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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진화론 둘러싼 의원 트위팅 화제 올라
지난 달 28일(토), 오타와 연방 의회(House of Commons)에서 BC 주 나나이모-알버니(Nanaimo-Alberni) 지역을 대변하는 연방 보수당 소속의 제임스 루니(James Lunney) MP 가 자신의 트위터에 ‘진화론(Evolution)은 사실(F
03-03
캐나다 캐나다 토론토 교회 "목사 방북 뒤 실종" 확인
캐나다 토론토 교회는 3일 담임목사가 지난 1월 말 북한을 방문한 뒤 실종됐다고 확인했다. 토론토 큰빛교회 한 대변인은 임현수 담임목사(60)가 지난 1월31일 북한 요양원과 보육원 등을 지원하는 인도주의적 임무를 위해 북한을 방문했으나 이후 가족과 교회는 그
03-03
캐나다 오타와 연방 의회, 난데없는 진화론 공방
(이지연 기자)지난 2월 28일(토), 오타와 연방 의회(House of Commons)에서 BC 주를 대변하는 MP 한 사람이 자신의 트위터에 ‘진화론(Evolution)은 사실(Fact)이 아니라 학설(Theory)’이라는 글을 올려 캐나다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03-03
캐나다 CRTC와 벨 미디어, '심서브' 규정 두고 갈등
(이지연 기자)지난 2월 초에 있었던 수퍼볼(Super Bowl) 결승전에는 많은 밴쿠버라이트들의 이목이 쏠린 바 있습니다. 바로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이웃 시애틀의 미식축구팀 시애틀 시혹스(Seattle Seahawks)가 결승에 올랐기 때문입니다.시애틀 팀의 지난
03-03
캐나다 광우병 발병한 캐나다산 쇠고기 산업, 수입중단국 늘어나 고심
앨버타 주에서 발생한 광우병 영향으로 캐나다산 쇠고기에 대해 한국에서 수입을 중단한 데 이어 주요 수입 각국의 수입중단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캐나다 식품검사처는 앨버타주 한 육우 농가에서 발생한 광우병 여파로 중국이 자국산 육우에 대해 수입 중단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03-02
캐나다 '자봉탈 쓴 늑대'…캐나다 70대 네팔서 아동 성추행 실형
네팔 랄릿푸르 지방법원은 고아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장애 소년(15)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캐나나인 에르네스트 펜윅 매킨토시(71) 씨에게 징역 7년에 벌금 10만 달러를 선고했다고 AFP통신이 1일 보도했다.법원은 판결문에서 "매킨토시 씨는 처음 소년에게
03-02
캐나다 안티테러법 '빌 C-51' 총 8회 검토 확정, 외부인사는 48명
안티테러법 ‘빌 C-51(Bill C-51)’을 두고 ‘각각 6인의 외부 인사를 초청한 총 8회의 검토 논의’를 거치기로 확정되었습니다. 총 3회의 논의만으로 검토 과정을 마치기를 희망했던 연방 보수당이 야당 신민당(NDP)의 반대 의견을 받아들여 이와 같은
02-27
캐나다 CRTC, "공중전화 철거 전 주민 협의 거쳐야"
캐나다 통신 및 방송 관련 정책을 관장하는 CRTC(Canadian Radio-television and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가 ‘한 지역에 마지막으로 남은 공중 전화를 철거할 시, 통신회사는 이 사안을 시청에 미리 통보하고 주민 협의
02-26
캐나다 로브로 사, 플레이크와 히터 등 2개 제품 리콜
박스 안 플라스틱 조각과 팬의 화재 위험 때문로브로(Loblaw Companies Ltd.) 회사가 블루 메뉴(PC Blue Menu) 레이블의 브랜(Bran, 겨) 플레이크 제품과 ‘Everyday Essentials’ 레이블의 히터 제품을  리콜 조치했다.
02-26
캐나다 “큼직한 학위보다 언어와 기술력이 우선”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기준 연방 이민성  기존의 CEC등 이민정책이 선착순이였지만 지난 1월부터 처음 실시된 익스프레스 엔트리는 선착순이 아닌 지원자를 평가하는 점수(CRS) 순으로 영주권을 발급해 이민정책의 변화를 불러왔다. 언제 접수했냐보다는 이민성의
02-25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 유가하락 비상 사태
지난 24일(화), 로빈 캠벨(Robin Campbell) 앨버타 주 재무부 장관이 “올 한해 주 전체가 힘든 시기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유가 하락 위기에도 불구하고 앨버타 주의 2014/15년도 재정은 4억 6천 5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02-25
캐나다 혐오 범죄 발생, 충격에 빠진 시민들
지난 24일(화) 아침, 몬트리올에서 경악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Notre-Dame-de-Grâce’ 지역의 한 아파트 건물 주차장에 세워져있던 4 대의 차량에서 독일 나치(Nazis) 상징인 스와스티카(Swastika) 낙서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피해
02-25
캐나다 안티 테러법 둘러싼 여야 정쟁 격화
지난 23일(월), 보수당 연방 정부가 추진 중인 안티테러법 ‘빌 C-51’가 하원의회(House of Commons)에서 제 2독회(Second Reading)를 통과했다. 176 명의 MP들이 찬성하고, 87명이 반대했다. 투표에 앞서 자유당은 찬성 의사를
02-25
캐나다 크리스 브라운 "캐나다 입국 거절로 콘서트 취소"
미국의 유명 R&B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캐나다 입국을 거절당해 콘서트 계획이 취소됐다.24일(현지시간) 브라운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캐나다 정부의 좋은 사람들이 내 입국을 허락하지 않았다"며 "올 여름에 캐나다팬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02-25
캐나다 '한파도 즐겨보자' 캐나다서 길거리 아이스하키 화제
밴쿠버등 일부지역을 제외한 캐나다 전국이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는데요.덕분에 길거리엔 즐거운 놀거리가 생겼습니다.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비상이 걸린 캐나다, 길거리는 이렇게 온통 빙판으로 변했는데요.이때 하나 둘 등장하는 동네 친구들!영하 25도의 강추위에
02-25
캐나다 캐나다 오일샌드 현금흐름 2년래 230억달러 감소
가파른 유가 하락에 캐나다산 오일샌드의 현금흐름이 앞으로 2년래 230억달러 감소해 적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에너지컨설팅업체 우드맥켄지가 24일 전망했다. 우드맥켄지에 따르면 세계 3대 오일샌드 지역인 캐나다 북부 앨버타주의 현금 흐름이 190억달러(약 21조원
02-25
캐나다 위기 중 흑자 예상되는 앨버타, 그러나 주정부는 "흑자 금방 사라질 것"
(이지연 기자)지난 24일(화), 로빈 캠벨(Robin Campbell) 앨버타 주 재무부 장관이 “올 한해 주정부 재정은 물론 주 전체가 힘든 시기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위기에도 불구, 앨버타 주의 2014/15년도 재정은
02-25
캐나다 점점 가열되는 안티테러법 공방, 상임 위원회 검토 전 여야 갈등
(이지연 기자)지난 23일(월), 보수당 연방 정부가 추진 중인 안티테러법 ‘빌 C-51’가 하원의회(House of Commons)에서 제 2독회(Second Reading)를 통과했습니다. 176 명의 MP들이 찬성하고, 87명이 반대했습니다. 투표에 앞
02-25
캐나다 加교통당국 "유조열차 안전규정 미흡, 탈선화재 빈발"
캐나다 교통안전국은 이달 들어 일어난 온타리오주의 유조열차탈선 대 화재에 비추어볼 때 인화성이 매우 높은 원유를 운반하는 유조열차 차량에 대한 새로운 안전 기준이 필요하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번 사고는 그동안 캐나다와 미국 사이에서 홍수를 이뤘던 원유 운송
02-24
캐나다 계속되는 루니 가치 하락, 과일과 채소 값 상승세
루니 가치 75 센트까지 떨어질 경우 여름에도 가격 안정 어려워캐나다에서 과일과 채소 값은 겨울에 주로 오른다. 그런데 올해는 봄이 다가오는 시점에도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불안정한 캐나다 루니의 미 달러 대비 가치 때문이다. 걸프 대학(Universit
02-24
캐나다 오 캐나다 개사 논의, '물려받은 대로 보존해야' VS '여성도 포함해야'
지난 23일(월), 오타와 연방 의회(House of Commons)에서 국가 ‘오 캐나다(O Canada)’의 개사 여부가 논의되었습니다. 바로 ‘당신들 모두의 아들들이 호령함에(All thy sons command)’ 구절을 ‘우리 모두가 호령함에(All of us
02-24
캐나다 베이와 시어스, 메트리스 세일 관련 소비자 기만 혐의 조사 중
(이지연 기자)캐나다에서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백화점 체인 두 곳, 베이(Hudson’s Bay Company)와 시어스(Sears)가 같은 혐의로 소비자 보호기관 ‘경쟁관리국(Competition Bureau)’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02-24
캐나다 캐나다 주택시장 ‘주춤’
국내 부동산시장이 국제 유가하락의 영향에 의해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오일사업의 메카인 앨버타 주가 이같은 국내 주택시장 하락세를 이끈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캐나다 부동산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택 거래량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3.
02-23
캐나다 불투명한 기부방식, 소비자 비판 높아
대형 마트나 프랜차이즈 매장 카운터에서 계산 할 때, “2달러를 기부하겠느냐?”는 질문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해당 소매업체가 특정 비영리단체와 제휴를 맺고 소비자들에게 기부 참여를 권유하는 방식이다. 지난 2013년 12월에 진행된 한 여론조사에
02-23
캐나다 캐나다 제약사 밸리언트, 美 샐릭스 16조원에 인수
22일(현지시간) 캐나다 최대 제약사 밸리언트(Valeant)가 미국의 위장질환 제약업체인 샐릭스(Salix)를 인수한다.CNBC에 따르면 밸리언트는 이날 주당 158달러, 총 104억 달러의 현금을 지불하고 샐릭스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의 부채를 더하면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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