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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넬리 신 의원, 의회서 자유당 정부의 백신 공급 적기 공급 못한 점 지적
넬리 신 하원의원 의회 연설 캡쳐막대한 예산 편성 팬데믹 고려 미흡국민 최선의 대접을 받을 자격 있다넬리 신 하원의원은 지난 4월 21일 오타와에서 열린 긴급 COVID-19 의회 토론에서 현 자유당 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 특히 백신 도입에 적기에 대처하지 못했다고
05-07
캐나다 BC주민 '백신 여권' 도입 전국서 가장 높은 지지
미국 뉴욕주는 지난 3월 27일 스마트폰을 통해 백신 접종 여부와 코로나19 검사 결과 등을 다른 사람에게 입증할 수 있는 이른바 '백신 여권' 앱을 선보였다. 그러나 플로리다주에선 백신 여권의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백신 여권에 대한 부
05-07
캐나다 위조 코로나19 검사 서류 입국자 6500달러 벌금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코로나19 테스트장임시 행정명령 위반 시 최대 5000달러1월 멕시코 입국자 1만 달러 벌금 부과코로나19의 국제적 유입을 막기 위해 연방정부가 임시 행정명령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를 위반해 거액의 벌금을 무는 경우가 나오고 있다.연방교통부는 캐나
05-06
캐나다 3일 현재, 캐나다 코로나백신 1682만 회 공급
화이자 1100만, 모더나 359만, AZ 232만지난 30일 기준 전국 백신접종률 29.31%BC주 3~4월 대비 큰 폭으로 확진자 감소캐나다에 공급되는 3가지 코로나19백신 중 화이자가 가장 많이 공급되고 있으며, 이후에도 여전히 가장 많은 양이 공급될 예
05-06
캐나다 12-15세 청소년도 화이자 백신 접종 가능
연방보건부 사용신청 승인현재 16세 이상만 접종이 가능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이제 12세까지 접종 연령이 낮아졌다.연방 보건부는 지난 4월 16일자로 화이자 백신 사용 확대 사용 승인 신청서를 접수해 검토 한 끝에 이를 승인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에
05-05
캐나다 한국의 직계가족 형제자매 장례 참석할 일 발생했다면
이미지 사진=PIXABOY관할 총영사관 사전 격리면제서 발급 신청인도적 목적 7일 면제, 이후 자가격리 대상의무사항 미이행시 효력 중지, 형사처벌도한국 정부가 코로나19의 세계 상황에 따라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격리 조치에 대해 수시로 변경하고 있어, 이에 따른 변경
05-03
캐나다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는 전체 자문위원이 참가하는 상반기 정기회의를 4월29일 저녁 8시 온라인 화상으로 가졌다. 토론토협의회소속 몬트리올지회(지회장 이채화)와 오타오지회(지회장 한문종)도 참석한 이번 정기회의는 국민의례에 이어 김연수
04-30
캐나다 논란거리지만 도덕적으로 인정 되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외국에서 받은 이혼 판결로 한국에서 집행을 하기 위해서는 외국 판결의 승인절차를 밟아야 한다. [사진 pixnio]이혼, 피임, 비혼성관계, 혼외자식 높은 편소아성애, 인간복제, 혼외불륜 등 절대 반대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많은 행동이 법적으로는 불법이 아닐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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