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웨스트밴 AGAIN GOGO 콘서트 '투코리언스', '나의 20년' 아는 사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0z4INgVu_78f4db66b62ab691688fb5096a2b7ccef346c512.png)
70년대 한국 대중가요의 전설들이 밴쿠버에 모였다. 라디오 방송에서 한국의 대중 음악이 팝송에 밀려 있던 1970년대, 통키타로 대변되는 포크음악라고 불리는 새로운 대중음악 시대를 이끌었던 전설들이 밴쿠버를 찾아온다.투코리언스로 '와뜨뜨뜨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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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17년도 하반기 한국어능력시험 실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pYw4kSum_77041675fa69046b573487780be3124d52e8dc06.jpg)
주밴쿠버총영사관은 2017년도 하반기 제54회 한국어능력시험(국립국제교육원 주관)을 10월 21일(토) 실시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요강을 발표했다.이번 시험신청 마감은 8월 4일(금)까지이며 시험장소는 주밴쿠버총영사관으로 예정돼 있다. 시험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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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캐나다 한국문화원, 한류 발판 K-뷰티 마케팅 앞장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X74km9SB_0bcbc6ee7eaec61953c2c64393b5ad2092e147fd.jpg)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5월27일 캐나다에 입점한 한국 화장품 브랜드 'The Faceshop'과 함께 약 9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투명메이크업과 파티메이크업 시연을 직접 보여주는 K-Beauty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영호 문화원장은 한국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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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쉽게 만나는 한국 식당과 식품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xZHKglLM_a45a8325fe0f7b761d1d7cd7fece420a0fbc1e24.JPG)
다운타운에 위치한 대형 한국식품점 H-마트 밴쿠버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불고기 요리 한국식 중국음식인 짜장면은 중국식 중국집이 아닌 한국식 중국집에서 찾는 센스. 타지생활을 앞둔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것은 “외국에서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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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 왔다면 꼭 가봐야 할 로키산맥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opa7Pr9c_e4f5e5f2cda33b3f879802e26c0012efd4b0a0c6.JPG)
로키산맥의 진경을 내려다 볼 수 정상으로 가기 위한 곤돌라 티켓
웅장한 로키산맥의 위용정상에서 내려다 본 로키 산맥의 모습 설상차와 곤도라는 꼭 타봐야 할 코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힌 로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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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외교부, 여름휴가 무분별한 선교활동 자제 요청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yRe26Im5_110532ee640cba560aa09a8c8ed8e1c99ac0abf3.jpg)
2007년 아프카니스탄 탈레반에 납치됐다가 풀려난 샘물교회 선교단 한국인 19명이 두바이 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오는 모습. 이 피랍사고로 배형규 목사, 심성민 씨가 살해됐다. [두바이=연합뉴스] 2016년 한국인 해외 사건·사고 피해 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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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회계, 광고, 컨설팅, 엔지니어링 산업 성장 전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hG4DlJu6_f730836fb8796fde4d05ae73af8cca2f74ae82ed.jpg)
고용 및 부동산 산업은 완화 유가 인상과 일자리 창출 덕 올해 국제유가가 회복되고 캐나다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혜택을 받는 산업과 안정기로 들어서는 산업이 나누어질 것으로 보인다.캐나다컨퍼런스보드는 산업별 전망보고서를 통해 올해 성장할 산업과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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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창문 블라인드 줄 아동 질식사고 주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9WNnsQ08_261ea10455dd5e2a2d43a3f102fe18934bfa4bf7.jpg)
15초 내에 의식불명, 4분 내에 심각한 뇌 손상아이들 방부터 사전에 위험요소 제거 당부 창문 블라인드 줄로 인한 아동 질식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심지어 아이들을 보고있을 때마저도 일어난다.연방보건부는 창문 블라인드에 관한 수정규정을 16일(금)자로 내 놓았다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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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가을부터 시민권 시험 대상 18-54세로 축소
캐나다 시민권 취득 할 수 있는 조건이 올 가을부터 대폭 완화돼 시행될 예정이다.연방이민부는 19일(월) 캐나다시민권법(Bill C-6)을 개정안이 최종 왕실재가(Royal Assent)를 받았다고 발표했다.이번 개정안에서 최우선적으로 당장 시행되는 내용은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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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4월 한인 방문객 전달대비 18.5% 증가
4월 캐나다를 찾은 총 외국인 수가 전달 대비 2.9% 증가한 가운데 한인 방문객 증가율이 12개 주요 유입국가 중 1위를 차지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4월 방문객 통계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를 찾은 한인은 총 2만 8,000명이었다. 이는 전달 2만 4,000명에 비해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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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금리인상 하우스푸어 큰 타격 예상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JeroSF6Q_80e3dc1357d9f2d40716a16152016a0756c6350a.jpg)
빠르면 이번 여름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모기지 비율이 높은 하우스 푸어들에게 큰 재앙이 따를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이를 두고 캘거리 대학의 공공 정책학 경제학자인 론 니본(Ron Kneebone) 박사는 향후 금리가 인상될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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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올해만 캐나다인 20만 6,000명 이상 암진단 추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NmfBvDxa_75ac3363fe40f94dd47a59a33b7863a793d4e3cc.jpg)
암, 평생 2명 1명 꼴 진단, 4명 중 1명 사망금연이 남성 폐암 진단률과 사망률 크게 낮춰 고령화 사회로 들어가면서 점차 암으로 진단받고 암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높아진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캐나다 암학회(Canadian Cancer Society)은 20일(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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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올해도 신나는 C3 캠프코리아에 가고 싶어요"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hd5u7sz2_99aea65dff2f9de6701a5ffda7effdcc880e482a.jpg)
캠프 코리아에 참여한 학생들이 태극기 만들기, 양궁 등 한국 전통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C3 페이스북)C3, 캠프 코리아 2017 참가자 및 봉사자 모집 중 한인 차세대 그룹 C3(회장 차제건)에서 캠프 코리아 2017(camp Korea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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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불법 취업 비자 장사 잠입취재에 걸려
CBC, 중국계 이민컨설팅 회사 돈으로 취업 거래 보도 캐나다 공영언론사인 CBC가 잠입취재를 통해 중국계 이민컨설팅 회사가 돈을 주고 취업비자를 받게 해 주는 범죄사실을 보도했다.CBC의 기획취재 팀인 iTeam 는 지난 19일(월) 한 이민 컨설턴트가 사스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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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보츠포드 캐나다데이 행사에 한인 난타팀 공연
올해의 캐나다 데이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각 지자체가 예년보다 크고 화려한 축하 행사들을 준비 중인 가운데, 아보츠포드에서 한국인으로 이루어진 난타 팀(15 piece Korean Drummers of Abbotsford)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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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매주 금요일 밤마다 즐기는 노스밴 나잇마켓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ivW69Azr_f60f3710ae75ad8dd06846cb9c61e10bdd87c597.jpg)
노스밴쿠버의 쉽빌더스 나잇마켓을 찾은 사람들 (사진= vancouversnorthshore 홈페이지) 매주 금요일 오후5-10시까지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 퇴근 길, 워터프론트역에서 시버스를 타고 15분만 이동하면 론즈데일 쿼리에서 특별한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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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항구 사기업이 효율적 주장 나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VsSZ0pmA_8b462dedcb881105570baf88a9940c601aa69a80.jpg)
밴쿠버 항구(Port of Vancouver)의 모습 (사진= flickr) 정부보다 더 공격적으로 자본 유치사기업 투자 위험 자체적으로 판단 자유당 연방 정부 출범이후 논의되고 있는 항구 민영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한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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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트랜스링크 요금 개찰구 효과 보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9Fcb1HyG_b6e5aef35af528b1bbb1ab43d297120994b1f10a.jpg)
얌체 승객 수 격감, 수익 증가개찰구 없이 승객의 양심에 맡겼던 때보다 개찰구를 설치한 이후 트랜스링크의 수입도 늘고 부정 승차 승객도 크게 감소했다.트랜스링크가 스카이트레인 역에 개찰구를 설치하고 대중교통 카드인 컴패스를 도입한 지 1여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가 났다고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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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카이트레인 트랙을 걷는 남자 체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rMbXR8GZ_bbc10172ead5f91a59a13fe7701840f89a00e6cd.jpg)
패툴로 브릿지 (사진= flick) 지난 19일(월)
오후,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한 남성이
스카이트레인
트랙
위를
걷다
체포되었다. 사건이
발생한
지점은
패툴로
브릿지(Pattullo Bridge) 아래를
지나는
터널이었으며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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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메모리얼 첨단의료병동 한인 기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GtHmA5DI_e5d52358a0f71b6db6b5dd7b01f7ffa84ca8a444.png)
캐나다 교육기업 CGI 그룹의 정문현 회장 부부아동 정신건강 치료 병동의 조셉 정 라운지 빠른 정신문제 치료를 요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최첨단 병동을 위해 한인 독지가가 큰 뜻을 나누었다.캐나다 최대 교육그룹인 CGI의 정문현 회장과 정성자 부부가 써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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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KOTRA의 한국 청년 밴쿠버 취업 행사 하루 앞으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dcGEoIY0_e70909d370bec1373ae98d07db7163d7a7186b84.jpg)
21일 잡페어와 캐리어 세미나 동시 개최한국 청년들이 해외에서 일자리를 얻을 수 있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대규모 행사가 많은 한국 청년들의 기대 속에 내일 열린다.KOTRA 밴쿠버무역관(관장 정형식)이 21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버나비 메트로타운에 위치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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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데이 준비, 구슬땀 흘리며 신명나게 "얼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ErVapH47_a1946ff5e6aa7dbf05a3ed66a7d7871ce0e52a4a.jpg)
다운타운 대로를 당당하게 행진할 한인 모집 6월 24일, 한인회관에서 탈놀이 참가자 연습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아 대규모로 펼쳐질 밴쿠버의 캐나다데이 퍼레이드에 참가할 많은 한인팀들이 준비에 한창이지만 추가적으로 더 많은 한인 자원봉사자의 도움도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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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성공한 차세대의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sy1t56Qd_7d4d47805763308a96d82216dd8922402f74a139.JPG)
재 캐나다 한인 과학자기술자협회(AKCSE)의 Vancouver지부 차세대 YGP (Young Generation Professional)와 주밴쿠버총영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LIFE(Life Inspiring Fascinating Experie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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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2016년, 미국과 상품교역 규모 6,730억 달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VxahseAI_d735b26b89cfc263dcbd65eef4dc3a5e9cb5a86c.png)
미국과의 상품교역 규모는 총 6,730억 달러로 전체 상품교역의 64%를 담당했다.전년도와 비교하면 양국간 상품교역액은 6,880억 달러에 비해 약 150억 정도 감소했다.캐나다가 작년에 미국에 상품 수출액은 3,940억 달러로 전체 상품수출액의 76.3%에 해당했다수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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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올해 식품물가 3-4% 상승 예상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Kc5aGhuY_a2a956a343905d5e005bea0558f568059f6008a4.jpg)
육류 7-9% 급등 하며 시장바구니 부담 주도연방통계청 식품물가 하락과 상충되는 결과 연방통계청이 작년과 올해 초 식품물가가 하락했다고 발표해 소비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 가운데, 실제는 식품물가가 올랐다는 보고서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댈하우지 대학교의 실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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