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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오존층파괴물질에 관한 몬트리올의정서 다자기금 사무국장 면담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1-05-20 07:54 수정 21-05-2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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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몬트리올 총영사관 김재우 영사는 19일(수) 오존층파괴물질에 관한 몬트리올의정서 다자기금(오존층보호기금) Eduardo Ganem 사무국장과 화상면담을 하였다.


김 영사는 인류의 가장 성공한 다자간 환경협약으로 평가받는 몬트리올의정서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다.


Ganem 사무국장은 몬트리올의정서 상 효과적인 재정공여 메커니즘,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몬트리올의정서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고 설명하고 오존층보호기금의 활동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과 참여에 사의를 표하였다.


몬트리올의정서는 오존층보호에 관한 비인협약(1988년9월22일 발효)의 부속의정서로서의 성격을 갖고 있으며 1987년 채택, 1989년 1월 1일 발효하였다(2021년 5월20일 현재 198개국이 당사국). 오존층보호기금은 1991년 창설되었으며 몬트리올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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