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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밴쿠버 맛집-The Point Grill
인기 메뉴 버거, 좀 비싸지만 푸짐한 양.     (The Point Grill의 인기 메뉴인 버거)   (또 다른 인기 메뉴인 파스타 요리)   긴 레인쿠버
03-22
밴쿠버 부동산 과열 교회까지 넘본다
과열 상태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밴쿠버의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최근 종교계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무엇보다 토지 부족으로 인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갈수록 많은 교회들이 재개발사에 토지를 매각하고
03-22
밴쿠버 재개발 아파트 주민들간 전쟁
 최근 몇 년 동안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고층 콘도가 대거로 들어서는 반면 오래된 저층 아파트들은 대거로 철거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BC 주정부는 각 유닛 소유주들이 모두 찬성해야 건물을 재개발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기존의 법을 소유주 80%가 동의
03-22
밴쿠버 밴쿠버 패션위크 첫째날 - 디자이너 프리뷰
  2017 F/W 밴쿠버패션위크(VFW) 홍보 담당자 승지아 씨는 이번 행사에 한인 디자이너가 총 4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첫날 행사의 디자이너 프리뷰에는 한인 디자이너 브랜드로 불랙멀(BLACKMERLE)이 소개됐다. 블랙멀은&nb
03-21
밴쿠버 BC 자유당 세금으로 광고, 피소 당해
주총선을 앞두고 불법 정치후원금 등 논란과 논쟁의 중심에 있는 BC 자유당이 이번에는 '주민이 낸 세금을 당의 이미지 개선에 지출하고 있다'는 내용의 민사 소송에 휘말렸다.소송 주체는 밴쿠버 변호사 폴 도로셴코(Paul Doroshenko)와 데이비드 페이(David
03-2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밴쿠버 맛집-우크라이니언 빌리지
한국의 감자떡 유사한 음식을 맛보길 (사진=우크라이니언 빌리지 외부) 밴쿠버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음식을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추천하는 우크라이나 음식점 또한 그 중 하나이다.  식당
03-21
밴쿠버 상업용 부동산 거래 활발
 2016년 전년대비 건 수 21%, 금액 47,43% 증가   지난 2016년,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시행 등의 변수로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다소 불안정한 기세를 보인 바 있다. 그런데 같은 시기,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BC
03-21
밴쿠버 18기 평통, 통일 저해 정파적 인사 배제
밴쿠버, 4월 14일까지 마감 예정밴쿠버협의회 인원, 지난 17기와 유사 올해 7월부터 새로 시작되는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위원 선발에 정파적인 이해 관계로 통일활동에 저해되는 인사들은 제외 될 예정이다.평통사무처는 18기 해외 자문
03-14
밴쿠버 시온 합창단 로저스 아레나 무대에 서다
밴쿠버의 한인합창단인 시온 합창단(단장 정성자)이 지난 4일 8시 다운타운 로저스 아레나(Rogers Arena)의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대규모의 “Festival of Hope” 행사의 일
03-04
밴쿠버 펜타닐보다 백 배 강한 카펜타닐, BC주 유통
지난 해 11월 유입 추정, 다운타운 복용자 사망   지난 해, BC 주에서 9백 명 이상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후 주정부와 지자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펜타닐 사태에 대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넓은 의미에서 펜타닐로 분류
03-02
밴쿠버 중국 외화유출 규제, 밴쿠버 고통
중국 외환관리국 강력한 처벌 예고   지난 몇 해 동안 캐나다의 부동산 시장이 중국 자본의 영향 아래 과열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그런데 올해는 그 반대로 중국 자본의 흐름이 끊겨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
02-28
밴쿠버 초등부 하키 경기 경찰 투입, 학부모들 광분 때문
  버나비-노스밴 경기에서 학부모들 어린 학생 심판에게 욕설 퍼부어   캐나다 국민 스포츠인 아이스 하키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밴쿠버 지역 뉴스를 장식했다. 버나비와 노스 밴쿠버 지역 초등부 경기에서 부모들의 욕설 등
02-28
밴쿠버 심야 우범지역 배회, 한인 폭행 피해 많아
  밴쿠버에 갓 유학 온 남학생들이라면 심야에 우범지대를 배회하는 일은 삼가해야 할 것 같다. 주밴쿠버 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재외국민 안전고지를 통해 남학생들이 폭행사고를 당했다며 경고했다.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근 한 한인&
02-25
밴쿠버 세계혁신도시, 밴쿠버 24위, 서울 11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 있는 2THINKNOW가 발표한 혁신도시지수(Innovation Cities™ Index 2016-2017)에서 밴쿠버가 60점 만점에 50점을 맞으며 24위를 차지했다. 캐나다에서 토론토가 세계 8위로 1위를 몬트리올이 세계
02-25
밴쿠버 비아그라, 여성 조산 예방효과 연구 진행
    최근 한국에서 고산병 치료제 효과 여부로 화제가 되었던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밴쿠버에서 진행 중이다. UBC 대학 연구팀이 "비아그라가 조산 예방에 도움을 주는지 여부를 포함한 임상 실험을
02-25
밴쿠버 본사, 페어차일드 미디어 그룹과 사업제휴 추진
밴쿠버 타민족 사회에 한국 영화 소개 및 한류 콘텐츠 확산, 한류 강화 및 문화 수출 기대     밴쿠버에서 한류 문화 확산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한국 영화의 중국 커뮤니티 상영을 비롯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
02-25
밴쿠버 중국 큰 손 끌기 위해 '3D 영상' 제공 등 소통 강화
  중국 부동산 투자자 대상, 애니메이션 영상 제공 서비스 실시     메트로 밴쿠버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자 BC 주정부는 지난 해, 15%의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를 시행하는 등 외국인 구매를 가장 먼저 억제하
02-24
밴쿠버 유학생 여행기-잠시 밴쿠버를 떠나, 시애틀로 가자
여행은 최고의 공부다   한국의 많은 학생들과 여행객들이 여름과 겨울의 구분없이, 밴쿠버에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방문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머나먼 거리의 도시, 밴쿠버에 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쇠뿔도 단김에 뺄 겸, 밴쿠버의 근교지역 또한
02-23
밴쿠버 재개발 계획 조지아 고가도로, "흑인 문화 센터 필요" 주장
  (1958년에 그려진 호건즈 엘리 스케치)     고가도로 건축 전 흑인 커뮤니티 활동, "되돌려받고 싶다" 목소리   밴쿠버 시가 지난 2015년, 조지아 고가도로(Georgia
02-23
밴쿠버 주인 공격한 로트와일러, 주인 동의 사살
      계속 물고 할퀴는 개, 도망치던 주인 경찰이 구출     애견인이 많은 BC주에서 핏불이 사람을 공격한 소식이 꾸준히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핏불보다도 더 위험한 견종이 바로 로트와
02-23
밴쿠버 현아, 밴쿠버 공연 스케치 기사
한국 아이돌 가수 현아의 <현아 여왕의 귀환>  북미 공연이 22일 오후 7시 메트로밴쿠버(Metro Vancouver)의 코퀴틀람 시 하드락 카지노 극장에서 열렸다. 팬미팅 형식의 이번 공연에 앞서 VIP 립세션 행사에는 연아 마틴
02-22
밴쿠버 써리, 캐나다 데이 전후 BC주 출신 세계적 아티스트들 공연
  헤프너 시장, "특별하고 또 자랑스러운 일"   써리가 최근 대형 음악회와 문화 행사를 여러 차례 개최하며 밴쿠버의 예술∙문화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써리 시청이 캐나다의 150번째 생일을
02-22
밴쿠버 불법 약물 정책변화 주장 시위. 2백여 명 참가
      불법약물 과다복용, BC 주의 '인위적인' 사망률 1위.."합법화 통해 막을 수 있어"   지난 21일(화), 캐나다 전역에서 불법약물에 대한 정부의
02-22
밴쿠버 유학생이 추천하는 맛집-다운타운의 유명한 버블티 매장
(사진=버블티숍에는 많은 유학생들이 수업을 마치고 몰려 들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소가 된다.)   중국계 캐나다인이 많은 밴쿠버에서는 버블티 간판을 내 건 가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어느 버블티 매장에 들어가든지 가장 먼저
02-21
밴쿠버 유학생들의 아지트- 캠비 바
      밴쿠버 유학생들이라면 모두 한번쯤은 들어 봤을 캠비 바. 특히 ESL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이곳을 빼놓고 밴쿠버생활을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게스타운 근처 캠비 스트리트에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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