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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총선 앞두고 집값, 교통체증, 자녀양육비 등 관심사 대두
  비즈니스 운영자들, 높은 주택가격 개선 필요 요구    5월로 예정된 BC주 총선을 앞두고 일반인들과 달리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유권자는 높은 주택가격, 교통체증 그리고 자녀양육비 부족을 주요 관심사로 뽑았다. 
02-07
밴쿠버 써리, 애견 규정 재정비...특정 견종 금지는 철회
    위험한 개 세 단계 나누어 판단, 위험 행동 보일 시 라이센스 가격도 업!   지난 6일(월), 써리 시의회가 기존의 애견 규정(Dog Bylaw)을 '동물 책임법(Animal Responsibil
02-07
밴쿠버 이민자 지원 단체, 기부금 증가에 놀라움 표해
    ISSofBC, "기부금 줄어드는 시기에 오히려 증가"     미국의 이민제도 변화 여부가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밴쿠버의 이민자 지원 단체가 "
02-07
밴쿠버 프린스 죠지, "다운타운 불법 마리화나 판매소 두 곳 폐점"
    시청과 경찰, "합법화 최종 통과 이전까지는 무조건 불법"   캐나다 연방 정부가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BC 주 시청과 경찰들이 불법&nbs
02-06
밴쿠버 한류문화로 대동단결한 동아시안 차세대 음력행사
다양한 민족의 K-POP 커버댄스팀들과 한국 노래가 울려퍼져   (사진=UNIK가 준비한 한국전통의 전통놀이인 투호 놀이를 즐기는 모습) (사진=중국계 차세대로 구성된 K-POP 커버 댄스팀 스파크가 블랙핑크의 불장난에
02-06
밴쿠버 주말 폭설, 밴쿠버 곳곳에 큰 피해 남겨
  비싼 스노우 타이어 장착 비용, 개선 목소리 높아 밴쿠버 이스트 지역 - 지붕과 대문 덮친 나무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 그리고 밴쿠버 아일랜드에 많은 눈이 내린 지난 주말, ICBC에 평소
02-06
밴쿠버 퀘벡 희생자 추모 집회, 밴쿠버라이트 1천 5백 명 운집
  "편견에 지쳐", "폭력 반대" 등 목소리 높아   지난 4일(토), 밴쿠버의 동계 올림픽 성화대가 있는 잭 풀 플라자(Jack Poole Plaza)에서 퀘벡 모스크 테
02-06
밴쿠버 스티브 김, 선거운동 본격 가동
지난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져 (사진=지난 4일 스티브 선거사무소 출범을 알리는 개소식의 테이프 커팅 행사.) (사진=버크 BC주 장관(우측에서 2번째)이 스티브 김과 다음 주정부의 내각에서 같이 일할 수 있게 지지해 달라
02-06
밴쿠버 신재경 의원, 복합문화 커뮤니티 구축
제2회 다문화사회환영 행사 열어.   (사진=신재경 의원이 제2회 다문화사회환영 행사를 주관했다.) (사진=아랍 무슬림 사회 대표가 인종이나 종교적 차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사진=헤르체코비나 출신의 리
02-06
밴쿠버 새라 김, 한인의 얼을 담은 째즈공연 준비
오는 9일(목), Roedde House Museum에서 무대 펼쳐   새라 김 공연 모습<사진 제공=새라 김>    한인 째즈 가수인 새라 김이 한국의 민요를 소재로 오는 9일 오후 7시부터 2
02-04
밴쿠버 알아 두면 좋은 밴쿠버 생활 팁(tip) !
유학 생활을 하면서 꼭 소개하고 하는 싶은 밴쿠버 명소 중 하나는 너무나 잘 알려진 스탠리 파크다!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바라본 스탠리 파크 모습 밴쿠버 다운타운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뉴욕
02-03
밴쿠버 코퀴틀람 교육청, 학부모 대상 불법 약물 세미나 개최
    트라이시티 지역 고등학교 8곳에서 전문가 초청 세미나     BC 주 펜타닐 사태 해결을 위해 주정부와 지자체들이 각각 나서고 있는 가운데, 코퀴틀람 교육청(43번 교육청)이 학부모
02-03
밴쿠버 석세스 갈라쇼, 린다 청와 에반 유 초청 공연
한인이민사회 등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 (사진=린다 청) (사진=에반 유)     석세스재단이 중국 이민사회는 물론 한인 커뮤니티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02-01
밴쿠버 카셰어링 업체 카투고, 벤츠 세단 투입
    업계 경쟁 심화, 앞으로는 차별화 경쟁     밴쿠버의 카셰어링 업계가 성장 중인 가운데, 대표적인 업체 중 하나인 카투고(Car2go)가 벤츠 세단 모델 전격 투입을 개시했다. 지난
02-01
밴쿠버 포코 시청, 비의료용 마리화나 판매 금지 논의
      허가 없이 운영 중인 두 업체와 분쟁 중...소매업계 문의도 많아     지난 연방 총선 이후 마리화나 합법화가 캐나다 전역에서 화두로 떠오른 바 있다. 주정부들과 지자체들
01-31
밴쿠버 버스 사고 증가세, 트랜스링크 해결책 고심
    교통체증 악화와 각종 노선 변경이 주 원인     트랜스링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버스 교통사고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 특히 버스 운전자에게 책임이 있는 '피할 수
01-31
밴쿠버 테러 불구, 차별 정책 반대 목소리 줄이어
    반 인권정책 시행 트럼프 비판, 캐나다 정치인 성명 계속     지난 29일(일) 저녁 퀘벡에 위치한 모슬림 사원이 테러 공격을 받았다. 39세에서 60세 까지 6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중경상
01-30
밴쿠버 클락 수상, "워크 퍼밋 소지자,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제외" 천명
            15% 외국인 부동산 양도세 시행 이후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가파른 거래율 하락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런데 지난 29일(일), 음력설 행사
01-30
밴쿠버 새해에도 계속되는 펜타닐 사태, 과다복용 사례 증가
밴쿠버 이스트에 최근 등장한 펜타닐 사태 벽화     써리 RCMP의 불법약물 전담팀 활동 모습     "정부가 적극 나서 캐나다 반입 막아야" 목소리 높아 &nb
01-30
밴쿠버 코퀴틀람 도서관, 넓고 편한 독서 라운지 개설
전 세계 6천 여종 신문 검색할 수 있는 디지털 신문 코너도 운영   코퀴틀람 거주 교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코퀴틀람 도서관(Poirier Branch)이 더 쾌적해진 독서 라운지(reading lounge)와 디지털 신문 코너를
01-26
밴쿠버 작년 대중교통 이용객 신기록 수립
연인원 3억 8,483만명 이용, 2년 연속 기록 경신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 지역도 대중교통이 점차 주요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을 하면서 2년 연속 이용자 수 신기록을 경신했다. 트랜스링크는 2016년도에 트랭스링크 대중교통
01-26
밴쿠버 폴스 크릭 재개발 프로젝트, 주민 의견 수렴 한참 !
               기존 구타운 지역 개발, 산업 활성화 및 주택 시설 개선도 포함    
01-26
밴쿠버 트라시시티 선출 정치인들, 컨설팅 회사 대표 유독 많아
    외곽 지역 위치한 주택과 토지 소유도 많아     트라이시티 지역 시장 및 시의원들의 재산과 수입처 등 경제활동 관련 정보들이 BC주 회계공개법(Financial Disclosure
01-26
밴쿠버 성장 BC주 공항들, 빅토리아 공항도 이용객 수 역대 최고
    국내선 고객 늘어 YVR과 대조, 밴쿠버와 빅토리아 오가는 사람 많아     YVR과 애보츠포드 공항에 이어 빅토리아 공항도 "작년 한 해 동안 최대의 이용객 숫자를 기록했다
01-25
밴쿠버 스튜어트 코퀴틀람 시장, "리버뷰 병원, 약물 중독자 보호해야"주장
    불법 약물 사망자 증가에 주정부와 지자체들 적극적인 움직임     BC 주정부와 지자체들이 새해 벽두부터 불법약물 사태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고 있다.   작년 한해 동안 발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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