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만 24세 이하 유권자, 8일(목)까지 대학 캠퍼스에서 투표 가능
캐나다 각지 대학 캠퍼스 70 곳에 특별 투표소 세워져
지난 5일(월), 캐나다 각 지역의 대학 캠퍼스에 연방총선(10월 19일) 투표소가 세워졌다.
5일부터 8일(목)까지 운영되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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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쇼어 구급대, 늘어난 등반객에 과로 호소
구조대원들이 긴급 출동에 나서고 있다
노스쇼어 구조대(North Shore Rescue)가 지난 4일(일) 일몰후 벌어진 4건의 구조 작업 이후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
구급대 측은 “저녁에 세 명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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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거리 관계없이 버스 요금 1존 통일
지난 5일(월)부터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모든 버스 서비스가 1존 요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것은 일반용 컴퍼스 카드 발급이 시작되면서 ‘탭-아웃(Tap-out)’에 익숙하지 않은 승객들에게 적응 기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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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굽타 전 UBC 총장, 이번 학기는 토론토 대학에서
총장직 사퇴 이유는 여전히 오리무중
지난 8월 가을학기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퇴한 아빈드 굽타(Arvind Gupta) 전 UBC 대학 총장이 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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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크레티엥 전 총리 밴쿠버 방문, '총리 시절 그립지 않아'
'총리직은 어려운 자리, 하지만 선거 유세는 그리워'
연방총선(10월 19일)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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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공원, 개 무서워하는 남성 둘러싼 갈등
시청과 경찰, 갈등 해결에 노력 중
코퀴틀람의 오크뷰 스트리트(Oakview St.)에 있는 밀러 파크(Miller Pa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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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밴에서 살인사건, 용의자 4인 체포
피해자 지목한 범행 추측
지난 9월 29일, 노스 밴쿠버의 린 벨리(Lynn Valley)에서 한 남성이 사망한 채로 발견되는 일이 있었다. 하루 뒤인 30일, 노스밴 RCMP와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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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9월 한달 동안 1, 450명이 운전 중 핸드폰 사용
운전 중 핸드폰 사용 벌금 상향 조정 논의 중
지난 9월 한 달동안 ‘운전 중 핸드폰 사용(Distracted Driving)’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 밴쿠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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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택시 앱 론칭
일각에서는 '스마트폰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사생활 침해' 우려도
지난 달 16일부터 밴쿠버 시에서는 이캡(eCab)이라는 이름의 택시 서비스 앱(Application, App)이 제공되고 있다. 밴쿠버 택시(Vancouver Ta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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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웨스트우드 플라투 골프클럽, 주민에게 고소당해
'골프클럽 물로 홍수 피해' VS '해당 주택에 문제있을 것'
코퀴틀람 웨스트 플라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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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식품안전청, 리스테리아균 의심 제품 리콜
마트 용 샐러드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서머 프레시(Summer Fresh) 사가 ‘치즈 앤 크랩 딥(4 Cheese and Crab Dip, 사진)’ 제품을 리콜 중이다.
식품안전청(Canadian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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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치몬드, 여고생의 등교길 성폭행 사건 발생
용의자 인상착의 공개한 RCMP, '학교 주변에서 수상한 사람 주의' 당부
리치몬드의 RC 팔머 고등학교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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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0월부터 산악지대에서 스노 타이어 필수
오늘 1일(목)부터 BC 주의 스노 타이어(Winter Tire) 시즌이 시작된다.
주로 산악 지대를 지나는 고속도로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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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 발생
(화재 진압 중 상공에서 촬영된 현장 사진)
(화재 진압 후 아파트 건물의 모습)
40여 가구 거주, 최소 8가구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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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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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즌 준비 시작한 스키 리조트들, '아직은 긍정적'
마운트 시무어, '지난 해 패스 소지자에 88% 보상'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며 BC 주의 스키 리조트들이 스키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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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켈로나, 마리화나 적발률 여전히 캐나다 1위
지역별 '경찰의 열성도 차이' 배경으로 지적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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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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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트 갤러리 신사옥 예상도 공개
지난 29일(화), 밴쿠버 아트 갤러리의 신사옥 예상 그림(사진)이 공개되었다.
스위스의 디자이너 콤비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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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RCMP, 주민들 대상 범죄 포럼 개최
올 해 총격만 44회, 주민들 불안 가중
써리 RCMP가 오는 10월 중 총 5회의 범죄 관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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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주택 규모에 제한 두기로
(트라이시티 지역에서 매우 높게 집이 지어지고 있는 모습)
큰 새 집 인근 주민들 불만에 '높이에 따른 면적 제한' 등 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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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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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코에서 새끼곰 목격담 이어져, 학교 인근에도 출현
(곰이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을 때 한 주민이 촬영한 사진)
위협가한 적 없으나 어미곰도 나타날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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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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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트랜스링크, 패툴로 브릿지 재건 프로젝트 축소
'1억 달러 예상 비용에서 2천만 달러 더 비싸져, 실행 불가능'
뉴 웨스트민스터의 트랜스링크(Translink) 본부에서 첫 공개 회의가 지난 25일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논의된 내용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의 이목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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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지난 주말, 밴쿠버 웨스트에서 총격 사건 벌어져
1명의 사망자 발생
밴쿠버 웨스트 지역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총격이 있었다. 총격사건은 지난 27일, 밴쿠버 웨스트 주택 밀집 지역인 킹 에비뉴(King Edward Ave.)가 오크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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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애보츠포드, 성폭행 전과범 주택에 반달리즘 공격
주민들 시위에 이어 밤 중 물호스 설치
애보츠포드의 브래드너(Bradner) 구역에서 연쇄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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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코, 여아 납치 시도한 용의자 몽타주 공개
등교 중이던 11세에게 '데려다주겠다' 제안
코퀴틀람 RCMP가 여아 납치 용의자의 몽타주를 공개했다. 해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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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8월말 불었던 폭풍 피해 규모, 코퀴틀람 25만 달러
쓰러진 나무 정리에 하수관 파손, 직원 임금 등
트라이시티 지역의 지자체들이 지난 8월 마지막 주말에 메트로를 덮친 폭풍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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