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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애보츠포드 아파트 3층서 4세 남아 추락

온라인중앙일보 기자 입력16-08-1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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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8시쯤 애보츠포드 마운트 웨딩튼 애비뉴 32000블록 대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A(4)군이 3층 높이에서 추락했다.
 
애보츠포드 경찰서(APD)에 따르면 이 사고로 A군은 대퇴골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군이 창문을 밀면서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A군 가족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한편 경찰은 영유아가 열린 창문을 통해 추락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창문에 안전펜스를 설치하는 등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밴쿠버 교차로

(본 기사는 밴쿠버 중앙일보-교차로 간 기사 공유 협의에 의해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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