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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보건부, '생 굴 먹을 때 조심해야'
  밴쿠버 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가 외식업계와 주민들에게 ‘BC 주에서 채집한 굴(Oyster)을 먹거나 판매할 경우에는 반드시 익히라’고 권고했다.   올해
08-13
밴쿠버 프레이져 벨리 동부, 대기오염 주의보 발령
(해리슨 스프링의 산불 현장 모습)   지난 12일(수),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가 프레이져 벨리 동부에 대기오염 주의보(Air Quality Advisory)를 발령했다. 애보츠포드를 기준으로 동쪽에 해당하며,
08-12
밴쿠버 코퀴틀람 RCMP, 카드 사기 용의자 얼굴 공개
'안다면 신고해 달라' 당부   코퀴틀람 RCMP가 가짜 신용카드로 수만 달러를 사용한 용의자 사진을 공개했다.   RCMP 경제범죄 부서에 따르면 문제의 범행은 5월 4
08-12
밴쿠버 버나비 마운틴, 방생 구렁이 주의 발령
    외래종 애완동물 방생 심각, 고의성도 의심 또아리 트는 것을 좋아하는 비단 구렁이, 그러나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는 드물다 발견 시 SPCA나 야생동물 구조대, 또는 동물보호처에 신고해야  
08-11
밴쿠버 야생동물, 주택가 출현 크게 늘어
주택 침입한 곰과 침입 시도한 쿠거 사살되기도   지난 주, 야생동물이 가정집에 침입하거나 주택가 주변에서 목격되는 일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   그 중 곰 한 마리가 포획되고 또 다른 곰과 쿠거가 사살되기도 했다. 첫
08-11
밴쿠버 선샤인 코스트 지역, 물사용 규정 4단계 돌입
야외 물 사용은 등록된 농지만 가능   올 여름, 건조한 날씨 피해를 극심하게 겪고 있는 선샤인 코스트(Sunshine Coast Regional District, SCRD) 지역이 지난 11일(화)부터 물사용 규정 4단계
08-11
밴쿠버 식중독 원인 지목받는 수입 농산물
BC, 알버타, 온타리오 등 식중독 확산    보건 당국이 장 질환 일종인 식중독의 확산을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전국에 이미 83명 환자가 접수되었다.    2명의 환자가 기생충으로 감염되었으나
08-10
밴쿠버 메트로, '물 규정 3단계 9월 말까지 유지'
  지난 주 몇 차례 비가 내린 바 있다. 그 결과, 물 부족으로 고민하고 있는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는 “올 여름, 물 사용 규정이 가장 높은 4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은 낮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08-10
밴쿠버 밴쿠버, 하룻동안 약물 과다복용 16건 발생
    밴쿠버 경찰(VPD)이 불법약물 펜타닐(Fentanyl)이 계속 유통되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9일(일), 밴쿠버 시에서는 16 건의 약물 과다복용 사례가 발생했는데, 경찰은 이 사람들이 복용
08-10
밴쿠버 스쿼미쉬 페스티벌, 역대 최고 관객 숫자 기록
    캠퍼 몰리는 현상 여전히 문제로 남아   지난 9일(일), 스쿼미쉬 벨리 뮤직 페스티벌(Squamish Valley Music Festival)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7일(
08-10
밴쿠버 밴쿠버 공항, 불법자금 반입 통로
  중국계, 신고없이 거액소지 다반사  중국인들이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을 통해 세관에 신고없이 거액의 현금을 반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국경관리당국(CBSA)에 따르면 이같은
08-10
밴쿠버 서부 캐나다 대회, 16일까지 앨버타에서 열려
  7일부터 앨버타의 우드 버팔로(Wood Buffalo)에서 서부 캐나다 섬머 대회(Western Canada Summer Games, 이하 WCSG) 대회가 열리고 있다.   BC주를 대표하는 각 종목의 427명 선수와 코치
08-07
밴쿠버 8일(토요일) TD 밴쿠버 차이나타운 페스티벌 열려-오전12부터
  TD 밴쿠버 차이나타운 페스티벌 행사가 8일(토) 12시부터 열린다.   밴쿠버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인 차이나타운 페스티벌은 키퍼와 콜럼비아 스트리트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 거리
08-07
밴쿠버 오카나간, 백일해 감염자 증가세
전문가, "백신으로 예방 가능하나 감염 쉬운 질병"   오카나간을 중심으로 BC주 남부 내륙 지역에서 호흡기 질병 백일해(Pertussis, 또는 Whooping Cough) 감염 사례가 늘고있다.   올해들어
08-07
밴쿠버 패툴로 브릿지, 퇴근길 사고 발생
사고 당일 현장 모습   크게 훼손된 문제의 차량     가해 차량 운전자 음주 운전 혐의 조사 중          
08-07
밴쿠버 10월 5일부터 트랜스링크 버스 노선, 원 존(Zone) 통일
        여러 허점 노출 탭-아웃이 원인    지난 6일(목) 아침, 트랜스링크가 '오는 10월 5일부터 모든 버스 서비스를 1존(Zone) 요금으로 통일
08-06
밴쿠버 스쿼미쉬 페스티벌, 쓰레기 처리 비상
쓰레기 가득한 현장, 곰 출몰 가능성 높아져   지난 6일(목), 광역 밴쿠버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인 스쿼미쉬 벨리 뮤직 페스티벌(Squamish Valley Music Festival)이 개막했다.   
08-06
밴쿠버 포코 화재, 이발소 수건 보온기가 원인
7월 30일 오전의 화재 현장 모습   지난 7월 30일, 포트 코퀴틀람 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이 발생지로 지목되었던 이발소의 수건 보온기로 밝혀졌다.   포코 소방서 측은 “전기 보온기에서 불이 발
08-06
밴쿠버 캠프파이어 금지령, 어기는 사람 많아
    단속 직원 위협도 있어   예년보다 건조하고 더운 날씨 때문에 캠프파이어 금지령이 오래 유지되고 있다. 그런데 캠프파이어를 고집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특히
08-06
밴쿠버 오늘부터 스쿼미쉬 페스티벌, 시투스카이 체증 예상
    오늘 6일(목)부터 9일(일)까지 밴쿠버를 대표하는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스쿼미쉬 벨리 뮤직 페스티벌(Squamish Valley Music Festival)이 열린다.   지난 5일(수), BC주
08-05
밴쿠버 포코 다운타운 화재 현장, 정리 작업 계속
  지난 7월 30일, 포트 코퀴틀람 주민들을 놀라게 했던 시티 센터 화재 현장이 정리되고 있다.   롱 위크엔드 기간 동안 위험 요소에 대한 현장 정리가 마무리 되었으며, 4일(화)에는 화재 원인을 밝혀내기 위한 조사단이 작업
08-05
밴쿠버 불법 약물 펜타닐 경보, 헤로인보다 100배 강해
        작년에만 75명 이상 사망, 지난 주말 사망자 2명도 복용 의심   밴쿠버에 불법 약물인 펜타닐(Fentanyl) 위험 경보가 떨어졌다. 2주전 10대 2
08-05
밴쿠버 밴쿠버, 야외 레저 비즈니스 호황
루니 약세에 무더운 날씨까지 호재   밴쿠버의 야외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레저 비즈니스가 올 여름 호황을 만끽하고 있다.   캐나다 루니 가치가 하락하면서 외국인 방문객들이 크게 늘은 것은 물론 밴쿠버 현지에서 휴
08-05
밴쿠버 가족과 함께 할 무료 음악 공연 열린다
  밴쿠버의 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날릴 밴쿠버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Vancouver Metropolitan Orchestra) 야외 공연이 열린다.   오는 7일(금)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잭 풀 플라자(Jack Pool
08-04
밴쿠버 버나비, 트랜스 마운틴 공청회 앞두고 논쟁 계속
  지난 해 가을, 버나비 시를 둘러싼 가장 큰 이슈는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와 이를 반대하는 시위였다.   그동안 소강상태에 있었던 이 사안이 최근 다시 부각되고 있다.&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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