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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한인회 코로나19 성금 총영사관에 전달
주밴쿠버총영사관은 19일 오전에 밴쿠버한인회(회장 정택운)의 정택운 회장과 배문수 이사장으로부터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모국지원 성금'을 전달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정병원 총영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밴쿠버 한인회에서 따뜻한 마
03-19
세계한인 해외 한인 조국 걱정 성금 모으는데, 한국 수구들 해외 한인 적대시
보훈처, 독립유공자 후손 코로나19 예방용품 전달독립유공자 후손, 답례로 1000만 원 기부금 전달해외교민 귀국에, 들어오지 말라는 입국 반대 청원 한국을 탄생할 수 있도록 해외에서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한 해외 독립유공자들과 한국의 코로나19에 대해 안타까
03-19
밴쿠버 1년전 13세 한인 소녀를 죽음으로 몰았던 운전자는 지금?
작년 5월 14일에 코퀴틀람RCMP가 실시한 사고재현 실험 현장 모습.(상)(표영태 기자) 작년 3월 25일 13세 한인소녀를 죽음으로 몰고간 자동차 충돌사고 현장 사진(코퀴틀람RCMP 보도자료)(하) 작년 3월 25일 코퀴틀람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03-19
밴쿠버 한인신협, "한인사회와 고통분담 하겠습니다"
한인타운에 위치한 밴쿠버 한인신협 코퀴틀람지점 전경(표영태 기자)COVID-19 긴급 신용지원 대출 시행주택·상업용 모기지 월 불입금 지원 밴쿠버 한인사회의 금융기관인 한인신협이 코로라19 확산에 따른 한인과 조합원들의 어려운 경제상황을같이하고 어려움을 공유하
03-19
밴쿠버 한인실업인협회 25대 회장선거 실시
한인실업인협회 제공  한인실업인협회 2020년 제 25대 회장 선거가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4시까지 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 10여년 만에 기호 1번 김성수 회장 후보와 기호 2번 장재명 회장 후보의 경선으로 치워진 이번 선거는 투표의 부정
03-18
밴쿠버 밴쿠버 한인사회 코로나19 위험...확진자 인천-밴쿠버 비행기 탑승
한일 두 나라 간 상호 무비자 입국이 중단된 9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일본발 여객기를 타고 도착한 승객이 특별입국절차를 거치고 있다. 연합뉴스8일 인천-밴쿠버 에어캐나다 탑승자 양성으로마니토바 거주자 여성, 필리핀서 인천 거쳐 입국 마니토바주에서 11일과
03-12
세계한인 2020년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 모집
만 25~45세 영주권 시민권자 100명 내외접수마감 4월 30일, 행사 9월 14일~18일 재외동포재단은 제 23차 세계한인차세대대회(The 23rd Future Leaders' Conference)에 참가할 한인 차세대 지도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nbs
03-06
세계한인 LA한인타운 멍들게한 헛소문 '37분' 만에 퍼졌다
 한인업소명이 들어간 문제의 메시지.학부모 단톡방서 처음 거론의심 한번 않고 무조건 유포전달·확대 재생산 과정 역추적ID 바꾼 최초 작성 추정자 찾아‘가짜 뉴스(fake news)’가 한인 사회를 통째로 흔들었다. 삽시간이었다. 허위 정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
03-06
밴쿠버 BC 8번째 코로나19 감염자 나와...한인관련 악성 루머 거짓 확실시
BC주, 온주, 퀘벡주 각 1명씩 발생...캐나다 총 17명 BC주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과 주보건책임자(B.C.'s provincial health officer, PHO) 보니 헨리 박사가 29일 오전 10시 15분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BC주에서 8번째
02-29
캐나다 밴쿠버 한인사회까지 집어 삼킨 코로나 악성루머
로히드몰 건설현장 한인 건설노동자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고 따라서 한인타운도 전염됐다는 영어로 된 거짓 메시지가 한인들 사이에도 급속히 퍼지고 있다.BC보건당국 공식 확인되지 않은 상황 "로히드 건설현장 감염자로 확산됐다"유사한 루머들 한인사회 급속 전염돼&
02-28
밴쿠버 밴쿠버 화이트캡스FC 황인범 선수 "태극기와 한인 팬을 보면 더 힘이 난다"
밴쿠버 화이트캡스의 황인범 선수가 2020 시즌 첫 홈경기에 앞서 한인 팬들을 위해 화이트캡스FC 백보드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상) 마크 패네스 신임 화이트캡스 CEO는 기자회견을 통해 한인 팬들이 중요하다며 황인범 선수의 활약을 위해 많은 응원을 당부했다.
02-28
세계한인 세계 곳곳 한인 수모 당하는데, 신천지 피해자 코스프레
하루가 멀다하고 한국발 입국자 금지감시국가 늘어외신 '광신도·보수 한국 코로나19 확산' 주범 지적 하루가 다르게 한국인과 한국발 입국자를 입국 금지하거나 강제 격리시키는 나라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한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의 분명한 주범들이 오히려
02-28
밴쿠버 연방총독과 BC주 총독이 주목한 한인 교수의 로봇 기술
지난 21일 줄리에 페이테 연방총독이 SFU 써리 캠퍼스의 엔지니어링 빌딩을 방문해 메카트로닉스학과의 김우수 교수가 로봇 연구에 대해 소개를 받았다.(상)자넷 어스틴 BC주총독이 SFU 김우수 교수가 개발한 센싱 로봇과 악수를 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하) 
02-27
밴쿠버 한인회 활성화 신호탄...골프숏게임 강좌 진행
밴쿠버한인회는 지난 15일 스와니셋 골프장에서 이수지 프로 등을 초대해 골프숏게임 강좌를 진행했다.(밴쿠버한인회 정현문 이사 제공)15일 스와니셋 골프장, 50명 참가29일 임산부 요가강좌, 3.1절 행사 밴쿠버 한인사회의 대표단체인 한인회가 새해 들어 다양한
02-20
교육 2017/18 학년도 캐나다 유학생 중 한인 2%
중국 인도 절반이 넘는 51% 총 225개국, 26만 6469명 캐나다에 학생 비자로 들어 오는 외국인 수에 한국은 상위권에 속하지만 중국이나 인도에 비하면 극히 적은 수에 불과하다. 연방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7/18학년도 국제학생 통
02-19
밴쿠버 총영사관 개설 50주년, 전체 한인 사회를 아우르는 행사들 준비
 아트갤러리 프라자서  한인 한마당 잔치6.25 70주년, 캐나다 참전군인 보훈행사 밴쿠버총영사관이 영사관 개설 50주년과 6.25 전쟁 발발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며, 이를 통해 한인사회가 단합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02-13
밴쿠버 KCWN 신년회, 캐나다 내 한인사회 역량 강화 지렛대
KCWN은 지난 8일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넬리 신 하원의원을 초청해 신년회를 가졌다.(사진=KCWN 제공)   분기별 한인 구직활동 위한 이벤트밴쿠버 한국교육원 설립 추진 지원  KCWN (Korean Community W
02-13
밴쿠버 캐나다 한인 온라인 사기꾼 아이폰 유혹
한국 중고거래 카페 통해 범행 돈 송금 받고 물건 보내지 않아 주캐나다 대사관과 주밴쿠버 총영사관이 최근 캐나다 거주 한인으로 위장하고 한국의 중고 포털사이트에서 돈만 받고 물건은 보내지 않는 사기범이 있어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밴쿠
02-12
밴쿠버 [신년 특별 인터뷰] 한인신협 석광익 전무-자산 5억불 달성...10억불 목표를 …
취임 후 6년 만에 자산 2배로 급성장밴쿠버 한인사회의 금융기관 동반성장최첨단 시대에 걸맞는 금융서비스 제공다양한 행사와 상품 통해 사회환원 달성 [편집자주]캐나다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밴쿠버의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n)이 작년에
02-06
이민 9월 누계 새 시민권 한인 2637명
새 시민권자의 시민권 선서식 모습(연방이민부 페이스북)작년 총 인원은 초과했지만 2015년 절반수준 북한 국적자도 매년 꾸준하게 시민권 자격 취득 한국 국적 영주권자가 캐나다 시민권을 받는 수가 2017년과 2018년에 크게 줄었다가 작년에 다소 회복
02-06
세계한인 재외한인 독립운동유산 문화재 등록
한인애국단원 편지 및 봉투」- 김영구 편지 「한인애국단원 편지 및 봉투」등  5건임시정부의 자세한 활동내역들 담겨져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한인애국단원 편지 및 봉투」, 「대한민국임시정부 이교재 위임장 및 상해격발」등 총 5건의
02-06
밴쿠버 한인신협, Elavon 제휴 통해 새 카드결제 서비스 제공
저렴한 수수료율과 할인 제공유연한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한인사회 소유의 한인신협이 조합원의 비즈니스에 다양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카드 결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
01-31
밴쿠버 스코필드 박사의 헌신...한인사회, 캐나다 기여로 보답
정요셉 장학금 통해 캐나다 미래 투자정운찬 전 총리, 스코필드 정신 전달 캐나다인으로 한국의 근현대사에 가장 큰 족적을 남긴 스코필드 박사의 한국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인과 타민족 차세대를 통해 캐나다에 다시 되돌려 주는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사회
01-30
캐나다 11월 누계, 캐나다 찾은 한인 21만명
작년동기대비 12.8%로 크게 감소 캐나다 전체적으로 9.1% 증가기록 캐나다를 찾는 외국인이 2018년에 비해 2019년에 늘어나는 추세였지만 한국 국적자는 오히려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1월 국제관광통계에
01-23
이민 11월 누계 한인 새 영주권자 5765명
주요유입국 순위 9위 유지 전년대비 28% 크게 증가해북한국적자도 15명 영주권 작년 들어 영주권을 받는 한인 수가 크게 늘어나는 모습을 11월까지 이어갔다. 연방이민부가 발표한 새 영주권 취득 통계에서 한국 국적자는 11월까지 총 5765명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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