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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4일, 모자익 취업 박람회 개최
IT, 의료, 금융 등 50여 개 기관 참여 모자익 주최로 열리는 직업 박람회가 오는 14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크로아티아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비즈니스, IT, 의료, 서비스 등 50여개가 넘는
04-02
밴쿠버 1일(수), 써리 세이브온 푸드에서 마트 내 와인 판매 개시
(캡션: 안톤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한 기념 행사 모습)주정부 "주류법 현대화" 자축, 그러나 다음 주자는 아직 불분명마트 내 주류 판매의 첫 시행 날이었던 지난 1일(수), 사우스 써리의 152번 스트리트에 있는 세이브온 푸드(Save On Foods)에서 BC주 와
04-01
밴쿠버 YVR 공항, 위험 인물 적발 위해 SPOT 도입 적용
내부 문서 유출로 확인밴쿠버 YVR 공항에서 승객을 위험 인물로 판단하는데 사용되는 기준 92가지를 담은 리스트가 공개되었다. 리스트는 미국의 TSA(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 국토안보부 산하 교통안전청)가 정한 ‘
04-01
밴쿠버 오늘부터 독감 시즌 끝 !
오늘(1일)부터 BC주의 2014/15년도 독감 시즌이 공식적으로 마무리된다. 주정부 의료전문가 페리 켄덜(Perry Kendall) 박사는 “4월 1일부터 병원과 환자 보호시설에 내려졌던 ‘백신 미접종 시 마스크 필수 착용’ 등 독감 예방 조치들이 철회된다”
03-31
밴쿠버 밴쿠버, 캐나다 대도시 중 교통 체증 1위
북미 지역에서 세번 째 높은 순위밴쿠버가 캐나다에서 가장 교통 체증이 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비게이션 제작 회사인 톰톰(TomTom)은 매년 발표하는 교통체증지수(Traffic Index) 보고서에서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캐나다 운전자들은 평
03-31
밴쿠버 인기 밴드 밴쿠버 공연, 가짜 티켓 사기로 1백명 넘게 피해
비싼 가격 가짜 티켓들, 인터넷 판매 사이트에서 기승지난 29일(일), 로저스 아레나에서 인기 밴드 마룬 5(Maroon 5)의 밴쿠버 공연이 있었다. 그런데 가짜 티켓 사기를 당해 수 백 달러를 지출하고도 공연을 보지 못한 사람들이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03-31
밴쿠버 4월1일 부터 개정된 주류법 시행되지만...
BC 리코어에서 보게 될 변화 3가지4월 1일(수)부터 BC 주의 마트 내 주류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그러나 별도의 주류 코너들이 자리잡으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바로 구입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식품 코너에서의 BC주 와인 판매는 즉시
03-31
밴쿠버 밴쿠버 교육청,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찬성 입장 발표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이 “대중교통 개선을 위한 0.5%의 특별 소비세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런 내용을 담은 가정 통신문을 배포하려는 계획이 다소 논란을 빚고 있다. 크리스토퍼 리차드슨(Christopher Ri
03-30
밴쿠버 밴쿠버 벚꽃 축제, 이번 주 개막
(캡션: 주최자 린다 풀)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행사 열려한국에서 매년 봄에 만날 수 있는 벚꽃 축제가 밴쿠버에도 있다. 2005년에 시작된 밴쿠버 벚꽃 축제(Vancouver Cherry Blossom Festival)가 올해 11회 째를 맞는다. 올해
03-30
밴쿠버 버나비, 칼부림에 경찰 총격 이어져 2명 사망
RCMP, "총격 부상, 생명 위협할 정도 아니었다" 입장지난 29일(일) 아침, 버나비에서 한 사람이 칼에 찔려 사망하고 용의자가 출동한 경찰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14번가의 6 천번 블록에 있는 가정집에서 일어났으며, 버나비 RCMP가
03-30
밴쿠버 적십자, 메이플 릿지 아파트 화재 피해자 관심 호소
"30여 가족, 장기적으로 머무를 곳 필요해"캐나다 적십자가 “지난 21일(토)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인해 30여 가족이 지낼 곳을 찾고 있다”며 주민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화재는 당일 아침 6시 경, 222번 스트리트와 121번가가 만나는 지점에 있는 선라이
03-30
밴쿠버 '운전 중 핸드폰 사용' 적발 건수 매년 상승
5년 동안 총 21만여 건, 주정부 "벌금 인상할수도"ICBC가 ‘운전 중 핸드폰 등 기기 사용’으로 벌금이 부과된 횟수와 벌금 액수 통계를 발표했다. BC 주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운전 중 핸드폰 사용'에 167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적발
03-30
밴쿠버 마트 내 주류판매, 첫 수혜자는 세이브 온 푸드?
마트 내 주류 판매의 공식 시행 날짜인 4월 1일이 코 앞에 다가오면서 ‘BC 주 생산 와인은 별도의 리쿼 스토어가 아닌 식품칸에서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런데 아직 주류 판매 허가 그로서리 리스트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우스
03-27
밴쿠버 써리에서 낙태 반대 캠페인 엽서 발견, 주민들 원성
캠페인 측, "낙태를 선택에 맡기는 트루도 자유당 당수 때문"최근 써리 지역에서 낙태와 관련된 사진을 담고 있는 낙태반대 캠페인 엽서가 배포되고 있어 주민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캠페인은 생명윤리 개선센터(Canadian Centre for Bio-Ethi
03-27
밴쿠버 가금류 업계, "바이러스 소동 없는 부활절 호황 기대"
부활절(Easter, 올해의 4월 5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캐나다에서 부활절은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과 함께 가족들이 함께 터키 요리를 먹는 날이다. 가정에 따라서는 닭이나 오리 같은 다른 가금류 요리를 먹기도 한다. 부활절을 앞두고 광역 밴
03-27
밴쿠버 맥컬룸 전 트랜스링크 회장, "반대표 던졌다"
(캡션: 써리 시장과 트랜스링크 회장을 지낸 더그 맥컬룸)(캡션: 대중교통 주민투표 용지의 외관)"트랜스링크, 효율적 지출과 수입 창출 고민해야"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2주차가 끝나가고 있다. 그런데 과거 4년간 트랜스링크 회장을 지냈던
03-27
밴쿠버 2015 밴쿠버 인터내셔널 오토 쇼, 29일까지 개최
사진 - 올해의 친환경 자동차로 선정된 기아 자동차의 소울 EV앞에서 잭 슐림카 기아 내셔널 매니저가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현대, 기아 등 400여 종 자동차 전시'2015 밴쿠버 인터내셔널 오토쇼'가 오는 29일(일)까지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03-26
밴쿠버 밴쿠버 회사, 안티스팸법 위반으로 벌금형
회원들에게 소식지 발송하며 '발송 취소' 옵션 제공 안해현재 수 많은 신고건수, 계속해서 조사중밴쿠버에 연고한 온라인 데이트 업체가 안티스팸법 위반으로 4만 8천 달러의 벌금을 CRTC로부터 부과받았다. 전세계적으로 1억 명이 넘는 회원을 유치하고 있는 플렌티
03-26
밴쿠버 CBC, 대규모 감원 발표 - BC 주 25 명 포함
정부지원 및 광고 수입 감소 여파지난 26일(목), 캐나다의 대표적인 방송사인 CBC가 대규모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대략 144 개의 일자리가 없어진다. 지역 뉴스 담당자들이 감원 대상이며, 그 중 25명이 BC 주에서 감원된다. 또 CBC의 불어계
03-26
밴쿠버 애견 칼로 찌른 남성, 동물학대죄에 형사법도 적용
자신의 애완견을 60여 차례 칼로 찌른 리치몬드 거주 남성이 정식으로 기소되었다. 지난 해 9월, RCMP는 신고를 받고 아티엄 곤차루크(Artyom Goncharuk, 27세) 집에 출동해 이 곳에서 사망한 '포메라니언'을 발견했다. 당시 3세였던
03-26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물티슈 변기에 버리면 안돼"
'변기에 버려도 된다'고 홍보, 그러나 용해도 낮아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가 ‘변기에 버려서는 안되는 것’ 목록을 만들어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간이 지나도 물에 분해되지 않는 것을 버려 하수도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03-26
밴쿠버 예일타운 일식 레스토랑에서 칼부림
지난 25일(수) 저녁, 밴쿠버 예일타운(Yaletown)에 위치한 키보 일식당(KiBo Restaurant) 한 남성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9시 경에 신고를 받은 경찰이 도착했을 때 가해자는 이미 도망간 상태였다. 35세의 남성 피해자는
03-26
밴쿠버 BC 페리, 요금 인상 앞두고 1% 유류 환불 발표
BC 페리(BC Ferries) 요금 인상 일자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4월 1일(수)부터 기존 요금보다 3.9% 인상된다. 그런데 BC 페리가 “1%의 유류 환불(Fuel Rebate)을 제공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것이 적용될 경우 요금
03-25
밴쿠버 캐나다 포스트 사칭 이메일 기승
(캡션: 그리핀 씨가 받은 이메일)포스트, "링크 담은 이메일 소비자에게 보내지 않아"캐나다 포스트를 사칭한 사기성 이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메트로 밴쿠버 주민인 린다 그리핀(Lynda Griffin) 씨는 “이메일은 캐나다 포스트 심볼과 함께 ‘수취되지
03-25
밴쿠버 밴시티 보고서, '2030년 밴쿠버 집값 평균. 2백 1십만 달러' 예측
'평균 임금 기준으로 소득 100% 투입해야 내 집 마련 가능'밴시티(Vancity) 은행이 ‘밴쿠버(City of Vancouver)의 집값 상승세가 현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2030년에는 일반 주택의 평균 가격이 2백 1십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03-2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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