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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쿠르디 가족 밴쿠버 도착, 언론 큰 관심
  환영 인사에 함박 웃음짓다가 동생 생각에 눈물 흘리기도                지난 28일(월),
12-29
밴쿠버 빅토리아, 일주일 동안 8명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
검시청, '전혀 예상못한 높은 수치' 일주일 사이 8명 약물 과다 복용 사망                지난 주, 밴
12-28
밴쿠버 새해부터 의료보험 MSP 4.2% 인상
납세자 연합, '현 시스템 비효율적' 비판                새해부터 의료보험료(Medical Servi
12-28
밴쿠버 노스쇼어 지역 눈사태 위험, 당분간 등반 자제해야
'경보 해제되어도 당분간 위험 계속'                지난 주 총 1 미터 가량의 눈이 내린 노
12-28
밴쿠버 28일(월), 밴쿠버 이스트에서 아파트 화재
주민 1명 부상, 20명 갈 곳 잃어                지난 28일(월) 새벽, 밴쿠버 이스트 지역에서 아파트 화재가 발
12-28
밴쿠버 포트 무디, 15건 강도 용의자 체포
두달 동안 메트로 곳곳에서 강도 행각                버나비에 거주하는 마이클 놉스(Michael Nobbs, 33세
12-28
밴쿠버 BC 주요 정당 당수들, 크리스마스 바램 전해
좌측부터 BC 녹색당 앤드루 위버(Andrew Weaver),  BC 자유당 당수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 BC 보수당 댄 브룩스(Dan Brooks), 신민당(NDP) 존 호
12-24
밴쿠버 코퀴틀람에서 소포 대량 도난, 용의자 얼굴 공개
편의점 내부 서성이다 포스트 창고 기습                크리스마스 시즌은 소포량이 크게 증가됨과 동시에 소포 도난이 늘
12-24
밴쿠버 시투 스카이 고속도로, 이틀 연속 충돌 사고
    눈 많이 내리니 무조건 천천히 운전해야' 당부'             &nbs
12-24
밴쿠버 밴쿠버, 크리스마스 앞두고 약물 과다복용 사망 4건
계속되는 경고에도 상황 악화   밴쿠버 경찰(VPD)이 크리스마스 휴일을 앞두고 펜타닐(Fentanyl, 독성이 높은 진통제 일종) 경보를 발령했다. 지난 19일(토) 이후 무려 4명이 과다복용으로 사망하고 17명이 비슷한 증세로
12-24
밴쿠버 외국인 학생 노리는 신종 사기꾼 경보
밴쿠버 스카이 트레인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교통 경찰이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근래 들어 스카이트레인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노리는 사기꾼들이 대폭 늘어났기 때문이다.   교통경찰은 최근 검거한 한 용의자는 다
12-23
밴쿠버 밴쿠버, 무료 와이파이 프로젝트 절반 가량 완료
주요 커뮤니티 센터 등 22 곳에서 이용 가능                시의 주요 공원 및 커뮤니티 센터에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프
12-23
밴쿠버 10년만에 찾아온 밴쿠버 새해 맞이 축제 일정
 어린이 위한 특별 카운트다운, 대중교통 무료 제공 등                 밴쿠버 새해 맞이 특별 재단(Vancouver New Year&rsqu
12-23
밴쿠버 BC 주 정착 난민 국적 통계, 이라크가 1위
 압도적으로 많은 이라크와 이란, 한국 출신도 15명 눈에 띄어                시리아 난민 이슈가 연일 뉴
12-23
밴쿠버 지난 해와 대조되는 캐나다 동서부 스키 리조트들
휘슬러(Whistler, 좌) 스키장과 온타리오의 글렌 이든(Glen Eden, 우)의 현재 모습   강설량 많은 서부, 개장 날짜도 불투명한 동부         &nb
12-23
밴쿠버 올 겨울, BC주 독감 감염률 낮아
전문가, '맞춤형 백신이 바이러스 제압'                독감 시즌을 맞아 대부분 약국에서 예방접종 안
12-22
밴쿠버 써리 RCMP, 새벽에 가택침입 남성 수색 중
'성범죄 가능성 높아'                써리 RCMP가 지난 20일(일) 새벽에 가택 침입을 한 남성을 수배하고
12-22
밴쿠버 클락 수상, '경제 호황, 지원 첫 대상은 아동 가족부'
신민당, '차기 총선 앞두고 유권자 환심사려는 것' 비난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
12-22
밴쿠버 써리 구조대, 5천 달러 가치 장비 도난
'구조 활동에 큰 차질' 분개 목소리 높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비영리 단체들이
12-22
밴쿠버 본격 스키 시즌 시작, 의사들 '헬멧 착용' 당부
'스키장 발생 중상, 대부분 목과 머리 다쳐'                BC 주 산악 지대에
12-21
밴쿠버 BC 농산업부, 크리스마스 앞두고 '조류 독감 감시 강화' 발표
30만 달러 투자해 신식 시설 늘리고 워크숍 진행                BC 주정부가 조류 독감 감시 시스템에 30만 달러를 투입하
12-21
밴쿠버 프레이져 벨리, 부동산 거래 증가율 메트로 압도
칠리왁 등 판매자 시장 돌입, 고가 부동산도 늘어나'                  BC 부동산협회(BC Real Est
12-21
밴쿠버 2015년 출생 캐나다 아기들, 여자는 '엠마' 남자는 '리암' 많아
  아기 이름 순위 발표, 영국 왕실과 대중 문화 영향 재증명                베이비 센터(BabyCen
12-21
밴쿠버 메이플 릿지, 30대 남성 사망한 채 차에서 발견
경찰, '살인 가능성 높으나 타 범죄와 연관성은 없는 듯'                메트로 지역 뉴스에 범죄 관련
12-21
밴쿠버 캐나다의 청정 공기 팝니다
밴쿠버 사업가, 중국에 판매   캐나다 청정 공기를 알루미늄 캔에 담아 현재 심각한 대기오염을 겪고 있는 중국에 파는 ‘캐나다판 봉이 김선달’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벤쿠버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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