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캐나다-한국 경제자유도 높은 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uUdxTFIh_7aa1d32556a9d260362cf2849aa2ec6d5af3f96c.jpg)
159개 국 중 캐나다 11위, 한국 32위 캐나다와 한국이 경제자유도에 있어 세계 순위로 봐서 상위권에 속하지만 캐나다는 35년 이래 최저 순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은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캐나다의 보수적인 독립적 씽크탱크인 프레이져연구소가 발표한 2017년도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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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삼성전자, 몬트리올大 인공지능 연구소 개소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은 지난 8월에 몬트리올대학에 인공지능(AI) 랩(Lab)을 설립했다고 25일 발표했다. AI 랩에서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등 한국에서 파견된 연구원들이 딥러닝과 인공지능 분야 권위자인 몬트리올대학의 요슈아 벤지오 교수를 포함한 현지 교수진과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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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어캐나다 초저가 항공사 출범 계획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tJ81wbTu_8b38797b34131b97e6cdd78a3dd0cf2aa673c2fc.jpg)
캐나다의 저가 항공사들이 약진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 캐나다(Air Canada)가 초저가 항공 라인(ultra-low cost carrier, ULCC) 출범 계획을 발표했다. 에어 캐나다는 이미 저가 라인 '루즈(Rouge)'를 운행하고 있으나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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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킴스 편의점 아시아 사회 인식 긍정화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7QrwKL9P_fb95b1cc42f07dcaafb16e91dafcf315197fe32c.jpg)
트럼프 인종차별 인식 불식에 기여헐리우드 아시아 배우 차별 철폐 앞장 토론토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국계 이민자 가정을 중심으로 한 CBC의 드라마 '킴스 컨비니언스(Kim's Convenience)'가 돌아온다. 지난 해 10월부터 12월까지 방송된 첫번 째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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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웨어러블 기기 전망 밝은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CeShRmsM_e79cebf818428d30976daf7609b119ecef2a7ecc.jpg)
2022년까지 연평균 4%의 안정적 성장 전망 ICT 강국인 한국기업이나 캐나다 한인들이 캐나다의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 보고서가 나왔다.KOTRA밴쿠버 무역관의 김훈수 시장분석 담당관은 캐나다의 웨어러블 기기가 2022년까지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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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15년 기준 가계 중간 소득 70,336달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rXd5bIgf_4ff58a9d2a1c2d77da322b2b170ac164e7ce9b63.png)
10년 사이 자원부자 주 소득 상승률 10% 이상BC주 평균 상회, 동성애자 소득 평균보다 높아 2016년 센서스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가계 소득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BC주는 전국 평균 가계 소득을 상회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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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한식 Meal-Kit 진출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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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불고기, 갈비 등 인기 높아시장 초기로 소규모 현지 창업 가능 세계적으로 한류와 함께 한식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식 조리 재료를 담은 Meal-Kit(가정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KOTRA 밴쿠버무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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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립발레단, 토론토-오타와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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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허난설헌-수월경화 홍보 사진 국립발레단이 캐나다의 동부 도시인 토론토와 오타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국립발레단의 연간 일정표에 따르면 오는 8일 토론토의 포시즌 공연센터(Four Seasons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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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살아 있는 광어, 우럭회 밴쿠버에서도 가능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trwW8ckf_885d42cb3faed40185d5c1b5b82dd9842ae9e044.jpg)
지난 4월 경상남도 활어의 밴쿠버 수출을 기념하고 중국인 사회를 중심으로 마케팅 강화를 위한 행사가 오션게이트의 주관하에 리치몬드 중국 식당에서 펼쳐졌다. 한·캐나다 수출검역 협의 결과…검역증명서 발급 필수 그 동안 캐나다에 수입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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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어트랜젯 집단 소송 당해
캐나다 저가 항공사 중 하나인 에어트랜젯(Air Transat)이 밴쿠버발 집단 소송에 휘말렸다. 소송의 중심에는 빅토리아 주민인 제시카 스펜서(Jessica Spencer)가 있으며, 밴쿠버에 연고한 로펌 로젠버그(Rosenberg Kosakoski LLP)가 그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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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카 외교부 차관, 대북 공조 및 실질협력 강화 논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k1r5jqyc_21561a7eac6c296e87352493d1e294944a0f4db0.jpg)
임성남 1차관이 전통적인 우호국인 캐나다를 방문해 대북 공조 및 실질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미국에 이어 지난 29일(화)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해 '이안 슈가트(Ian Shugart)' 외교차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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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30일 한국청소년 야구 국가대표 캐나다 입국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u0Zeyhod_569f727153cc53ce784964a76053de273e966c7e.jpg)
30일 인천공항에서 한국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캐나다 출국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열리는 18세 미만 세계야구선수권 대회를 위해 한국 선수단이 캐나다에 입국했다.제28회 세계청소년(under 18) 야구선수권대회가 온타리오주 선더베이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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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신발시장 키워드 'Athlei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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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isure 강조된 신발저가 패션제품, 빠른 아이템 교체 성공 포인트한국 제품 전세 수입량의 0.1%에 불과 캐나다의 신발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눈에 맞는 패션신발이 대세라는 분석이 나왔다.KOTRA 밴쿠버 무역관의 김훈수 시장분석담당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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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작년 평균 기본 항공료 228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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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기본 항공운임 관련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도에 국내 및 해외 항공권의 평균 구매가격은 227.9달러였다. 이는 2015년에 비해 5.4%가 하락한 수치다. 이로써 2013년 이후로 3년 연속 평균 기본 항공운임이 하락한 셈이다. 기본항공운임이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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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정부 일부 개각 단행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bOydU4QV_ebb5f6d065df7100fc1f8721fdc634bfb04d4c86.jpg)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주디 푸트 안전행정부 장관은 가정사를 이유로 사임하면서 일부 장관을 교체하는 소규모 개각을 했다.제인 필포트 전 보건부 장관이 원주민서비스(indigenous services)부 장관으로, 캐롤린 베네트 전 원주민북부정무장관이 왕립원주민북부정무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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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허리케인 하비 때문에 캐나다 유가 고공행진 전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vwse657u_b84e9a07b3e6bf9a3a2fc0f1ccc722054050471d.jpg)
원유 생산국인 캐나다가 미국의 정유공장에 의존하면서 몇 천 킬로미터 밖에서 벌어진 허리케인 재앙에 타격을 입게 됐다.캐나다의 경제 전문가들은 허리케인 '하비(Harvey)'로 미국 텍사스 주를 강타하면서 앞으로 있을 영향을 분석하고 나섰다. 그 중 가장 먼저 이목을 끈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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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 과기부 장관, 에릭 월시 캐나다 대사 면담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OgvIVRql_0daa22ee0190079895c898015990d31ac1952114.jpg)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8월 2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정부과천청사 과기정통부를 방문한 에릭 월시 주한 캐나다 대사를 만나 양국의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분야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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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임성남 제1차관 캐나다 방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lrsAT8OK_8722ccb730100232f421bebaf917cffedcd62766.jpg)
지난 6월 14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임성남 외교부 1차관과 토마스 섀넌 국무부 정무차관이 한미 정상회담의 사전 준비 협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한국 외교부 임성남 제1차관은 미국의 '존 설리번(John Sullivan'' 국무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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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는 인종차별 용납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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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총리가 트위터에 밴쿠버에서 열린 반 이민차별 대응 시위 사진을 팔로우 해서 올렸다.트뤼도 총리 반이민 과격 시위에 경종밴쿠버ㆍ퀘벡 인종차별 시위, 반대 시위에 맥 못춰 지난 해 미국 대선 이 후 그 영향으로 캐나다에서도 이민제도와 인종주의를 둘러싼 여러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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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캐 외교장관 전화통화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pvFlb7HT_3fd3179da6f8623e877eddc921c6d24d8da66107.png)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8.17(목) 10:00-10:20간 전화 통화를 갖고, 한반도 정세 및 임현수 목사 석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프리랜드 장관은 임현수 목사 관련 캐나다 총리 국가안보보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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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 2016년 캐-미 항공편 이용객 증가율 최고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MyA1bEGB_2a6809a68d77069ea11a201289eab71859f4b204.jpg)
작년에 캐나다와 미국간 항공기로 여행을 한 연인원은 약 2,223만명이었다. 연방통계청이 16일 발표한 캐나다-미국간 항공기 이용승객 자료에 따르면 작년 총 승객 수는 전년에 비해 1.1%가 늘어났다.세계 금융위기로 전년에 비해 8.5%가 감소했던 2009년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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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앤드류 쉬어 연방보수당 당수 광복절 경축사
![](https://joinsmediacanada.com/data/editor/1708/thumb-8117f651c224bcaa22d09936a0185ee1_1502835062_6314_220x150.jpg)
앤드류 쉬어 연방보수당 당수가 한국어, 영어, 불어로 광복절 경축사를 한인사회에 전했다.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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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완용 증손자 땅 처분한 돈 들고 캐나다로 이민 온 듯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mNLvjsPH_a1b0e5040817965eae6e32481e93d6266ea7997a.jpg)
이완용 여의도 면적의 5.4배 소유한 것으로 전해져정부가 나서 친일 재산이 확인되면 적극 환수 의견 대표적 친일파인 이완용이 여의도 면적 5.4배에 달하는 엄청난 부동산을 소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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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뤼도 총리 캐나다도 잠재적 인종차별 경고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mDCn4aPZ_99a9a77b516f90102f00bb2fffc5c1ff1e741a42.jpg)
12일 미국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반인종주의 시위대를 향해 돌진한 승용차에 치여 1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 미국의 버니지아 주의 샬러츠빌에서 발생한 백인우월주의 시위가 세계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가운데, 저스틴 트루도(Justin Trud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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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르키나파소 레스토랑서 2명 캐나다인 사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c5UWLtow_2033681e0ff033bafacd4c6b6bcefad45d4a38a1.jpg)
아프리카 서북부에 위치한 나라 부르키나파소의 수도 와가두구에서 레스토랑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캐나다 외무부가 "사망자 중 캐나다인이 2명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들 신원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테러는 현지 시각 13일(일) 저녁에 외국인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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