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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지역에서 대형 교통사고 2건 발생
(밴쿠버 마린 드라이브의 다중 추돌사고 현장) 교통사고 여파로 크게 훼손된 레스토랑 외관   보행자 1인 사망, 1인 심각한 부상   지난 4일(수),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11-05
밴쿠버 텔러스, 1천 5백명 인력 절감 발표
엔트위슬 CEO, '능률 강화 플랜에 투자 계속될 것'   지난 9월 17일 밴쿠버 다운타운에 새 본사 건물을 개장한 이동통신사 텔러스(Telus)가 ‘1억 2천 5백만 달러의 예산 절감 프로젝트 
11-05
밴쿠버 밴쿠버 고가도로 철거, 주민여론 '반대' 많아
프로젝트 효과 인정, 그러나 부작용 만만찮다   죠지아와 던스미어 고가도로(Georgia and Dunsmuir Viaducts) 철거를 두고 밴쿠버 시의회와 BC 교통부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고가도로 철거&r
11-05
밴쿠버 코퀴틀람, 애견인 부주의 티켓 249차례 부과
비애견인 불만 신고 늘어나는 추세, 공원 인근에 집중   올 여름, ‘공원에서 애견인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않는 사람에 대한 단속 강화’를 공표했던 코퀴틀람 시청이 “2개월 동안 249 장의 벌금 티켓이
11-04
밴쿠버 써리, 대낮 강도 사건 발생
지난 3일(화), 써리에서 주인이 있는 집에 괴한들이 침입하는 사건이 있었다. 사건은 91번가 선상, 126번 스트리트와 인접한 주택에서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각에 발생했다.   괴한들은 최소 3명에서 최대 7명이었다. 이
11-04
밴쿠버 자유당 정부 오늘 공식 출범, BC주에서 장관 3명 배출
델타에서 MP로 선출된 칼라 퀄트로프(Carla Qualtrough)가 스포츠와 장애인 장관(Minister of Sport and Persons with a Disability)으로 임명되었다    법무부 장관으로
11-04
밴쿠버 외식업계가 매긴 주류법 성적, BC 주는 C+
    '도매가 구입 불가 등 제약 많아. 법 개정에 따른 변화 기대'   BC 주정부는 올해 주류법 개정을 실시한 바 있다. 2015년을 두 달 남기고 있는 시점에서, 외식업계를 대변하는
11-03
밴쿠버 '중국인 고가 부동산 매입 70%' 보도에 '편견 부축인다' 반응 많아
  얀, '문제와 그 해결 방안에 집중해달라' 요청   지난 2일(월),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부동산 매입자 70%가 중국인’이라는 내용의 연구 보고서를 발표한 앤디 얀(Andy
11-03
밴쿠버 눈 내린 노스 쇼어, 등산객 2명 밤늦게 구조
  구조대, '하이킹 이해 부족, 살아있는 것이 다행'                지난 주말에
11-03
밴쿠버 호황 맞은 밴쿠버 크루즈 업계, 내년에도 3% 성장 예상
  다양해지는 고객, 시즌 기간도 연장                올해 루니 약화 영향으로 호황을 맞고 있
11-03
밴쿠버 Moody's, 트랜스 링크 신용평가 Aa2 매겨
무디스(Moody’s) 신용평가가 최근 발표된 신용도 조사발표에서 트랜스링크(TransLink)에게 안정된 Aa2위 등급을 매겼다.   무디스 관계자는 "트랜스링크(TransLink)가 갖고 있는 위기 중 하나는
11-02
밴쿠버 밴쿠버 공원 위원회, 스탠리 파크 철인 3종 경기 대회 승인
내년 7월 10일, 2천 명이 넘는 선수들이 스탠리 파크로 모인다.   이곳에서 열릴 '캐나다 5150 철인3종경기 선수권 대회'(Canadian championships of the Ironman 5150 triat
11-02
밴쿠버 2016 밴쿠버 선런(Sunrun) 조기 등록 시작
  참가자 전원에게 Alanic Apparel기능성 셔츠 증정    밴쿠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마라톤 ‘선런(Sunrun)’ 조기등록이 3일 (화)부터
11-02
밴쿠버 게스 값 상승세, '한 동안 내리지 않을 것' 전문가 예상
지난 주말, 메트로 지역 게스 값이 오름세를 보였다.   웹사이트 게스 버디(Gas Buddy)의 댄 맥티그(Dan McTeague)는 “11월 한달 동안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l
11-02
밴쿠버 코퀴틀람 교육청, 올해 Pro-D 데이 2일 추가
코퀴틀람 교육청(43번 교육구)이 2015/16년 프로디 데이(Pro-D Day)가 예정보다 두 차례 늘어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프로디 데이'란 교사들에게 교과 과정 교육이 제공된다. 학생들은 학교에 가지 않는
11-02
밴쿠버 [할로윈 사건 사고] 교통사고에 쿠거 출현까지, 경찰 바쁜 하루 보내
경찰이 'Trick or Treat' 도중 교통 사고가 일어난 현장에서 사고 정리를 하고 있다              &
11-02
밴쿠버 지난 1일(일), 노스쇼어에 첫 눈 내려
그라우스 마운틴 레스토랑의 올해 첫 설경 모습   스키 리조트들 기대감 고조, 그러나 개장일은 아직 미정   지난 1일(일), 메트로 밴쿠버에 첫 눈이 내렸다. 노스 쇼어(North Shore) 산악 지대
11-02
밴쿠버 포트 무디, '연료 유해성 경고문 의무' 안건 통과
뉴 호라이즌이 캠페인 중인 연료 유해성 경고문. 게스 펌프의 스티커 부착       클레이 시장 반대 등 시의회 내부 의견 갈려        &nbs
10-30
밴쿠버 애완견, 야구 방망이 구타 남성에 6개월 징역 선고
SPCA의 보호를 받고 있는 브린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남성이 동물학대죄로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0-30
밴쿠버 클락 수상 50살 생일, 양분된 SNS 여론
  축하 메시지, 그러나 '이메일 삭제 논란' 비난 글도 많아   지난 29일(목)은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BC주 수상의 50번째 생일이었다.  
10-30
밴쿠버 메트로 지역 아동 인구 반영 지도, 할로윈에 도움될까?
지도 제작자, '아동 인구 파악해 사탕 준비하라' 조언   할로윈을 맞아 밴쿠버의 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트릭-오어-트릿 지도(Trick or Treat Onslaught Map)’를 만들어 공개
10-30
밴쿠버 프랑스 제약회사, 북미 지역서 판매된 알러지 약품 리콜
부품 결함으로 약품 방출량 달라, 과민반응 이어질수도   지난 28일(수), 프랑스 제약 회사 사노피(Sanofi)가 극심한 알러지를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에피네프린 주입기(Epinephrine Auto-injectors)
10-30
밴쿠버 연기력, 기예 그리고 음악이 만들어낸 완벽한 콜라보레이션 쿠자(kooza)
  밴쿠버에 선보인 태양의 서커스 쿠자(kooza) 서커스에 음악과 스토리를 가미한 최고의 공연     지난 28일 저녁 7시 반, 밴쿠버의 Concord Pacific Place는 수많은
10-30
밴쿠버 할로윈 기상 서비스, '비오는 할로윈' 예보
'비오면 사탕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의견도   올해 할로윈(Halloween Day, 10월 31일) 행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기상 서비스 제공 회사들은 “비 내리는 할로윈이 될 것
10-29
밴쿠버 포코, 스타벅스 Driv-Thru 최종 불허
시의회, 업주들과 주민들 중 주민 손 들어줘   포트 코퀴틀람 시의회가 프레어리 에비뉴(Prairie Ave.) 선상에 허가 신청을 한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 차에 탄 채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입점 허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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