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9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504건 9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2020년 한인경제영토 확장을 책임질 차세대 무역인들
지난 11월 29일, 월드OKTA( 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지회(회장 황선양)는 2019년도 송년회를 통해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2020년대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을 비롯해 KOTRA밴쿠버무역관 안성준 관장, 주밴쿠버 총
12-02
이민 9월 누계 새 한인 영주권자 4720명
  작년 동기대비 30.2%나 급증해캐나다 전체 5.6% 증가와 비교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9위 기록 올해 들어 캐나다 전체적으로 새 영주권 취득자 수가 안정적으로 늘어난 반면, 한인 영주권자 수는 대폭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연방이
11-29
밴쿠버 한국문인협회·한인늘푸른장년회 합동 송년회
 한국문인협회·한인늘푸른장년회 합동 송년회에서 이원배 장년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표영태 기자) 문인협회, 문화 예술 발전 선도장년회, 다양한 교양강좌 이끌어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문예단체 중의 하나인 캐나다 한국문인협회(이하 문협)
11-28
세계한인 "한인업소서 1불 쓰면 한인경제에 1.17불 기여"
LA 한인타운에서 1달러를 소비하면 최소 평균 1.17달러, 승수효과까지 감안하면 3달러 이상의 경제효과를 내는 것으로 추산됐다. 한인타운 곳곳의 주요 쇼핑몰 내 한인 업소들을 이용해야 할 중요한 이유 중 하나라는 분석이다. 김상진 기자연말기획 '붐업 필요한 타운 경제
11-27
캐나다 넬리 신 한인 최초 캐나다 연방하원의원으로 공식 취임
한인 최초로 캐나다 연방하원으로 당선된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의 넬리 신 의원이 오타와 의사당에서 연방하원의원으로 취임 선서를 통해 공식적인 연방하원의원으로 인정 받았다. 이날 취임식 행사장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을 비롯해 신숙희 넬리 신 어머니 등 많인 한인들이 참
11-27
밴쿠버 주말 한인사회 다양한 행사 이모저모 1
캐나다한인늘푸른 장년회와 캐나다 한국 문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송년회한인회 주최 넬리 신 하원의원 당선 축하식캔남사당 문화학교(Namsadang Cultural Institute)와 SFU Tarock(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C
11-25
세계한인 어바인 사망자들 베델교회 영어대학부 한인 대학생
지난 22일 새벽 한인 대학생들이 탄 차량 충돌사고가 발생한 현장 모습. 충돌후 화재가 발생하는 바람에 나무는 시커멓게 그을렸다. 나무에는 사망자들을 추모 글들이 적힌 메모판이 설치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임상환 기자  새벽 가로수 들이받아 '참변
11-25
밴쿠버 한인 새 주 정착지 랭리 연이어 사건 사고
 총격사건으로 47세 남성 부상주택 화재로 1명 사망 2명 부상 연말로 다가가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이 새롭게 몰려드는 랭리에서 21일 연이어 사건 사고가 발생해 안전한 연말을 위한 주의가 요구된다. 랭리RCMP는 21일 오전에 총격사건이 발
11-21
밴쿠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한인단체의 송년회 시즌
2018년도 BC한인실업인협회 송년잔치에서 환영인사를 하는 김영근 회장과 임원진 모습(표영태 기자) BC한인실업인협회 26일 오후 6시노인회 12월 7일, 한인회 13일에  올해도 한달 조금 넘게 남으면서 한인사회의 대표단체들이 한 해를 잘
11-21
세계한인 미, 다카 신청 한인 체포 9위…'승인 거부' 교통위반 최다
  이민국, 신청자 88만명 분석상위 10위국 중 유일 아시안체포 전력자 신청 27% 기각 연방 대법원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이하 다카)' 프로그램 존폐를 놓고 최종 심리를 진행중인 가운데, 다카 한인 신청자의 체포 전력수가 전
11-19
밴쿠버 캐나다 끊임없이 일본사회에 사과-아베정부·일본 정부 두둔 한인단체 반성해야
전국 일본계 캐나다인 연합회(National Association of Japanese Canadians, 이하 연합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2만 1000명의 일본계 캐나다인의 강제 이주 모습을 담은 사진.2차세계대전 강제이주 잘못 시인재발 방지 위해 노력하겠다 약속일본
11-15
세계한인 트럼프 발탁 한인 여성 하버드 학력 위조 파문
국무부 부차관보 미나 장씨  한때 첫 한인 여성 대사 후보로까지 거론된 미나 장(35·사진) 연방 고위 공무원이 하버드대 관련 경력 위조로 구설에 올랐다. 12일 NBC 탐사보도팀은 "장씨는 하버드대 단기 코스 수료를 경영대학원 졸업으로 포장
11-13
세계한인 쿠바한인 ‘헤로니모’의 모국사랑 그린 영화 개봉
영화 <헤로니모>의 VIP 시사회가 12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재외동포재단 재단 한우성 이사장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재외동포재단 제공) <헤로니모> 시사회 재외동포재단 주관·후원11월 21일부터 전국에서 개봉 및 상영 예정 
11-13
밴쿠버 넬리 신 한인최초 캐나다 하원의원 당선 확정
재검표 중 NDP 후보 중단 요청최종 득표 1만 6855표로 결론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득표율 차이를 보이며, 낙선을 한 상대 후보의 요청에 의해 재검표에 들어갔지만 결국 개표결과를 뒤집을 상황이 벌어지지 않자, 상대후보가 재검표를 포기하면서 넬
11-07
세계한인 시애틀 한인 식당 무장강도 사건 '자작극'
'U비자' 노려 범죄피해 거짓말손님·종업원 등 10명이나 연루 2주 전 시애틀 한인 식당에서 벌어진 무장강도 사건은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4일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킹카운티 셰리프국을 인용해 지난 10월 19일 발생한 시택(Seatac)시 소
11-06
세계한인 달라스, 한인 포함 매춘 마사지 팔러 일당 6명 검거
(위 사진, 왼쪽부터) 정 쉔들만(Chung Shendelman, 62세), 용 베이 왕 머피(Yong Bei-Wang-Murphy, 51세), 용숙 브라운(Yong Suk Brown, 61세)(아래 사진 왼쪽부터) 운루 그루피나르(Unlu Gurpinar, 64세),
11-01
밴쿠버 세계한인의 날 유공자 포상식 개최
 정병원 주밴쿠버총영사는 지난 10.24일(목)과 30일(수) 총영사관에서 제13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유공 포상자로 선정된 황선양 코비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상)와 장민우 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부회장(하)에게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
11-01
밴쿠버 한인사회 위상 높인 한류 행사, 제4회 K-Pop Festival 이모저모-1
지난 26일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과 메트로밴쿠버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ural Centre of Greater Vancouver)가 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ral Centre Vancouver, 50 E. Pender St. Vancouver)에서
10-31
밴쿠버 한인사회 위상 높인 한류 행사2, 밴쿠버 총영사관 주최 2019 K-POP콘테스트…
워싱턴주에서 온 B2E 대상 수상KR, 힐러리, 팬위베리 등 입상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주최하는 제4회 K-POP콘테스트행사가 밴쿠버의 요크극장, 더 클러치(York Theater, The Clutch, 639 Commercial Dr, Vancouver)에서 지
10-31
세계한인 LA 한인 잇딴 피살 "경찰 뭐하나"…리커 업주 등 올해만 세 번째
  시애틀 한인들 대책 마련 요구  최근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서 한인 업주 피살 사건이 잇따르자 한인 사회가 공분하고 있다. 지역 한인 단체 등이 당국에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하고, 경찰측에서는 이례적으로 한국어 통역까지 나서
10-30
세계한인 '악플' 협박 한인 남성, 51만불 배상금 폭탄
아파트 수영장서 다툼 이후한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계속해서 욕설 등 악성 댓글   LA지역 한인 여성이 악성 댓글 가해자에게 소송을 제기해 결국 승소했다.가해자인 한인 남성은 욕설 등 수백 건의 악성 댓글을 달았다가 징벌적 배상까지 포함, 수십
10-29
밴쿠버 한류로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인 주말 행사 둘
첫번째 행사는 지난 26일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과 메트로밴쿠버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ural Centre of Greater Vancouver)가 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ral Centre Vancouver, 50 E. Pender St. Vanco
10-28
밴쿠버 한류, 한인사회의 발언권을 높이는 지렛대
2018년 K-POP 페스티발에서 타민족 젊은이로 구성된 YOURS TRULY의 공연모습.(표영태 기자) 26일 4회 K-Pop Festival 개최8개의 경연팀 참가 한류 선보여K-뷰티·한국관광자원·전통 소개 한류의 인기를 바탕으로 한국 전
10-25
캐나다 캐나다 한인사회 정치계 진출도 역시 여성들이 이끌어간다
보수당선거운동원들과 기쁨을 나누는 넬리 신 연방하원 당선자 모습(표영태 기자)캐나다 최초 주의원, 상원의원, 하원의원BC주 한인 여성들이 모두 '최초' 타이틀 캐나다 최초의 한인 주의원, 캐나다 최초의 한인 상원의원, 그리고 캐나다 최초의 한인 하원의원이 모두
10-25
밴쿠버 넬리 신 당선, 밴쿠버 한인 긍정의 힘이 만든 기적
21일 개표 중에 한인자원봉사자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넬리 신 하원의원 당선자 모습(표영태 기자)한인사회도 모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심어정치사회적으로 이민 사회에 한인 목소리도 키워  지난 21일 한인 최초의 연방하원의원으로 넬리 신이 당선
10-2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