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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이 녹색당 당수를 환경부장관으로' 서명운동 활발
당사자와 전문가 의견은 부정적   연방 총선 다음 날이었던 20일(화), 인터넷에서는 저스틴 트루도(Justin Trudea) 총리 당선자에게 ‘재선에 성공한 엘리자베스 메이(Elizabeth May)녹색당(Green) 당수를 환경
10-21
밴쿠버 11월 1일부터 컴퍼스 카드 전 지역 판매 개시
월중 패스는 이미 판매, 런던 드러그 등에서 구매 가능   대중교통 요금 시스템을 ‘컴퍼스 카드(Compass Card)’ 이름으로 통일하고 있는 트랜스링크가 11월에 사용할 수 있는 월중 패스
10-21
밴쿠버 BC주, 자유당은 도시 강세 신민당은 시골 강세
  결과: 자유당 17석, 신민당 14석, 보수당 10석, 녹색당 1석   하원의회(House of Commons) 의석 과반을 차지하며 10년만에 정권을 잡은 자유당(Liberals)이 BC 주에서도 가장 많은 의석을
10-20
밴쿠버 [투표장 이모저모] 직원 지각에 봉사 취소, 용지 부족까지 다사다난
기다리다 발길 돌린 유권자들, SNS 통해 상황 전해   연방총선의 19일(월), 캐나다 곳곳의 투표소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해 유권자 불편을 초래했다.   특히 아침에 발생한 문제들로 일부 투표소들이 예정보다 늦
10-19
밴쿠버 '자유당 승리 유력' 보도에 투표 전 BC 주민들 어리둥절
법 바뀌어 투표 마감 전 언론 보도 가능   자유당이 10년 만에 정권을 되찾은 지난 19일(월) 연방총선 저녁, 캐나다에서 가장 투표 마감시간이 늦은 BC 주민들 일부가 언론 보도때문에 당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B
10-19
밴쿠버 메트로 지역 공과금, 2016년 인상 내역 발표
오는 2016년부터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수도세를 비롯한 공과금(Utility Bill)이 인상될 예정이다.   2015년 기준 가구 당 평균 공과금은 427 달러인데, 내년에는 9달러 높은 436달러를 내게 된다. 메트
10-16
밴쿠버 ICBC, 보험료 인상률 5.5%로 최종 확정
주정부와 논의 후 조정, BCUC 허가 후 적용   지난 9월에 ‘10월 중 보험료를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던 ICBC가 인상률을 당초 계획했던 6.7%에서 5.5%로 낮추어 발표했다. [본지 9월 2일 기사 참
10-15
밴쿠버 UBC 대학, '교수의 학문적 자유 침해' 논란 마무리
제니퍼 버달 교수    '버달 교수 충분히 존중받지 못했다' 판결, 몬탈바노 이사장 사퇴 예정   지난 8월, 아빈드 굽타(Arvind Gupta) 전 총장의 사퇴 후 빚어진 UBC 대학의 &lsqu
10-15
밴쿠버 리치몬드, 남성 4인조 총기 소지 주택 침입 시도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용의자들   리치몬드에서 남성 4 명이 총기를 소지하고 주택 침입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해 RCMP가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영상을 공개하고 용의자들을 찾고 있다.   사건은 지난 6일(화) 밤
10-14
밴쿠버 BC 하이드로, 우기에 앞서 전선 인근 나무 점검
가뭄 여파로 약해진 나무들, 쓰러지면 정전으로 이어져   BC 하이드로(BC Hydro)가 본격적인 우기 시작 전에 송전선(Power Line)에 인접한 나무들의 안전도를 점검할 예정이다.   올 여름 극심한 가뭄
10-13
밴쿠버 밴쿠버 사전 투표에서 인쇄 오류 발견, 유권자 주의 요구
  오류 용지 두 장 연달아 받은 교사, '생각보다 흔할 일 수도 있어'   지난 9일(금)부터 12일(월)까지 캐나다 전역에서 사전 투표(Advanced Voting)가 실시되었다.  
10-13
밴쿠버 독감 시작 추수감사절, 병 문안때 주의해야
켄덜 의사, '감기 기운 있을 경우 외출 않는 것이 좋아'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10월 두번째 월요일) 롱 위크엔드를 앞두고 BC 주정부 페리 켄덜(Perry Kendall) 박사가 “감기
10-09
밴쿠버 BC주 크랜베리 농가, 추수감사절 앞두고 수확 시작
  수확 작업 언론에 공개, 붉은색 가득 장관 펼쳐져   지난 9일(금) 아침,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여러 주요 언론사 웹사이트에 붉은 색으로 가득한 사진이 올라왔다.   수감사절(Thanks
10-09
밴쿠버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미국에서 캐나다 기후대책 비판
마이클 블룸버그와 만나고 있는 로버트슨 시장   워싱턴 DC에서 열린 서밋에서 '캐나다는 기후대책 느림보' 평가   올 7월 바티칸 시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최한 기후변화 대책 회의에 참
10-09
밴쿠버 7일(수), 포트무디에서 대형 화재 발생
              지난 7일(수) 오후, 포트 무디에 위치한 아파트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
10-08
밴쿠버 다가온 연방 총선, 선거 사인판 훼손 심각
이름이 잘려나간 앤드루 색스튼(노스밴) 후보 선거 사인   단순한 장난에서 정치적 의도 담은 경우까지 다양            &nb
10-07
밴쿠버 9월 야생곰 출현 빈도, 전년 대비 1.5배 늘어
(2014년과 올해의 곰 신고 건수 비교 그래프)   지난 6일(화), 콜우드에 출현한 곰들   곰의 출현 신고가 유독 잦았던 올 9월, BC 야생청(Wildlife BC)에 접수된 신고 건수가 지난 해보다 무려 4
10-07
밴쿠버 메트로 시장들, '도로 유료 정책' 본격 논의
  클락 수상, '주민들 동의 얻어야만 가능'              메트로 밴쿠버 지역 시장들이 ‘도로
10-07
밴쿠버 넷플릭스 사칭한 사기 이메일 기승, 신용카드 정보 노려
교민들도 많이 이용하는 넷플릭스, 주의 요청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의 온라인 TV와 영화 서비스인 넷플릭스(Netflix)를 사칭한 사기성 이메일이
10-06
밴쿠버 5일(월), 패툴로 브릿지 폐쇄 출근길 혼란
  지난 5일(월) 아침, 패툴로 브릿지(Patullo Bridge) 통행이 전면 차단되어 출근길 혼란 사태가 발생했다.   뉴웨스트 경찰(New Westminster Police)은 이른 아침 6시
10-05
밴쿠버 만 24세 이하 유권자, 8일(목)까지 대학 캠퍼스에서 투표 가능
  캐나다 각지 대학 캠퍼스 70 곳에 특별 투표소 세워져   지난 5일(월), 캐나다 각 지역의 대학 캠퍼스에 연방총선(10월 19일) 투표소가 세워졌다.   5일부터 8일(목)까지 운영되
10-05
밴쿠버 노스쇼어 구급대, 늘어난 등반객에 과로 호소
구조대원들이 긴급 출동에 나서고 있다   노스쇼어 구조대(North Shore Rescue)가 지난 4일(일) 일몰후 벌어진 4건의 구조 작업 이후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   구급대 측은 “저녁에 세 명 
10-05
밴쿠버 거리 관계없이 버스 요금 1존 통일
  지난 5일(월)부터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모든 버스 서비스가 1존 요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것은 일반용 컴퍼스 카드 발급이 시작되면서 ‘탭-아웃(Tap-out)’에 익숙하지 않은 승객들에게 적응 기
10-05
밴쿠버 굽타 전 UBC 총장, 이번 학기는 토론토 대학에서
총장직 사퇴 이유는 여전히 오리무중               지난 8월 가을학기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퇴한 아빈드 굽타(Arvind Gupta) 전 UBC 대학 총장이 2
10-02
밴쿠버 노스밴에서 살인사건, 용의자 4인 체포
    피해자 지목한 범행 추측    지난 9월 29일, 노스 밴쿠버의 린 벨리(Lynn Valley)에서 한 남성이 사망한 채로 발견되는 일이 있었다. 하루 뒤인 30일, 노스밴 RCMP와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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