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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레이크 공원에
'자동 세금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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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시한부' 판
포트무디 청소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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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날아온
금리 인하, 투자자
하버드 연구진 충격
"캐나다 빼고라도
주식 예측, "AI
밀레니얼 가족, 왜
자영업자 세금 신고
390만 달러 주택
BC 페리, 선박
보도블록 새단장한
[속보] 포트 만
BC주 국립공원,
美워싱턴·오리건주
코퀴틀람, 새 주택
에비 BC주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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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9만명 필수 인력과 유학생 우선 영주권 부여
의료 관련 임시 취업 비자 노동자 2만 명캐나다 고등교육기관 유학졸업생 4만 명코로나19로 작년 한 해 목표 인원보다 적은 수의 영주권을 부여했던 연방 이민부가 필요 인력과 유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우선 영주권을 부여할 예정이다.연방이민부(IRCC)의 마르코
04-14
이민
최근 경제 이민자 중간 임금 크게 향상
1987년 이민자보다 처음으로 더 높아최근 이민자 3대 도시 이외 정착 경향이민을 온 지 오래 될수록 임금이 올라가기 마련이지만 최근에 온 이민자들은 이런 상식을 뛰어 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의 이민자 소득과 정착 관련 통계자료에서 2017년 경제이민자들의 중간
03-22
이민
작년 영주권 신청 한국인 3491명, 북한인 10명
연방이민부 페이스북 사진전년 대비 2000명 가량 감소영주권 비자 한국인 3101명작년에 영주권 신청자 수가 캐나다 전체적으로나 한국 국적자나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연방 이민부의 작년도 영주권 신청 접수 통계자료에 따르면 총 25만 613건이었다. 이는 전년도의
03-16
이민
작년 캐나다 시민권 받은 한인 1254명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시민권 수여식과 선서를 했다. (연방이민부 페이스북 사진)북한 국적자도 2명 캐나다 시민권자로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43.9%로 급감해작년 한 해 코로나19로 연방이민부가 정상 가동을 하지 못하면서 캐나다 시민권 시험도 제대로 치뤄지지 못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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