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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밴쿠버 평통 평화통일 워크샵 높은 한인사회 관심 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가 주최한  '2018 남북정상회담 이후의 한반도 정세'라는 주제의 평화통일강연회가 지난 11일 오후 3시에 노스로드의 이규젝큐티브 호텔에서 열렸다. 김건 주밴쿠버총영사가 강사로 나
05-14
밴쿠버 맑고 깨끗한 전남 친환경 농수산물 밴쿠버 방문
정형식 KOTRA 밴쿠버 무역관장이 전남시개단 참가자들과 사전 간담회를 통해 성공적으로 수출 상담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는 환영인사를 했다.  상대적 청정지역 특산물티브라더스 등 업체상담 한반도에서 가장 넓은 곡창지대와 청정해역을 끼고 있어 풍
05-14
밴쿠버 노인회 다양한 사업 적극 참여로 마래 한인사회 정부 지원 화수분
 밴쿠버 노인회가 연방 정부의 재정 지원과 주정부의 초청 행사 등 다양한 혜택과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추진하면서 많은 한인 노인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런 혜택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밴쿠버 노인회(회장 최금란)은 지난 12일 12시에
05-14
밴쿠버 태양의 서커스 밴쿠버 공연 발매 개시
캐나다가 만든 세계적인 서커스 쇼인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의 최신 버전인 Corteo의 밴쿠버 공연 티켓 판매가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예매를 서둘러야 한다.태양의 서커스 Corteo BC주 공연 중 밴쿠버 공연은 10월 10일에서
05-14
밴쿠버 밴쿠버 1회용 플라스틱 빨대도 퇴출 논의
  밴쿠버 시의회의 1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2019년 11월부터 금지하도록 시조례를 바꾸자는 안건을 상정했다.이미 내년 11월부터 음식점에서 폴리에스테르 컵이나 콘테이너로 음식물을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자는 안도 이미 4월에 나와 논의에 들어간 바 있다
05-11
밴쿠버 BC내륙 작년 산불 이어 올해 홍수로 고통
  봄날씨로 온도가 올라가면서 연방 기상청과 BC주 정부가 BC주 내륙에 눈 녹은 물이 범람하면서 곳곳에 침수가 발생해 주민 경보와 대피령을 내리고 있다. 또 도로도 물에 잠겨 운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BC내륙 남부지역 곳곳
05-11
밴쿠버 밴쿠버 대재앙 발생 시 한국인 대피장소!
 총영사관 통해 공항·항구로 이동국적기·선박 통해 안전지역으로국제이주기구 전세기도 이용가능    2012년 상반기 NEO 훈련. 이처럼 미국 민간인은 훈련 통보를 받으면 지정 대피소에 모여 서류 심사를 받는 절차를 숙달한다.
05-11
밴쿠버 밴쿠버 젊은이들의 '죽음에 이르는 병'
3월 마약과다 161명 사망69%가 19-49세 청장년들 BC주에서 마약류의 과대 복용으로 사망하는 일이 빈번해지며 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대비책을 내놓고 있지만 백약이 무효한 상태이다. BC주검시소(BC Coroners Service)가 10일 발표한
05-11
캐나다 한국-캐나다 과학기술대회, 메트로밴쿠버에서
2017년도 CKC 행사 모습(CKC 홈페이지 사진)  6월 17~20일, 리치먼드 컨퍼런스센터대규모 한인과학기술자 학술 행사 2018 한국-캐나다 과학기술대회(Canada-Korea Conference on Science and Techno
05-11
밴쿠버 연방보수당은 민중을 위한 정당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건설 지지 탈원전이 온주 고 전기료 원인 억지  한국의 영어강사 출신으로 캐나다 연방하원 내에서 친한파로 활약했던 베리 데볼린(Barry Devolin)의원의 지역구를 물려 받은 연방 보수당의 재미
05-11
세계한인 한-쿠바 양국 신정부 출범 이후 첫 외교장관회담 개최
 밴쿠버 한인사회 쿠바한인과 교류 강경화 외교장관은 쿠바에서 개최된 제37차 유엔 중남미·카리브 경제위원회(Economic Commission for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ECLAC) 총회 참석 계기 5.
05-11
밴쿠버 BC 실업률 이상기후 감지
  4월 전달대비 실업자 6.7% 증가여전히 실업률 전국 최저수준 유지 BC주가 전국에서 가장 경기가 활발하면서 낮은 실업률을 보이고 있지만 4월에는 전달에 비해 실업자 수가 증가하며 이상징후를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11일 발표한 4
05-11
세계한인 한국 적폐 언론들 재외국민은모두 병역기피자로 매도
한국 법무부는 10일자로 한 한국 일간지의 '국적이탈자 올들어 5700명 ‘사상최대’ … 이유는 ‘병역기피’'라는 보도내용에 대해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해명자료를 냈다. 그 이유는 바로 한국경제가 올 4개월간 국적이탈자가 작년에 비해 3 배 수준으로 병역
05-10
밴쿠버 밴쿠버 공예축제 참가 한국 전통 공예 장인-한지공예가 김유경
5월 4일부터 28일까지 밴쿠버시 전역에서 열리는 밴쿠버 공예 축제에한국 전통도자기와 함께 한국의 전통공예인 한지 공예품들도 선보이고 있어, 우수한 한국의 전통공예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orean Arts & Crafts Assoc
05-10
밴쿠버 밴쿠버 공예전 한국 도자기 전시로 공식 출발
 Crafted Vancouver 론칭파티이천도자기 우수성에 감탄 지난 4일부터 28일까지 밴쿠버 전역에서 열리는 Crafted Vancouver 공예축제의 공식 출범 행사인 론칭 파티가 지난 9일 오후 7시 그랜빌 아일랜드에 위치한 Performan
05-10
밴쿠버 밴쿠버 한인의 손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을
11일 '평화통일강연회'26일 '통일 골든벨' 경연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북미간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조율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어, 이런 한반도 평화통일 무드를 강화하기 위해 밴쿠버 한인들의 깊은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
05-1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이색적인 방법으로 그랜빌 아일랜드를 즐겨보기
 밴쿠버에 온 사람 뿐만 아니라 밴쿠버에 온 적도 없는 사람들도 그랜빌 아일랜드에 대해서는 다 들어봤을 수 있다. 그래서 또 그랜빌 아일랜드에 대해 글을 쓰면 식상할 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전까지 알 지 못했던 그랜빌 아일랜드에 대해 소개해 본다. &
05-10
세계한인 서울출입국·외국인청 현판식
박상기 법무부 장관(현판에서 오른쪽 첫번째)이 10일 서울 양천구에서 열린 서울출입국·외국인청 현판식에서 참석자들과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출입국관리사무소, 60년 만에 개명 출입국 업무를 담당하는 법무부 소속 19
05-10
캐나다 [그래픽으로 보는 캐나다] BC주민 1인당 연간 음주비용 864달러
  캐나다 음주자 일주일 9.6잔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캐나다 주류 판애 통계에 따르면, BC주민이 10개 주 중에 두 번째로 많은 864달러를 연간 술 값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왔다. 뉴파운드랜드는 1056달러로 가장 비샀으며, 프린스에드워드
05-10
부동산 경제 신축주택가격도 상승세 꺾이는 분위기
3월 밴쿠버 제자리 걸음3월 주요 도시들의 신축 주택가격지수가 상승과 하락한 도시가 거의 반반을 차지하며 상승률이 제자리 걸음을 했다.연방통계청이 10일 발표한 3월 신축주택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요 도시의 가격 상승률은 전달과 비교한 상승률이 0%를 기록했다.
05-10
세계한인 한상·OKTA 한 배를 탈 수 있을까?
한상대회장에 OKTA 박 회장 선출재외한인 유사한 행사 별도로 치러 행사 참가자가 해외 한인기업인과 무역인으로 나뉘지만 내부를 보면 대부분 겹치는 인물들로 치러지던 행사에 올해 큰 변화가 생겼다. 세계한상대회 본부사무국인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
05-10
이민 5월 연방 EE 이민 초청 통과점수 441점 유지
 3500 명 초청장 받아 연방 EE(Express Entry) 이민 카테고리 초청자 수와 통과 점수가 직전 선발 때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연방이민부(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
05-09
부동산 경제 버나비·코퀴틀람 저소득층 번 돈 다 렌트비로
50% 저소득층 렌트비 위험수위퀘벡주의 임대택정책 모범답안  한인 이민자 1세대가 대부분 저소득층에 속하는데 메트로밴쿠버에서 한인들이 거주하는 주요 도시의 렌트비가 저소득층 수입보다 더 높다는 분석보고서가 나왔다. BC비영리하우징협회가 전국
05-09
밴쿠버 BC주민 NDP정부 주택가격 안정정책 지지
외국인 취득세인상도 지지호건 지도력 긍정적인 편작년 한국의 대선과 함께 치러진 BC주 총선에서 주 선거 사상 유래없이 과반을 넘는 정당이 없이 혼돈으로 시작된 새 주정부가 선거 1년 후 주민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는 없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정당에 비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05-09
부동산 경제 3월 신축허가액 BC주 다세대가 주도
단독주택 허가액 큰 폭 감소캐나다의 건설 경기가 BC주 다세대 주택 신축허가에 의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9일 발표한 3월 신축 건설 허가액 통계에서, 총 허가액이 84억 달러로 전달에 비해 3.1% 늘어났다. 이는 주로 BC주와 퀘벡주의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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