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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미성년 시민권 신청 수수료 $530→ $100
미성년자의 캐나다 시민권 신청 수수료가 대폭 인하됐다. 연방정부는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수수료를 100달러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에는 530달러였다.  이민부는 2017년 6월 19일 이후 수수료를 낸 미성년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를 거쳐 차액을
02-22
이민 이민부 신속처리 예산 4.4억 달러 증액
​연방 및 주정부 EE 이민 프로그램 배정 인원 그래프 3년간 이민자 확대에 맞춰   캐나다 정부가 작년 2020년까지 이민자를 크게 늘리겠다는 발표를 한 후 이를 실행하기 위한 추가 예산안을 내놓았다. 아메드 후센 연방이
02-16
이민 배우자초청 영주권 적체 80% 해소
신청서류 간편화12개월내 처리연방정부가 적체 돼 있던 배우자초청 영주권 신청서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대기 인원을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연방이민부는 2016년 말 적체된 배우자 영주권 신청건 수를 2017년 말 기준으로 80%까지 처리 했다고 14일 발표했다. 
02-14
이민 연방 EE 이민 커트라인 442점
 2월 7일 3000명 초청장 발송EE 시행 이후 가장 낮은 점수 연방이민부가 이민자 확대를 선언한 이후 신속하게 이민신청자들에 대해 선별해 초청장을 보내고 있다. 연방이민부는 지난 7일 EE(Express Entry) 이민 신청자 중 CRS
02-09
이민 워홀·어학연수생에서 해외 취업 성공으로
밴쿠버 K-MOVE 2기 멘토단 위촉소니애니메이터, 자동차 정비 등 한국의 청년실업 문제와 고용의 질에서 많은 좌절과 고통을 겪고 밴쿠버를 찾은 한국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줄 수 있는 선배 한국 젊은이들의 손길이 다시 찾아온다. KOTRA밴쿠버무역
02-08
이민 "퀘벡 살겠다"더니 밴쿠버로 훌쩍
영주권 취득 후 부동산 투자 몰두외국 부호 거주의무 위반 다반사  지난 30여 년간 외국 갑부 수만여 명이 ‘변칙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뒤 토론토와 밴쿠버로 몰려와 부동산 투자에 몰두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글로벌뉴스에
02-01
이민 임시취업비자에서 이민으로 얼마나 이어지나?
첫 입국 후 5년이 영주권 취득 고비2005년 이후 취업비자 정착률 높아​​임시취업비자로 캐나다에 들어온 이후 영주권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10명 중 1명 또는 2명 정도로 아주 낮았다. 또 첫 입국 후 2년 이내에 근로자의 80%가 캐나다를 떠났다.연방통계청은 1990
01-29
이민 연방 EE 통과점수 444점
두번째 초청자 2750명 결정  연방이민부가 올 들어 2번째 캐나다 연방이민 EE(Express Entry) 초청자를 추첨했는데 Comprehensive Ranking System(CRS)의 통과점수가 444점으로 지난번보다 2점 내려갔다. 연방이민부
01-24
이민 새 이민자 어느 사업 해야 성공할까
초기 3년만 버티면 사업 오래 유지부동산·숙박·요식업·도매업은 단명  새 이민자들이 사업을 시작하고 3년 동안에는 캐나다 출생자나 오래 된 이민자보다 빨리 중단하지만 그 후는 같은 수준의 사업 이탈과 유지 비율을 보인다는 통계분석자료가 나왔다.&nbs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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