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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자산관리와 투자계획의 안목을 갖는 세미나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9-06-13 12:50 수정 19-06-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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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과 4일 밴쿠버와 코퀴틀람

절세, 은퇴연금 활용, 부동산 분석

 

IG Wealth Management의 Senior Consultant인 브랜든 유 팀이오는 7월3일(수)과 4일(목) 양일간 오전 9시30분에 ‘맞춤형 자산관리와 투자플랜’ 이라는 주제로 밴쿠버 소재 Point Grey Golf Club과 코퀴틀람 소재 Vancouver Golf Club에서 세미나가 각각 개최한다.

 

브랜든 유 팀은 이미 지난 5월 1일에도 코퀴틀람 소재 Vancouver Golf Club에서 같은 주제이 세미나 가진 바 있다. 이때 많은 참석 문의가 있었으나 한정된 좌석으로 참석하지 못한 한인들의 요청에 의해 2개월만에 다시 세미나를 갖게 됐다. 

 

브랜든 유 팀은 지난 6년여간 IG의 체계적인 자산관리와 전략적 금융 투자자문 서비스를 밴쿠버 거주 많은 한인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절세플랜을 통한 목표 수익률 달성과 낮은 자산운용 수수료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왔다.

 

유 팀장은 "다소 무거운 주제일 수 있는 금융투자와 절세 세무전략 및 상속자산 보호와 플랜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아래 핵심 포인트를 짚어준다"고 밝혔다.

 

이번에 다루어질 내용은 ▶ 절세를 위한 효율적인 세무관리 전략, ▶ 효율적인 은퇴/연금 플랜 활용 방안, ▶ 전문적인 금융 투자동향 정보 및 부동산 시장 분석, ▶ 개별적인 맞춤형 재정플랜과 사례연구 및 투자 포트폴리오 제안, ▶ 주기적인 포트폴리오 관리 및 재정비, 그리고 ▶ 목표 달성을 위한 정기적인 재정플랜 업데이트 등이다.

 

IG는 캐나다 최대 종합 금융 그룹인 Power Financial Corporation 계열사로서 그룹사 총 운용 자산은 약 1조 5000억 달러(한화 약 1300조원)에 달한다. 유 팀장은 "정부산하 증권감독원 역할을 하는MFDA & IIROC의 투자금 보호 프로그램에 가입되어 디폴트 상황이 만약 온다면 각 투자 계좌당 100만 달러까지 보호받을수 있으니 필요에 따라 계좌수를 더 만든다면 실질적으로 모든 투자금을 보호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브랜든 유 재정 컨설턴트는 미 펜실베니아 대학 와튼 스쿨에서 자산관리 경영교육 및 조지타운 대학 맥도너프 경영대학의 프레지던트 과정을 이수하였고 아이오와 대학에서 경영과 재무를 전공 후 IG 입사전 다양한 기관에서 약 10여년간 비지니스와 재무 컨설팅을 한 이력이 있으며 IG 입사 후 다양한 상위실적 수상 경력이 있다. 

 

등록된 참석자 모두에게 Continental Breakfast Buffet와 Lunch 제공 및 다양한 행운권 추첨등의 이벤트도 준비될 예정이다.

 

세미나 등록문의: 604-616-0192 (May Kim)

등록 방법: 전화 또는 문자 (성함, 연락처, 연령대)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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