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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곰 내려온다 곰 내려온다, 한인 많은 노스로드로 짐승이 내려온다
버나비 마운틴을 끼고 노스로드와 접해서하루에 2만 칼로리 먹어야, 쓰레기통 주의노스쇼어 지역과 트라이시티 지역이 북쪽으로 큰 산들을 끼고 있어 곰 출몰이 잦은데, 버나비도 버나비 마운틴을 중심으로 노스로드 주변 숲 지역이 곰이 자주 나타나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여름
07-22
밴쿠버 자그밋 싱 연방 NDP 대표, 한인언론과 대화
자유당과 공조를 통해 다양한 보조금 혜택 창출의약보험과 치과보험 도입 등 복지정책 강조자그밋 싱 연방 NDP 당대표가 지난 5일 오전 11시 30분에 줌으로 한인 언론과 만나 NDP의 입장을 발표하고 장민우 랭리 알더그로브 선거구 후보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한국말로
07-08
밴쿠버 BC 한인실업인협회, 밴쿠버장학재단에 장학금 쾌척
지난 6일 오후 3시에 BC한인실업인협회 사무실에서 실업인협회의 김성수 회장(우측 2번째)이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의 김범석(우측) 이사장에게 장학금 4000달러를 기탁했다. 전달된 장학금을 실업인협회 회원 자녀 중에 심사를 통해 올해 1인에게 2000달러가 수여 될 예정이
07-08
밴쿠버 포트무디 청소년 교향악단 가을부터 연주회 예정
5일 이사회 통해 계획 발표크리스마스, 음악캠프 다양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많이 위축됐던 포트무디 청소년 교향악단이 가을 새 학년도부터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포트무디 청소년 교향악단(단장 박혜정)은 지난 5일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이사회를 개최해 9월부터 정상적인
07-08
밴쿠버 랭리 한소망교회 6.25참전 용사들에게 점심 대접
BC주에 사상 유래없는 폭염이 일주일 이상 이어지던 지난 5일 랭리 한소망교회(담임목사 소성범)은 불루마운틴 공원에서 6.25참전유공자회 회원들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했다. 교인들이 직접 조리한 닭백숙과 반찬 등이 푸짐하게 차려진 자리에는 이우석 유공자회 회장을 비롯해
07-08
밴쿠버 4대째 이어지는 70년 전통기업 SKIDMORE GROUP
 3대 Garry Skidmore / President  & COO 서부캐나다에서 존경받는 기업으로 1946년에 창립되어 현재까지 다양한 사업을 펼쳐온 Skidmore  Group을 만나게 된것은
07-07
밴쿠버 6일 BC 일일 확진자 수는 46명
1차 접종률은 78.1%2차 접종률은 37%로BC주 보건당국이 6일 발표한 코로나19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새 확진자 수는 46명이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 7797명이 됐다. 그런데 전날 누적 확진자 수가 14만 7790명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에 39명의 오차가
07-07
밴쿠버 'Everyday Vancouver' 공동 저자, 델타 병원에 세 번째 기부
일레인 추(왼쪽)와 캐리 칼스브저그(오른쪽)'Everyday Vancouver'팀이 또 다시 해냈다! 한국인 이민자들을 위해 이중언어 가이드 책 Everyday Vancouver의 공동 저자인 일레인 추(Elaine Chu)와 캐리 칼스브저그(Kari K
07-07
밴쿠버 작년 10월 실종 매닝공원 실종자 9개월 만에 소지품 발견
지난 10월 매닝공원 하이킹 코스에서 실종된 소프트웨어 개발자, 조던 네이트러씨의 소지품의 일부를 9개월만에 발견했다고 발표했다.당시 25세였던 조던 네이트러씨는 추수감사절의 연휴기간동안 홀로 하이킹을 즐기기 위해 떠났다. 하지만 그가 하이킹을 떠난 이후로 추수감사절
07-07
세계한인 6.25 세계 사진 에세이·영상 콘테스트' 개최
Remember727과 한국전 참전용사기념재단 주최13~17세 청소년 성인 누구나, 대상에게 2000달러Remember727과 한국전 참전용사기념재단이 6·25전쟁 기념일(1950년 6월 25일-1953년 7월 27일)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
07-07
밴쿠버 BC 7월 첫 주말 코로나19 상황 양호
3일간 하루 평균 29명 확진자 선방12세 인구 중 2차 접종비율 36%로세계적으로 다시 델타 플러스 변이 바이러스로 이스라엘 등 코로나 백신 접종 우수 국가들의 상황이 악화되고 있지만, BC주의 재출발 계획 3단계가 시행된 지난 1일 이후 첫 주말을 보내는 동안 코로
07-06
세계한인 한국 긴급여권 발급 더 빨라진다…181개 재외공관서
외교부가 공개한 긴급여권 기본이미지긴급여권을 하나의 여권 종류로 신설, 6일 국내 66개 발급기관도 확대 해 친족 사망이나 중대한 질병·부상 등 사유땐 수수료 5만3000원→2만원으로 한국 외교부는 여권법령 개정을 통해 긴급여권 발급제도를
07-06
밴쿠버 BC 범죄조직간 보복 전쟁 막을 내리나?
CFSEU-BC의 SNS 사진정부 전담 검사 5명 등 7명 신규 채용조직범죄, 총격 사건대응 및 기소강화올 상반기 메트로밴쿠버를 비롯해 BC주 전역과 알버타주까지 이어진 BC주 범죄조직간 살인전쟁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는데, 이에 대해 주정부가 검찰 인력을 강화했다.
07-06
세계한인 '2021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시상식' 개최
- 한국관광공사, EBS, 재외동포재단이 공공기관 분야 대상 수상의 영예- 대전시(허태정), 충남도(양승조), 논산(황명선) 등 15개 지자체 대상 수상- 155개 K-방역업체 글로벌 진출 도운 K-방역 플랫폼 사업단 기업분야 대상- DMZ 통일촌 마을 이완배 이장 등
07-06
밴쿠버 코로나가 수그러드니 BC 산불이 기승을
일주일 사이에 50건 새로 발생현재 진행 중인 산불만 196건올해 여름 공기질 최악으로 전망코로나19 대유행이 한참이던 작년 모처럼 BC주 산불이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올해 코로나19가 잦아들자, 산불이 크게 번지고 있다.BC산불재난구조본부(BC Wildfire Ser
07-05
세계한인 백신 접종 완료자.... 자가격리 면제와 입국은 별개
밴쿠버 국제공항 페이스북 사진캐나다, 비필수 목적 입국 여전히 불허한국, 캐나다 시민권자에 사증 요구해6~12세 미만 자녀는 한국서 14일 격리한국행 항공편 탑승률 7월 들어 증가세7월 1일과 5일부터 한국과 캐나다가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자가격리 면제 등 입국을
07-05
교육 BC 9월부터 대학 대면수업 전면 시행
SFU 페이스북 커버 사진재출발 계획 3단계 조치에 따라등교 위한 자가건강진단 불필요BC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일일 확진자 수도 크게 줄어들면서 9월 학기부터 포스트 세컨더리 교육기관이 대면수업을 시작하게 됐다.BC주고등교육부는 BC주 재출발 계획 3
07-05
세계한인 알버타 한인 62년 전 잃어버린 가족, 유전자 분석으로 극적 상봉
경찰청 2004년부터 시행 유전자 분석 제도 덕분밴쿠버총영사관 알버타 가족 유전자 외교행낭으로경찰청(청장 김창룡)은 4살 때 가족과 헤어졌던 A 씨(여, 66세, 경기 군포 거주)가 오빠 B 씨(68세, 캐나다 알버타주 거주), 오빠 C 씨(76세, 인천 남구 거주)를
07-05
캐나다 [한-캐나다 오픈 세미나] 글로벌 eSports 문화와 한-캐 게임 산업
주토토론 총영사관 주최강사로 SFU 진달용 교수주토론토총영사관은 오는 20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토론토 시간) SFU(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 커뮤니케이션스쿨) 진달용(Dal Yong Jin) 교수를 초대해 '글로벌 eSports문화와 한-캐 게임 산
07-05
밴쿠버 BC 7월 들어 2일간 확진자 84명
12세 이상 2차 백신 접종률 32.9%쇼핑몰 등에 여전히 마스크 착용 중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점차 많아지고, 일일 확진자 수는 낮은 수를 유지하지만 아직도 공공장소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은 여전한 모습이다.BC주 보건당국의 2일자 코로나19 브리핑에서 7월 들어 이
07-02
밴쿠버 폭염기간 돌연사 719명...평소보다 3배 많아
고온 낮아지며 돌연사 수도 다시 감소세BC 검시소는 6월 25일부터 7월 1일 사이에 돌연사로 보고된 수가 719명이라고 2일 발표했다.이는 1차 보고 건 수로 향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이 수는 예년에 비해서 3배 이상이나 된다고 검시소는 밝혔다.검시소 측
07-02
밴쿠버 릿튼은 불타고 있는가?...90%가 화마에 휩싸여
BC산불재난구조본부 페이스북 사진에 올라 온 스파크스 레이크 산불 사진.정부, 거주민들에 소개 명령연일 캐나다 최고 기온 기록BC주의 이상 고온 기간 동안 캐나다의 최고 기록을 3번이나 갈아 치운 릿튼시가 산불 피해로 주민들의 소개령이 떨어졌다.BC주 존 호건 수상과
07-01
밴쿠버 1963년 7월 1일 경향신문 선감학원 보도...캐나다데이, 원주민 기숙학교 유해…
연이어 원주민 기숙학교 터에서 1000여 구가 넘는 유해가 확인되면서, 캐나다의 공공기관들이 조기를 내걸고 있다. 7월 1일 캐나다 건국일인 기념일에도 코퀴틀람 시청 앞의 국기 계양대에는 조기가 걸렸다. (표영태 기자) BC크랜브룩 학교 터서 182구의 사체
07-01
밴쿠버 넬리 신 의원, 최금란 전 노인회장에 감사장 전달
넬리 신 하원의원은 지난 6월 26일 최금란 전 노인회장에게 한인 노인회와 한인단체의 발전에 공헌한 것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했다.신 의원은 감사장을 통해, 최 전 노인회장이 1994년에 한인회장을 역임했고, 지금의 한인회관을 구입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또 2
07-01
밴쿠버 밴쿠버 한인회, 44대 회장으로 심진택 오로니아 공동대표 선출
총회 성원 여부 확인 없이 시작한인회관 이전 추진위 구성 의결지난 6월 26일 오후 3시에 한인회관에서 열린 밴쿠버 한인회 총회에서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 44대 신임회장으로 심진택 오로이나 공동대표로 선임했다.밴쿠버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지난 5월 25
07-0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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