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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현장 취재] 한국, 캐나다 기술교류 협력 현장 방문하다
  캐나다 트라이움프(TRIUMF) 연구소를 방문했다.  한국 중이온가속기 건설구축사업단(이하 한국 가속기 사업단)이 해당 연구소와 기술 교류를 하기 때문이다.  9일(화), 기자는 현장을 방문 해 현재 실험과 양국 협력관계
06-24
캐나다 'Break It Off' 앱, 젊은 층 금연율 올려
금연도움 애플리케이션(app), ‘브레이크 잇 오프(Break It Off)’가 젊은 층 금연율을 올리고 있다. 해당 앱을 개발한 금연도움센터(the Society’s Smokers’ Helpline) 관계자는 &quo
06-11
캐나다 “일자리 찾으려면 대서양 연안주로….”
  캐나다에서 앞으로 취업전망이 가장 밝은 곳은 대서양 연안주인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취업알선 기구인 ‘맨파워 캐나다’에 따르면 최근 설문조사에서 신규 직원을 채용하겠다고 밝힌 비율이 대
06-11
캐나다 국민 대다수 연금 불입액 인상 찬성
    캐나다 국민 대다수가 은퇴후 더 많은 혜택을 받기위해 국민연금제도(CPP) 불입금을 인상하는 방안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여론조사 전문 포럼 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
06-10
캐나다 加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결의안 발의
  연방하원에 북한인권법(Human Rights in North Korea Act)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됐다.    8일 북한인권협의회(회장 이경복)는 어윈 코틀러 연방하원의원이 하원에 이 결의안(M-617)을 발의했다고
06-09
캐나다 '캐나다 데이 테러', 배심원단 유죄 판결
  피고 측 추가 변론 후 최종 판결 예정    ‘캐나다 데이 테러’ 용의자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에게 배심원단이 유죄 판결을 내렸다.
06-03
캐나다 2013년 6월 3일 이전 3년 계약, 요금 없이 해지 가능
  6월 3일과 12월 2일 사이에 이루어진 계약 해지 요금- 50 달러 제한   캐나다 통신을 관장하는 CRTC가 추진한 ‘3년 장기 계약 무요금 해지’가 지난 3일(수)부터 본격 적용되었다. 계약 이
06-03
캐나다 미 국방부 '생탄저균 워싱턴주, 캐나다로 잘못 보내져' 공중보건엔 영향 없음
  미 국방부는 2일 살아 있는 탄저균이 캐나다와 워싱턴주 실험실에도 잘못 보내졌다고 확인했다. 스티브 워런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캐나다와 워싱턴주 당국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워런 대변인은 유타주 생화학병기실험소에서 생탄저균 샘플을 잘못
06-03
캐나다 난민자라도 중증 암 환자라면 보험혜택 적용
연방 정부에 따르면, 난민자라도 중증 암환자에 해당되면 조건 없이 보험혜택 적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파키스탄에서 종교핍박의 이유로 자국에서 캐나다로 도피한 난민자, 조셉 버나드(Joseph Bernard)는 현재 중증 간암 말기로 1년 시한부 선고를 받
05-20
캐나다 加법정, 관타나모 출신 전범 석방 - 美퇴역 상이군인 맹비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파견되어 한 쪽 눈을 실명한 퇴역 미군이 문제의 전투에서 전범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관타나모 재소자 출신에 대해 석방 판결을 내린 캐나다 법원을 비난하고 나섰다. 토론타 태생의 오마르 카드르는(위 사진) 15세에 아프간
05-11
캐나다 TFSA 최소 저축액 인상두고 주민 혼란 계속
  이 달 8일(수), 조 올리버(Joe Oliver) 연방 재무부 장관이 2015/16년도의 예산안을 발표하며 “비과세저축 구좌 TFSA(Tax-Free Savings Account)의 최소 저축액을 현재의 연 5천 5백 달러에서 그 두 배인
04-28
캐나다 낮은 석유가격으로 석유생산량 절반 이하로 줄었다
  캐나다 에너지 리서치협회 (Canadian Energy Research Institute)는, 석유값 하락으로 2015년,2016년 석유생산량이 줄어들것이라고 전했다. 세계적인 석유 과잉공급으로 석유값이 하락세이기 때문에 공급을 줄여 가격 안정을 시
04-22
캐나다 “국내 경제, 바로미터는 여전히 미국”
 스티븐 폴로즈 연방중앙은행 총재     스티븐 폴로즈 연방중앙은행 총재가 다가올 국내 경제의 변수는 유가파동이 아닌 미국경제의 과성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일 뉴욕에서 열린 불룸버그 북
04-22
캐나다 加 외교관 아들 2명 마이애미서 마약 거래 사망·체포
캐나다 외교관의 전남편은 1일 마이애미에서 마약 거래를 하다 자신의 아들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아들 한 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마이매미 주재 캐나다 총영사 록산느 두베의 전 남편 저마노 와바피예바주는 17세 아들 진이 마리화나를 사기 위해 한 주택에 들어갔
04-01
캐나다 도로법 위반 운전자와 경찰(VPD) 대치 동영상, 인터넷에서 화제
짐추 경찰서장, "영상 속 경찰관 대응 정당"인터넷에 경찰과 운전자가 대치하는 영상이 올라와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의 내용은 경찰이 위험 운전을 한 운전자를 세운 후 “창문을 내려라”와 “문을 열어라”는 말을 여러 차례 반복하고 있다
04-01
캐나다 1월, 캐나다 국내총생산 0.1% 마이너스 성장
지난 해 가을부터 시작된 국제 유가와 캐나다 루니 가치 동반 하락의 영향으로 캐나다 경제는 올 해,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 1월, 캐나다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이 0.1% 하락 한 것으로 나타났습
04-01
캐나다 루니 약세, 원정쇼핑 캐나다인 줄어
오히려 국경 인접지역 미국인 쇼핑 늘어나캐나다 루니 약세로 원정 쇼핑을 가는 캐나다인이 줄고 있다. 지난 2월 미국 워싱턴 주의 왓컴 카운티(Whatcom County)를 방문한 BC 주민이 90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WWU(Western Washin
03-31
캐나다 "캐나다 하원, IS공습 시리아로 확대안 가결"
캐나다 공군 소속 F-18 호넷 전투기캐나다 의회가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해 이라크에 이어 시리아도 공습 대상에 포함하는 파병 확대안을 30일 통과시켰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이날 스티븐 하퍼 총리의 보수당이 다수당인 하원은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파병 확대안
03-31
캐나다 루니 가치, 잠시 반등 -- 그러나 미래는 밝지 않아
올해 들어 미 달러 기준 78센트 선에 머무르던 캐나다 루니 가치가 지난 23일(월) 상승세를 기록했다. 잠시 80센트를 상회하기도 했으나, 79.94 센트 선에서 마감되었다. 미 달러 약세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루니 가치 상승으로 이어진 것이다.
03-24
캐나다 "영·미·캐나다 의대생 시리아 IS 점령지로 건너가"
영국·미국·캐나다·수단 국적의 의대생 11명이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한 지역으로 들어갔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메흐멧 알리 에디보울루 터키 야당 의원은 4개국 19~25세 의대생 11명이 지난 12일 수단 수도 카르툼에서 이스탄불에 도착
03-22
캐나다 내년 12월부터 TV 시청료 제도, 확 바뀐다
캐나다 방송과 통신 정책을 관장하는 CRTC가 지난 19일(목), TV 시청 ‘픽앤 페이(Pick-and-Pay)’ 모델 최종안을 발표했다. 오는 2016년 12월부터 의무화되는 이 모델은 기본 패키지 가격을 25달러(월 기준)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03-20
캐나다 2월 캐나다 물가상승률 1%, 가스값 하락 영향
가스 외 대부분 소비자 가격 상승올 2월, 캐나다의 물가상승률이 1월과 같은 1%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대부분 분야에서 CPI(Consumer Price Index, 소비자 물가 지수)가 상승했으나, 1월과 마찬가지로 가스 값
03-20
캐나다 50중 추돌 '아수라장'…온타리오 고속도로 일부 폐쇄
아직 겨울이 물러가지 않은 캐나다에서 5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고속도로, 수십 대의 차들이 방향을 잃고 쓰러져 있습니다.아예 고속도로 밖으로 밀려난 차들도 보이는데요, 현지시간으로 18일,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최소 50여 대의 차량이 충돌했
03-19
캐나다 CSIS, 노던게이트 시위 대응에 개입한 증거 공개되 논란
보수당 연방 정부가 추진 중인 안티테러법 빌 C-51을 두고 ‘시민의 시위 권리를 빼앗는 것’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실제로 CSIS가 정부에 ‘시위 대응책’을 제공한 증거가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CSIS는 캐나다의 안보 기관 중 정보를 관리하는
03-18
캐나다 '캐나다 데이 테러' 용의자들, 범행 앞두고 계획 철회 원했다?
새 영상 공개, "경찰이 이미 눈치챘을 가능성" 언급하기도지난 2013년 캐나다 데이(7월 1일)에 빅토리아 의사당 폭탄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체포된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의 공판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이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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