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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코, 맹견 관련 규정 강화
 목 줄 풀어놓는 공원 출입 시 500달러 벌금 부과집 입구 맹견 관련 사인 없을 시 최대 500 달러  포트 코퀴틀람시는 맹견에 대한 조례를 강화시켰다. 포코에 개의 목 줄을 풀어놓고 뛰어 놀게 할 수 있는 2개의 공원에 맹견의 출
06-15
밴쿠버 한국어, BC 제2외국어로는 빈껍데기만 남아.
주교육부 인정 외국어 중 비활성화 상태막대한 교자재 개발비만, 유지는 나 몰라라 BC주에 한국어가 어렵게 제2외국어로 지정됐지만 현재는 활성화 되지 못한 채 무용지물이 돼 버렸다.BC주 정규 교육과정에 한국어를 9번째 제 2외국어로 포함시키기 위해 밴쿠버 한인
06-09
밴쿠버 캐나다데이 특별 익스프레스 열차 최초 운행
 미션-워터프론트 구간  올해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캐나다데이에 최초로 특별 특급 열차가 웨스트코스트 익스프레스 라인을 따라 운행된다.트랜스링크는 7월 1일 캐나다데이를 축하하기 위해 미션과 워터프론트 구간에 캐나다데이 익스프레스를
06-08
밴쿠버 한국 학부모 야드세일 기금 장학금 기부
​헤리티지우드 세컨더리와 포트무디 세컨더리 한인 학부모들이 파인트리 레크레이션 센터 앞에 모여 야드세일을 진행했다. 6월 3일 코퀴틀람 파인트리 센터 개최예상 목표치 넘긴 2,000달러 기금 모금  헤리티지우드 세컨더리와 포트무디 세컨더리 한
06-05
캐나다 “한인사회에 기여하는 한인신협 정신을 배우러 왔습니다.”
신협 제10기 인턴사원 10명 선발25일부터 각 지점에서 실무교육 밴쿠버 한인신협(CEO 석광익 전무, 이하 신협)이 한인 차세대들에게 한국의 전통적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며 기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제10기 인턴사원을 선발했다.올해로 10년
05-24
밴쿠버 (속보) BC 총선 과반수 개표 종료, 과반수 정당 없어
자유당 43석, NDP 41석, 녹색당 3석법적 재검표 해도, 소수 정부 예상BC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후 4시 30분 현재 최종 개표 결과를 통해 자유당이 43석, NDP(신민당)이 41석, 그리고 녹색당이 3석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22일부터 3일간 진행된 재검
05-24
밴쿠버 부재자 개표에도 선거 결과 변동 없어
작년 11월 26일에 있었던 버나비-디어레이크 선거구에 출마한 앤 캥 펀드레이징 행사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지지를 보여주었다. 캥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초선으로 당선됐다.자유당 과반수 의석 확보 실패 한 듯녹색당, 선택이 차기 정부 색 결정 3일간의 부재자
05-24
밴쿠버 BC 24일 최종 집계 여전히 소수 정부로 잠정 결론
카트리나 첸 후보(가운데 빨간색 상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신재경 전의원(첸 후보 오른쪽 2번째)이 참석해 한인사회의 지지를 전달했다.한인사회 주정부 대변할 주의원 부재코목스 부재자 표차이 벌어지고코퀴클람-버크마운틴은 표차 최소 지난 9일 BC주 총선이 치러져
05-23
밴쿠버 빅토리아에 울려퍼진 한인전통 문화 행렬
건국 150주년, 빅토리아 퍼레이드 참여 BC주도 빅토리아에서 펼쳐진 빅토리아 데이 퍼레이드에 한인의 전통문화 공연팀도 참가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빅토리아 한인회(회장 김헌웅)는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이해 지난 22일(월) 제 119회
05-23
밴쿠버 포코 법원, 신도 성희롱 혐의 이슬람 성직자에게 3년 6개월 징역형 선고
포트 코퀴틀람의 모스크에서 여성 신도를 성희롱한 혐의를 받은 이슬람교 성직자에게 3년 6개월의 징역형이 내려졌다. 피고는 포코의 이슬람 문화센터 소속의 이맘(Imam) 사델딘 바(Saadeldin Bahr)이며, 원고이자 피해자의 신원은 보호법에 따라 언론에 보도되지
05-22
밴쿠버 트라이시티, 곰 출현 막기 위해 쓰레기 관리 강화
 코퀴틀람 시를 비롯해 트라이시티는 출몰이 빈번해지는 베어 시즌에 발맞춰 쓰레기 관리 강화에 나셨다.주택가에 곰이 출몰하는 것은 주로 음식물 쓰레기 관리 부주의가 주원인이다. 특히 쓰레기 수거 날에는 너무 일찍 쓰레기통을 밖에 내놓는 것이 더 큰 요인이다. 이
05-22
교육 중앙일보 밴쿠버 지사와 코퀴틀람 교육청이 함께하는 안심 유학의 정석
  한국 학생들이 선호하는 해외 유학지 중 한 곳인 밴쿠버. 그 중 밴쿠버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중앙일보 밴쿠버 지사가 코퀴틀람 교육청과의 공식 협약을 통해 직접 운영 및 관리하고 있어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05-18
밴쿠버 김 총영사, 교육 관계자들과 면담
 주밴쿠버총영사관은 김건 총영사가 지난 13일(토), 코퀴틀람교육청 박가영(Lisa Park) 포트무디 교육위원, 이병승 캐나다한국교육원장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재외동포 자녀교육 지원 및 한-캐간 교육분야 교류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김 총영사
05-16
밴쿠버 프레이져 연구소 리포트카드 공립학교 순위
한인 주요 거주지 중 트라이시티 순위 높아전체 순위에서 버나비 1위는 91위,  메트로 밴쿠버 자치시 중에 공립학교 순위만 두고 볼 때 밴쿠버가 제일 강세를 보였으며 웨스트밴쿠버, 노스밴쿠버 등 부자 도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이어 써리, 리치몬드 순으
05-15
밴쿠버 NDP, 3개 지역구 재검표 요구
코퀴틀람-버크 마운틴, 밴쿠버 폴스 크릭, 리치몬드-퀸즈보로우 지역 지난 9일(화)에 BC주총선에서 자유당이 NDP보다 2석 많은 43석을 차지했다. 하지만 BC주 선거관리위원회에는 선거구의 재검표와 부재자 투표를 거쳐 오는 22일(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하겠
05-12
밴쿠버 BC 선관위, 총선 최종 결과 5월 22일 발표
BC 60년내 첫 소수 정부 자유당 43석, NDP 41석, 녹색당 3석부재자 투표 개표, 표차 적은 선거구 재검표 BC주 총선이 지난 9일 끝났지만 차기 정부를 어느 당이 맡을 지에 대한 최종 결론이 나는데 몇 주가 걸릴 예정이다.BC주 선거관리위원
05-10
밴쿠버 4년만에 재도전한 한인 후보 스티브 김 낙선
(사진=코퀴틀람 상공회의소 초청 주의원 후보 토론회 모습) 4년 전 46표의 득표차로 BC주의회 의석을 놓쳤던 스티브 김(Steve Kim, 자유당) 후보가 다시 낙선했다. 당시 김 후보는 1백 표의 적은 득표차로 승리했으나, 신민당(NPD)에서 재개표를 신
05-09
밴쿠버 총선 한인 관심 지역구
코퀴틀람-메일러드빌, 버나비-로히드, 플리트우드 주목  2017년 BC주 총선의 날이 밝았다. 이미 총 6일간의 부재자 투표(Advanced Voting)가 진행되었으며, 오늘 밤 중에는 앞으로 4년간 BC주를 통치할 정당과 BC주를 대표할 수상
05-08
밴쿠버 코퀴틀람, 5-6월엔 낚시 하러 가자
아동 대상 무료 낚시 강습 열려 5-6월은 송어 낚시하기에 딱 적합한 계절이다. 코퀴틀람의 코모 호수(Como lake)에서 낚시 행사가 진행된다. 최근 무지개 송어 1천 마리가 양식해 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갈 수 있을만큼 접근성이 좋다. 코모 레이크에서는
05-05
밴쿠버 자유당ㅡNDP 지지율 박빙, 당수 선호도에선 자유당 승
앵거스레이드 4월28일-5월3일 조사  5월 9일 주 총선을 앞둔 마지막 휴일을 앞둔 가운데 자유당과 NDP(신민당) 중 누가 주정부의 주인이 될 지 안개 속에 싸여 있다.  (표1: 당 지지율 오차범위)여론조사기관인 앵거스레이드가
05-04
밴쿠버 BC 핵심경제활동인구 비중 높아
밴쿠버 15-64세 인구비중 69.6% 캐나다 인구가 점차 고령화 되는 가운데(본지 5월 4일자 기사) BC주는 그나마 핵심경제활동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2016년도 인구센서스 관련 2번째 보고서로 연령별, 성별, 거주형
05-03
밴쿠버 교통사고로 사망한 2명의 여아를 위한 온라인 기금 모으기
  지난 4월 28일 오후 6시 20분쯤 로히드하이웨이 상의 핏 리버로드(Pitt River Road)와 만나는 지점 바로 북쪽에서 차량 3대가 충돌한 교통사고가 있었다. 사망자 3명 중 2명은 3세, 9세 여아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바 있였다. (
05-03
밴쿠버 스티브 김, 사전투표 많은 참여 요청
사전투표, 오는 6일까지 진행돼 코퀴틀람-메일러드빌 선거구에 출마한 스티브 김 자유당 후보가 오는 6일까지 진행될 사전 투표한 많은 한인유권자의 투표를 당부했다.스티브 김 후보는 "유권자로 제 목소리를 내기 위해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전투표를
05-03
밴쿠버 로히드하이웨이 대형 교통사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4월 28일 오후 6시 20분, 3명 사망사고 발생 로히드 하이웨이 코퀴틀람지역에서 3명이 사망하는 것을 비롯해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교통사고가 일어나며 해당 지역 교통 안전문제가 화두에 올랐다.지난 4월 28일 오후 6시 20분쯤 로히드하이웨이 상의 핏 리
05-01
밴쿠버 트라이시티 상공회의소 후보자 토론
주택에서 MSP에 대한 후보자 검증 5월 9일 주총선에 스티브 김이 한인으로 유일하게 후보로 나선 코퀴틀람-메일러드빌 선거구에 대한 트라이시티 상공회의소의 후보자 토론회가 지난 27일 노스로드의 베스트웨스턴 모텔에서 열렸다.이날 토론회에는 자유당의 스티브 김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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