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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리멤버런스데이 한인 기념식 평화의 사도 기념비에서
11일 오후 3시 30분에 헌화식이 시작한국, 부산 향해 묵념의 시간 등 행사연아 마틴 상원 의원실의 주관하고 한국전 추모 연합회가 주최하는 특별한 헌화식이 한국전 참전 용사들과 함께 오는 11일(금) 오후 3시 30분에 버나비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평화의 사도 기념비
11-09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자치시 통폐합 지지 여론 높아
코퀴틀람 관광청 SNS 사진트라이시티와 노스쇼어 합치는데 가장 적극적현안 문제 주택문제, 가난/ 홈리스, 범죄/치안 순메트로밴쿠버에 21개의 자치시가 있는데 몇 개 자치시가 합쳐져야 한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비영리 설문조사기관인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11-03
교육 UBC 경영 동아리 X JM Education이 진행하는 대학 입시 세미나
오는 11월 26일, 토요일, UBC 한인 경영 동아리 KCSA에서 “고등학생들을 위한 대학 입시 세미나”를 입시 전문 아카데미 JM Education과 함께 UBC 캠퍼스에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KCSA와 JM Education은
11-03
밴쿠버 한국의 우수한 아이와 가정용품을 찾는다며-아이유마켓
지난 주말 K-NARA에서 3일간 매장 운영4분기 12월 3일 크리스마스 행사 준비중아기를 둔 엄마들을 위한 우수한 한국 물품을 만날 수 있는 마켓이 한인 사회를 넘어 현지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할로윈을 앞둔 주말이었던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퀴틀
11-02
밴쿠버 나이, 영어 실력 상관없이 고소득 의료 전문인 되기
KCWN, 의료 분야 새로운 경력 쌓기 세미나 큰 호응의료/치과 어시스턴트, 요양사, X-레이 기술사, 간호사늦은 나이나, 영어를 잘 못해서 고소득 전문직을 갖는 것을 어려워 하는 한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세미나가 열려 많은 한인 구직자들에게 희망을 줬다.KCWN(Kor
11-02
이민 BC주 스스로 한인이라 밝힌 인구는 7만 2815명
캐나다에서 가장 한인 인구 비중이 높은 코퀴틀람시에서 열린 다문화 행사 중 한인공연참가자들. (표영태 기자)한인 남성 3만 3390명, 여성 3만 9425명2016년 이후 온 최신 이민 한인 7220명BC 가장 많은 소수민족 중국계, 한인 4번째 최근에 캐나다
10-27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폭우주의보 발령
ICBC 우기철 안전 운전 보도자료 사진노스쇼어, 코퀴틀람, 메이플릿지 산악 지대50~70mm의 집중 호우에 강풍까지 동반해이번주 본격적인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우기철이 시작되면서 집중호우에 따른 다양한 비상 상황이 예상된다.연방기상청은 코퀴틀람과 메이플릿지, 그리고 웨
10-27
밴쿠버 살인사건 발생과 마무리로 보낸 한 주
UBC 골프장 살인사건 용의자 체포버나비 2명 사망자 코퀴틀람 거주자금요일 랭리에서도 살인사건이 발생이번주에 시작하면서 살인사건이 밴쿠버와 버나비에서 일어났고, 또 버나비RCMP 여경이 순직하는 등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킬 여러 살인사건들이 일어나고 해결됐다.우선 월요
10-21
밴쿠버 KCWN, 의료 분야 새로운 경력 쌓기 세미나
의료/치과 어시스턴트, X-레이 기술사, 간호사까지29일 오전 10시 30분 더글라스 코퀴틀람 캠퍼스서지역 봉사기관 근무 한인 단체가 한인들의 전문직으로 새로운 경력을 안내하는 행사를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한다.KCWN(Korean Community Workers
10-19
밴쿠버 한국시 낭송으로 민족혼을 일깨우다-청소년과 함께 한 ‘제 14회 한카문학제’
캐나다 한국문협(회장 나영표)은 10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코퀴틀람 익젝티브 호텔에서 민족혼을 일깨울 수 있는 주옥 같은 한국시를 낭송하는 행사로 ‘제14회 한카문학제’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견종호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
10-18
밴쿠버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 재선, 박가영 포트무디 교육위원 1등 당선
션 리, 마이클 장 후보 시의회 입성 실패기존 시의원 등 지명도 유리 재당선 높아밴쿠버 최초 중국계 시장으로 켄 심 당선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정책 변화도 예상15일 치러진 BC주 지자체 선거에서 한인 4명이 출마했지만, 기존의 한인 시의원과 교육위원은 무난히 당선된 반
10-16
밴쿠버 15일 지자체 선거 한인 후보 중 누가 당선될까
랭리타운쉽에 시의원으로 출마한 장민우 후보(장민우 후보 제공)지자체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메트로밴쿠버에서 시의원 후보와 교육위원 후보가 총 4명이 마지막 유세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한인 유권자가 얼마나 참여하느냐에 따라 이들 후보의 당락에 크게 영향을
10-13
밴쿠버 코퀴틀람RCMP, 돈 운반책 사기 피해 경고
코퀴틀람RCMP가 돈운반책 사기 피해를 당하는 방식을 도표로 보여줬다. (코퀴틀람RCMP 보도자료)한국에서도 일반 서민이 보이스피싱범의 돈 운반책을 하다 체포되는 일이 발생하는데, 코퀴틀람 지역에서도 돈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주의를 당부했다.코퀴틀람
10-12
밴쿠버 원하는 후보가 당선되길 원하면 전략적 투표가 중요
포트 무디 교육위원으로 출마한 박가영 후보 관련 정보오는 15일에 실시되는 지방자치제 선거에서는 시의원이나 교육위원 후보를 여러 명 기표할 수 있다.하지만 허용된 수만큼 기표를 하다보면 원하는 후보가 당선될 수 없어, 꼭 자신이 원하는 후보를 당선시키고 싶으면 그 후보
10-06
밴쿠버 한국시 낭송으로 민족혼을 일깨운다-제14회 한카문학제 10월 16일 개최
캐나다 한국문협(회장 나영표)은 10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코퀴틀람 익젝티브 호텔에서 민족혼을 일깨울 수 있는 주옥 같은 한국시를 낭송하는 행사로 ‘제14회 한카문학제’를 개최한다. 동 문학제에서는 김영랑, 이육사, 조지훈, 이
10-05
밴쿠버 이불도 한류 바람이 분다-인기 드라마따라 침구류 인기 폭발
코퀴틀람 K-NARA 개업 1년간 꾸준하게 판매 확대타민족 고객 한국 드라마 얘기하며 제품에도 만족다양한 연령, 취향 맞는 다양한 제품들 속속 선보여한류 열풍이 다양한 분야에서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는데, 한인 침구류에 대한 열풍도 한국 드라마와 함께 밴쿠버 한인사회
09-29
밴쿠버 청담평화재단 밴쿠버지회 제1회 연례 기금모금 행사 개최
식민지 지배 캐나다 원주민 돕기에 사용연방의원, 시의원 등 외부인사 대거 참석한반도 평화를 모토로 하는 밴쿠버의 한인 단체가 같은 식민지 시대의 아픔을 겪은 캐나다 원주민을 돕기 위한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청담평화재단 캐나다의 밴쿠버 지회(CDPeaceFoundatio
09-29
밴쿠버 [10월 15일 BC 지자체 출마 한인 후보 주간 동정]-코퀴틀람시 션 리 시의원…
션 리 후보는 현재 론싸인 설치 중에 있다며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지지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 후보는 코퀴틀람의 하우스 메인도로나 인터섹션에 lawn sign을 설치할 집을 찾고있다. 기한은 10월 15일까지고 설치와 제거는 팀에서 알아서 할 예정이다. 본인 뿐만 아니
09-29
밴쿠버 밴쿠버 묻지마 폭행 여전히 현재 진행형
25일 코퀴틀람 33세 여성 묻지마 폭행 당해밴쿠버 다운타운을 비롯해 여러 곳에서 묻지마 폭행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지난 주말에도 또 코퀴틀람 여성이 폭행을 당했다.밴쿠버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6시 15분에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33세 여성이 일행들과 펜더 스트리트
09-27
밴쿠버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제9회 열린문학회 및 밴쿠버문학 제7호 출간기념회
(사)한국문협 밴쿠버지부는 9월 17일(토) 오전 11시 코퀴틀람 소재 흄 파크(Hume Park)에서 제9회 열린문학회 겸 밴쿠버문학 제7호 출간기념회로 가을을 열었다.협회 부회장인 로터스 정 사회로 심진택 한인회장과 김소영 중앙일보 사장의 축사로 이어져 문학의 풍성
09-21
밴쿠버 한인해병대 가족과 한인 입양인 가족의 끈끈한 유대를 다진 행사
밴쿠버해병전우회(회장 김영필) 제72주년 수도탈환 기념행사 겸 해오름한국문화학교(교장 박은숙) 야유회가 지난 10일 오전 11시에 코퀴틀람의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있었다. 행사장에는 해병전우회 회원들과 가족, 그리고 해오름한국문화학교의 입양아와 그 가족들이 자리
09-15
밴쿠버 한인회 제2기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으로 총 36명 참여
제1기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을 대표해서 김준혁 군이 송해영 총영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표영태 기자) 한인 최초의 BC주 주의원이었던 신재경 VCC부학장이 나와 한인 청소년 지도자로의 역할을 당부했다. (표영태 기자)송해영 총영사와 심진택 한인회장이 제2기
09-15
밴쿠버 밴쿠버해병전우회 수도탈환 기념 행사
밴쿠버해병전우회(회장 김영필) 수도탈환 기념행사 겸 해오름한국문화학교(교장 박은숙) 야유회가 지난 10일 오전 11시에 코퀴틀람의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있었다. 행사에는 해병전우회 회원들과 해오름한국문화학교의 입양아와 그 가족들이 자리했다. 또 코퀴틀람 시의원으
09-13
밴쿠버 BC 한인회 제2기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 출범
지난 10일 BC 한인회(회장 심진택)는 제2기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Korean Culture Youth Ambassador)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2기에는 1기에서 활동했던 김준혁 학생 등 기존 1기 참가자 일부와 2기에 새로 참여한 학생 등 총 36명이 임명됐다
09-12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공기의 질 여전히 저질 상태-13일부터 나아진다는 전망
BCCDC 홈페이지 사진메트로밴쿠버행정연합 공기의 질 3~4단계연방기상청도 3일 연속 공기질주의보 발령BC남부지역과 미국 서부지역의 산불에 메트로밴쿠버 목재재생 시설 화재 등으로 발생한 연기가 메트로밴쿠버를 덮치며 11일에 이어 12일까지 뿌연 연기가 하늘을 덮고 있다
09-1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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