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코로나19에 춘래불사춘, 하지만 베이커 마운틴은 여전히 같은 모습
표영태 기자
입력21-04-13 11:31
수정 21-04-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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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부터 메트로밴쿠버 지역 날씨가 화창해 지면서 코퀴틀람의 웨스트플랫토 고지대에서는 미국의 눈 덮인 베이커 마운틴의 모습이 가깝게 보인다. 코로나19로 예년 봄과 같이 않게 거리에는 사람들의 이동이 적어 활기가 없어 보이지만 봄 분위기는 완연해 졌다. 캐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주일 내내 해가 나고, 일요일에는 낮최고 기온이 영상 19도에 이를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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