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7월 초 제3회 밴쿠버 한국 영화제 개최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1-06-25 08:49
수정 21-06-25 08:50
관련링크
본문
주밴쿠버총영사관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3회 밴쿠버 한국영화제를 온라인(viff.org)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선보이는 한국 영화들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 배우의 출연작 '미나리', '죽여주는 여자', '계춘할망', '여배우들' 4편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