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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북미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밴쿠버, 세계 순위 5위
메르세르 순위에서 지난 해와 같은 순위 유지메르세르(Mercer) 사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015년 순위가 발표되었다. 밴쿠버는 지난 해에 이어 5위를 차지했으며, 북미 도시 중에는 가장 높았다. 밴쿠버를 앞선 도시들은
03-17
밴쿠버 대중교통 주민투표 시작, 5월 29일까지 참여해야
유권자 51% 이상 참여해야 결과 유효지난 16일(월) 대중교통 주민투표가 시작되었다. 주정부 교통부가 주민투표 실시를 결정한 지 3개월 만이었다. 이날부터 메트로 밴쿠버의 유권자들에게는 투표 용지가 배송되기 시작했다. 투표 질문은 ‘교통 증진 계획을 시행하기
03-16
밴쿠버 노동연합, "최저 시급 15달러 쟁취위해 노력할 것"
서명운동과 함께 매달 15일 시위 예정지난 12일(금), BC 고용부가 최저 시급의 20 센트 인상을 발표한 가운데, 최저 시급 15 달러를 주장해 온 BC 노동연합(BC Federation of Labour)이 “매달 15일, 최저시급 추가 인상 촉구 시위를 BC 주
03-16
밴쿠버 모터사이클 타고 도주하는 영상 화제
2월 20일 발생, 용의자 아직 체포 전             지난 주말, 흥미로운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영상은 경찰로부터 도망 중인 범죄 용의자가 모터사이
03-16
밴쿠버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에서 안티테러법 반대 시위
수백명 참가, "사생활 침해" 주장지난 14일(토), 캐나다 곳곳에서 연방 정부가 추진 중인 안티테러법 빌 C-51(Bill C-51) 반대 시위가 열렸다. 밴쿠버에서는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에서 시위가 진행되었다. 이 법안은 RCMP와 CSIS등 캐나다 정보
03-16
밴쿠버 밴쿠버에서 열리는 여성월드컵 결승전 티켓 매진
52번의 경기, 목표 티켓 판매량 1/3 달성올 여름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피파 여성월드컵(FIFA Women’s World Cup) 대회를 앞두고, 밴쿠버에서 열리는 결승전 티켓이 이미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승전은 7월 5일에 BC 플레이스 스타디움(BC
03-13
밴쿠버 돌아온 캠핑 시즌, 15일부터 공원 야영 예약 가능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밴쿠버의 캠핑 시즌이 돌아왔다. 내일 15일(일)부터 BC 캠핑예약 서비스(BC Parks Discover Camping Reservation Service)를 통해 주립 공원 야영지를 예약할 수 있다. 웹사이트를 통해 99개 주립 공원에
03-13
밴쿠버 2월 캐나다 평균 집값 43만 1천 달러
밴쿠버와 토론토 지역 가격 상승, 앨버타는 침체캐나다 부동산연합(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이 올 2월의 캐나다 평균 부동산 거래가가 1년 전보다 6.3% 상승한 43만 1천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상승세를 이끈
03-13
밴쿠버 화이트락,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대형 화재
화재 영향으로 인근 주민 1천명 전기공급 끊기기도지난 10일(화) 아침, 화이트락 웨스트 비치(West Beach)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마린 드라이브(Marine Dr.) 14901 번지의 아이스크림 가게 ‘Gelateria Italia’ 2층에서 발생
03-13
밴쿠버 죠지아 스트리트, 창유리 떨어져 일시 폐쇄
공사 중 트럼프 타워에서 떨어져, 부상자 無지난 10일(화)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의 죠지아 스트리트(Georgia St.)에서 건축 중인 트럼프 타워(Trump Tower)에서 대형 창 유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죠
03-13
밴쿠버 시버스에서 폭탄 의심 물체 발견
10일(화) 저녁, 시버스 일시 중단되기도지난 10일(화) 저녁, 노스 밴쿠버의 시버스(Seabus) 터미널이 일시 폐쇄되었다. 시버스의 한 좌석 밑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폭발물을 의심한 교통 경찰은 승객들을 대피시킨 후
03-13
밴쿠버 렌트카 업체, 허위광고 혐의로 3천만 달러 과태료 부과
메트로 밴쿠버 각지에서 만날 수 있는 대형 렌트카 업체 두 곳이 캐나다 경쟁관리국(Competition Bureau of Canada) 조사를 받고 있다. 허위 광고 혐의다. 조사업체는 에비스 렌탈(Avis Rent a Car)과 버짓 렌탈(Budget Ren
03-12
밴쿠버 노스밴 도미노 피자 갈등- 법정 싸움으로 비화
올 2월, 대형 피자 체인 도미노 피자의 노스 밴쿠버 지점에서 급여 미지급 및 직원 폭행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본지2월 14일 기사 참조> 그런데 이 사건이 전혀 예상치 못하게 프랜차이즈 운영자와 도미노 캐나다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03-12
밴쿠버 BC주, 최저 시급 10달러 45센트 인상, 9월 15일부터 시행
노동연합, "빈곤 퇴치에 전혀 도움 안되" 비난지난 12일(목), BC 주 고용부가 4년 만에 최저임금 인상을 발표했다. 현재의 최저 시급 기준인 10달러 25센트를 10달러 45센트로 인상한 것이다. 또 알코올 서빙 직종의 시급 9달러도 9달러 20 센트로
03-12
밴쿠버 랭리에서 도난 우편물 1만 5천개 발견
랭리에서 1만 개가 넘는 도난 우편물이 발견되었다. 대부분 메트로 밴쿠버 각지에서 도난당한 것이며, 일부는 BC주 내륙 지역 우편물도 발견되었다. 도난 시점은 올 2월 초로 추정된다. 랭리 RCMP에 따르면 8천 개가 넘는 우편물이 다가구 주택 창고 안에서 발
03-12
밴쿠버 일본 쓰나미 4년, BC 해안 수거 잔해 8톤 달해
각종 생활용품, 낙시 도구 등 바다 생물에 위협적인 것도 다수지난 11일(수)은 일본에서 진도 9 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Tsunami)로 1만 6천 명이 생명을 잃은지 4년이 되는 날이었다. 해안가 청소봉사단 ‘Great Canadian Shoreline C
03-12
밴쿠버 밴쿠버패션위크 F/W 2015, 16일 개막
16일부터 22일까지 퀸엘리자베스 플라자 밴쿠버 패션위크의 25번째 시즌인 ‘밴쿠버 패션위크 F/W 2015’가 16일(월)부터 22일까지 7일간 밴쿠버 퀸엘리자베스 플라자에서 열린다. 이번 밴쿠버 패션위크에서는 캐나다, 중국, 한국 등 전 세계 30
03-12
밴쿠버 직원 학대 혐의, 프랜차이즈 계약 파기 공방으로 번져
올 2월, 대표적이 피자 체인 도미노 피자의 노스 밴쿠버 지점 한 곳이 급여 미지급 및 직원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해 드린 바 있습니다. <본지 2월 14일 기사 참조> 그런데 이 사건이 전혀 예상치 못하게 프랜차이즈 운영자와 도미노 캐나
03-12
밴쿠버 9일(월), 코퀴틀람 타운하우스에서 화재
2명 경미한 화상, 3개 주택 심하게 훼손지난 9일(월) 저녁, 코퀴틀람 리버밴드 드라이브(Riverbend Dr.)의 타운하우스에서 화재가 있었다. 저녁 6시 반 경 3천번 블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5개 주택으로 번졌으며, 2명이 경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03-10
밴쿠버 클락 BC주 수상, 연방정부의 안티테러법에 우려 표명
부정적 여론 확산과 함께 유력 인사 반대 의견 이어져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BC주 수상이 보수당 연방 정부가 추진 중인 안티테러법 빌 C-51(Bill C-51)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그는 지난 주에 갖은 몇 차례의 인터뷰에서 “안티테러법이
03-10
밴쿠버 세계 여성의 날, 커머셜 드라이브에서 기념 퍼레이드
랜징어 노동연합 회장, "미혼모 살기 어려운 BC"지난 8일(일)은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이었다. 밴쿠버의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에서 BC 노동연합(BC Federation of Labour)이 주최한 기념
03-09
밴쿠버 코요테 목격 신고 증가, "쥐 많아졌기 때문"
동물 전문가, "음식 주지 말아야"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야생동물 코요테가 목격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동물보호 전문가 토드 헌터(Todd Hunter)는 “올 겨울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코요테 목격 신고가 크게 늘었는데, 원인은 쥐가 많아졌기
03-09
밴쿠버 "난자 동결 반대" 교수, "사회적 문제를 왜 의학 기술로 해결하나?"
지난 2월, 밴쿠버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난자 동결(Egg Freezing)에 대해서 보도해 드린 바 있습니다. <본지 2월 27일 기사 참조> 최근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대형 기업들이 ‘일을 위해 임신과 출산을
03-07
밴쿠버 BC주 정신질병, 캐나다에서 가장 심각?
정신 질병 입원률 가장 높아, "전문 시설 부족 때문" 전문가 의견BC 주 정신 건강 문제 심각성을 지적한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캐나다 보건정보 관리원(Canadian Institute for Health Information, CIHI)이 각 주의 입원 환자들이 안고
03-06
밴쿠버 억만장자 패티슨, 교통 소비세 예산 지출 감사관 임명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트랜스링크 투명성 고려" 결정밴쿠버를 대표하는 억만장자 중 한 사람인 지미 패티슨(Jimmy Pattison)이 0.5% 교통개선 소비세가 통과될 경우 예산의 투명한 집행을 감시할 감사위원회(Public Accountability Committ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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