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랭리 지역구 의원 한국전 기념 정원 도움 줄 방법 모색 약속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2-01-19 06:52
수정 22-01-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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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우 가평군 홍보대사는 랭리 알더그로브 지역구의 테이코 밴 포프타 연방의원과 지난 18일 미팅을 갖고 랭리 데릭 더블데이 수목원에 세워질 한국전 기념 정원, 소규모 자영업자 지원, 노숙자 영구 시설등 다양한 이슈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눴다고 알려왔다.
장 홍보대사는 "포프타 의원이 가평석 주변에 세워질 한국전 기념 정원에 관심을 갖고 도울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특히 소규모 자영업 지원과 노숙자 시설에 각 단계별 정부들이 모두 노력하고 협력하여 어려운분들이 힘든 시기를 잘이겨나갈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장 홍보대사는 "지난 연방선거 캠페인 기간동안 선의 경쟁을 하였고 지역구의 발전을 위하는 마음이 같음을 알았다고 하면서 한인사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음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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