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3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4,616건 37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세계한인 문 대통령, 27일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전화 통화
WTO 사무총장 후보 유명희 후보 선출 논의코로나 대응 협력, 다자무대 협력 등 관심사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은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27일 오전 10시부터 약 25분간 전화 통화를 갖고, WTO 사무총장 선출 및 코로나 대응 협력, 다자
10-29
세계한인 최 외교부 제1차관, 마르타 모건 캐나다 외교차관 전화 통화
코로나19 대응 협력 모색WTO 사무총장 선출 협의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29일(목) 오전 마르타 모건(Marta Morgan) 캐나다 외교차관의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갖고, △한-캐나다 관계 발전 방안, △코로나19 대응 협력, △세계무역기구(WTO), 경제협력개발
10-29
밴쿠버 랭리 리멤브런스 데이 헌화식 촬영
6.25참전유공자회의 장민우 간사는 28일 랭리의 더글라스 공원의 충혼탑에서 11월 11일 리멤브런스 데이를 위한 헌화식 촬영이 있었다고 알려왔다. 여기에는 랭리시티 발라리아 벤덴 브룩 시장과 시의원들, 그리고 김태영 한국전 참전용사와 장민우 유공자회 간사 등이 참여했
10-29
밴쿠버 블프, 박싱데이 온라인으로 미리미리 구매 할 판
28일에도 BC 일일 확진자 287명사망자도 2명 늘어나서 총 261명코로나19 2차 대유행은 이제 단체 모임 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의 소모임도 제대로 갖지 못하게 됐다.BC주보건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와 보건부 스테판 브라운 차관의 28일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0-29
밴쿠버 끝없이 이어지는 BC주 응급상황 연장선포
BC주정부 페이스북에 올라온 닥터 보니 헨리에 보내는 공개서한.11월 10일까지 다시 2주 연장3월 18일 이후 8개월간 지속BC주의 응급상황 선포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벌써 32주간 이어지고 다시 2주간 연장이 되고 있지만 올해 중에 응급상황이 종료될 기미가 보이
10-27
밴쿠버 BC 강력한 코로나19 확산방지 조치 효과는?
일주일 연속 확진자 200명 이상 발생모든 실내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요구27일 전국 사망자 수도 1만명을 넘겨코로나19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BC주 정부는 보다 강력한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BC주보건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와 보건부 스테판 브라운 차관의
10-27
밴쿠버 바운더리 맥도날드 매장 직원 코로나19 확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바운더리 근처 로히드 하이웨이의 맥도날드 매장. (구글맵 캡쳐)10월 21일, 22일 밤 근무밴쿠버의 한 맥도날드 매장이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맥도날드 캐나다는 3695로히드하이웨이에 위치한 매장 직원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10-27
밴쿠버 순하리 시리즈 아홉번째 "순하리 처음처럼 - 애플 망고 출시"
캐나다 주류 공급업체는 (주)코비스(대표: 황선양)는 롯데주류의 순하리 처음처럼 애플 망고를 10월 30일부로 캐나다 전역(ON지역 제외)에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순하리 처음처럼 - 애플 망고는 망고 향이 첨가된 소주 베이스 칵테일로 순하리, 처음처럼 - 유자&mid
10-27
캐나다 가상공간을 통한 캐나다 여행하기
캐나다관광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산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랜선을 따라 해시태그로 #캐나다랜선여행 #집콕캐나다여행이라고 붙여 다양한 캐나다의 관광풍경 사진을 온라인으로 올리고 있다. 캐나다관광청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명소가 있는 곳,
10-27
밴쿠버 BC NDP 최초 한인 주의원에서 시크교도 주의원까지
2017년  BC주 총선을 앞두고 신재경 전 주의원이 자신의 선거구 후임인 카트리나 첸 후보를 위해 마련한 2016년 11월 17일 후원의 밤 행사에 존 호건 당시 NDP 대표와 함께 했다. (표영태 기자)2017년 총선 최초 대만 출신 주의원도 배출BC조기총
10-27
밴쿠버 코로나19 새 행정명령-개인주택 6인 이상 방문객 불허
실내 공공장소도 마스크 의무화 예정일일 확진자 수 이제 300명대도 넘겨BC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10월 들어 100명 대 이상을 계속 유지하다가 지난주 200명대로 진입하고 마침내 3일만에 300명대로 들어서는 듯 급속하게 늘어나며 확산 통제불능상태를 보였다.BC주
10-27
밴쿠버 [BC총선분석] 한인비중 높은 지역구 모두 NDP 당선
BC NDP 페이스북 사진코퀴틀람-버크마운틴 핀 도넬리 압승랭리의 2개 선거구 모두 자유당 낙선이번 BC주 총선에서 전체 인구 대비 한인 인구 비중이 높은 자치시의 선거구에서는 모두 NDP가 승리를 거두었다.BC선거관리위원회(BC ELECTION)이 발표한 예비결과(P
10-26
밴쿠버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눈 덮힌 산악지대
25일 인천에서 출발해 밴쿠버에 도착하는 대한항공 KE071편에서 내려다본 산악지대는 온통 하얀 눈으로 덮혀 있었다. 캐나다 기상청에 따르면 메트로밴쿠버는 이번주 내내 흐린 날씨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영상 최고기온도 월요일 7℃에서 금요일까지 13℃로 점차 높아진다.
10-26
세계한인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 재외동포 이익 위해 재외동포청 설립 절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0년도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지원사업의 하나로 한국 기획 취재 차 방문한 공동취재단은 지난 10월 20일 오후 5시에 국회의원회관의 더불어민주당 재외동포위원장인 설훈 의원을 만나 21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재외동포 입법 활동 계획에 대해 인터뷰
10-24
세계한인 “우리가 콘텐츠다”‥한인언론 연대의 힘 드러낸 ‘국제 심포지엄’
 제19회 국제심포지엄, 토론회-영상-현지연결 3원 방식으로 진행어디서도 접할 수 없는 생생한 소식, 세언협 콘텐츠 위력 드러내20개국 15개 도시 한인 언론인 참여, 역대 최고의 참여율 기록  ※앞부분은 실시간 생중계 대기화면으로 31분부터
10-24
캐나다 8월 누계 방문 한국인 전년대비 83% 감소
작년 18만 6655명서 3만 1654명으로캐나다 전체로 미국 제외 81.9% 줄어 코로나19로 국제이동이 제한된 가운데 캐나다를 방문한 한국인도 외국인도 작년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왔다.연방통계청이 23일 발표한 8월 관광통계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10-23
세계한인 2021년 신규 해외한식당 협의체 선정 신청 접수 중
농림축산식품부는 해외 한식진흥 사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해외 한식당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해외 한식당 협의체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내년도 사업 선정 작업 중에 있다.2021년도 '신규 해외한식당협의체' 선정지역은 기존 협의체 소재국
10-23
세계한인 23일 제17회 한-캐나다 포럼 개최
연아 마틴 상원의원, 박경애 교수 등 참가외교부 최 차관 축사 통해 양국 우호 당부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23일(금) 오전 대표적 한-캐 민간협의체인 한-캐나다 포럼 축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한-캐나다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였다.최 차관은 6.
10-23
밴쿠버 버스의 노마스크 여성 도로에 내팽겨쳐져
버스에서 한 여성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언쟁을 벌이던 남성에게 침을 뱉었다가(상), 남성에 떠밀려 버스에서 떨어져 보도에 쳐 박혔다.(하) (틱톡 동영상 캡쳐)다른 승객과 시비 중 침 뱉었다가틱톡에 올라와 대중교통경찰 조사마스크를 하지 않은 여성이 이를 지적하는 다
10-23
밴쿠버 [BC주 총선의 날] NDP 압도적 승리를 할 것인지 반전이 일어날지
지지도로 보면 2001년 자유당 압승 때 상황자유당 절대 지지선거구로 의외 결과도 가능BC주 총선 마지막 날을 앞두고도 NDP의 지지도가 절대적으로 앞서고 있어, 2001년 자유당이 전체 의석 77개 중 75개를 휩쓸었던 때를 상기 시키지만 오히려 2017년의 결과와
10-23
밴쿠버 연이어 깨지는 BC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최다 신기록
22일 새 확진자만 274명 나와전국 누계 확진자도 약 21만명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다 멀다하고 급증하다가 연 이틀간 200명을 넘기며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다.BC주보건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와 보건부 스테판 브라운 차관이 22일 업데이트한 코로나19(코
10-22
밴쿠버 연아 마틴 상원의원 평통사무실 방문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새로 개소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 사무실을 방문했다. 마틴 상원의원은 평화통일에 관한 한국과 캐나다간에 좀 더 구체적으로 할 일들을 논의했으며 평통의 공공외교가 캐나다사회에 영향을 미치도록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평통밴쿠버협의회는
10-22
밴쿠버 밴쿠버 무역관 하반기 취업 프로그램
KOTRA밴쿠버무역관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에 KOTRA Vancouver Virtual Job Fair 2020를 개최한다.온라인 ZOOM 화상회의 플랫폼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캐나다 취업을 희망하는 한인들의 실질적인  
10-22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 개선 노력
재외동포재단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재외동포에 대한 국민적 이해제고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재외동포재단)한국 교육기관들과 잇달아 인식개선 업무협약초중고등학교 교과서부터 재외동포 수록 확대한국 내에서 재외동포 사회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 부족과 일부 언론들의 왜
10-22
세계한인 국경 넘은 세계한인언론인 온라인대회, 동포언론역량 ‘과시’
전세계 한인 언론인 100여명, 온라인 접속 ‘대성황’언택트 국제 심포지엄, 재외동포 비전 및 과제 제시주요 내빈 “재외동포 언론 지원 강화해야” 강조 국경을 넘은 팬데믹 공포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가운데 세계 한인
10-2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