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넷플릭스 사칭한 사기 이메일 기승, 신용카드 정보 노려
교민들도 많이 이용하는 넷플릭스, 주의 요청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의 온라인 TV와 영화 서비스인 넷플릭스(Netflix)를 사칭한 사기성 이메일이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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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5일(월), 패툴로 브릿지 폐쇄 출근길 혼란
지난 5일(월) 아침, 패툴로 브릿지(Patullo Bridge) 통행이 전면 차단되어 출근길 혼란 사태가 발생했다.
뉴웨스트 경찰(New Westminster Police)은 이른 아침 6시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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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만 24세 이하 유권자, 8일(목)까지 대학 캠퍼스에서 투표 가능
캐나다 각지 대학 캠퍼스 70 곳에 특별 투표소 세워져
지난 5일(월), 캐나다 각 지역의 대학 캠퍼스에 연방총선(10월 19일) 투표소가 세워졌다.
5일부터 8일(목)까지 운영되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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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쇼어 구급대, 늘어난 등반객에 과로 호소
구조대원들이 긴급 출동에 나서고 있다
노스쇼어 구조대(North Shore Rescue)가 지난 4일(일) 일몰후 벌어진 4건의 구조 작업 이후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
구급대 측은 “저녁에 세 명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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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거리 관계없이 버스 요금 1존 통일
지난 5일(월)부터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모든 버스 서비스가 1존 요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것은 일반용 컴퍼스 카드 발급이 시작되면서 ‘탭-아웃(Tap-out)’에 익숙하지 않은 승객들에게 적응 기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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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굽타 전 UBC 총장, 이번 학기는 토론토 대학에서
총장직 사퇴 이유는 여전히 오리무중
지난 8월 가을학기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퇴한 아빈드 굽타(Arvind Gupta) 전 UBC 대학 총장이 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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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밴에서 살인사건, 용의자 4인 체포
피해자 지목한 범행 추측
지난 9월 29일, 노스 밴쿠버의 린 벨리(Lynn Valley)에서 한 남성이 사망한 채로 발견되는 일이 있었다. 하루 뒤인 30일, 노스밴 RCMP와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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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9월 한달 동안 1, 450명이 운전 중 핸드폰 사용
운전 중 핸드폰 사용 벌금 상향 조정 논의 중
지난 9월 한 달동안 ‘운전 중 핸드폰 사용(Distracted Driving)’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 밴쿠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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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택시 앱 론칭
일각에서는 '스마트폰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사생활 침해' 우려도
지난 달 16일부터 밴쿠버 시에서는 이캡(eCab)이라는 이름의 택시 서비스 앱(Application, App)이 제공되고 있다. 밴쿠버 택시(Vancouver Ta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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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식품안전청, 리스테리아균 의심 제품 리콜
마트 용 샐러드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서머 프레시(Summer Fresh) 사가 ‘치즈 앤 크랩 딥(4 Cheese and Crab Dip, 사진)’ 제품을 리콜 중이다.
식품안전청(Canadian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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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치몬드, 여고생의 등교길 성폭행 사건 발생
용의자 인상착의 공개한 RCMP, '학교 주변에서 수상한 사람 주의' 당부
리치몬드의 RC 팔머 고등학교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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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0월부터 산악지대에서 스노 타이어 필수
오늘 1일(목)부터 BC 주의 스노 타이어(Winter Tire) 시즌이 시작된다.
주로 산악 지대를 지나는 고속도로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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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 발생
(화재 진압 중 상공에서 촬영된 현장 사진)
(화재 진압 후 아파트 건물의 모습)
40여 가구 거주, 최소 8가구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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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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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즌 준비 시작한 스키 리조트들, '아직은 긍정적'
마운트 시무어, '지난 해 패스 소지자에 88% 보상'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며 BC 주의 스키 리조트들이 스키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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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트 갤러리 신사옥 예상도 공개
지난 29일(화), 밴쿠버 아트 갤러리의 신사옥 예상 그림(사진)이 공개되었다.
스위스의 디자이너 콤비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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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RCMP, 주민들 대상 범죄 포럼 개최
올 해 총격만 44회, 주민들 불안 가중
써리 RCMP가 오는 10월 중 총 5회의 범죄 관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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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8월말 불었던 폭풍 피해 규모, 코퀴틀람 25만 달러
쓰러진 나무 정리에 하수관 파손, 직원 임금 등
트라이시티 지역의 지자체들이 지난 8월 마지막 주말에 메트로를 덮친 폭풍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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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캠퍼스에 우산 대여소 '엄브라시티' 론칭
비내린 24일(목), 노란 우산들 캠퍼스 뒤덮어.
비가 내린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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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온라인 투표 허가 안' 지자체 대표회의 통과
반대 의견도 높아...'젊은 층 참여율 높인다' VS '투표의 비밀성 유지 어렵다'
지난 23일(수), BC주의 지자체 대표들이 연합(Union of B.C. Municipalities)의 연례 회의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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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13개 주요도시 중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 예상
'제조업이 이끄는 경제 성장, 내년까지 이어질 듯'
밴쿠버가 캐나다 도시들 중 올해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일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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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육부 정보 도난, 최초 발표 내용보다 심각
보육 프로그램 정보도 포함,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전문가 의견
BC 교육부에서 발생한 정보 도난이 22일(화)에 발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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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 물사용 규정 1단계로 되돌아가, 10월 15일까지 유효
위원회 측, '내년에는 적용 기간 늘려 3단계 피할 것'
지난 22일(수)부로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물사용 제한 규정이 1단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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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포도 풍년, 역대 가장 이른 수확
한편에선 산불로 인한 오염 걱정, 아직 이상 징후 발견안돼
주정부의 주류법 개정 일환으로 마트 내 식품코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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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밴 교사, 학생들 앞 폭력적 언사로 정직 처분
사립학교 초등부 교사, 자폐 아동 비하 및 '소아성애' 언급 혐의
노스 밴쿠버에 위치한 사립 초등학교의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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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교육부 정보 도난 발생, '주민 위협은 낮아'
80년대 중후반의 학생정보 담은 드라이브 행방불명
지난 22일(화) 오전, BC 기술부 장관(Minister of Technology, Innovation and Citizens' Services) 앰릭 버크(Amrik Virk)가 &ld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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