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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헬리캠 사생활 침해 피해 여전
발코니에서 선탠하던 여성, 드론에 화들짝   지난 6월, 이탈리아에서 한국인이 원격 조정 중이던 헬리캠이 성당에 충돌하는 사고가 있었다.   그런데 밴쿠버에서는 드론, 또는 UVA라고 불리우는 헬리캠이 지난 2년
08-14
밴쿠버 국경 인접 지역에서 대형 산불 발생
      2백여 가구 비상대피, 주립공원 캠핑장도 피해   지난 주말에 내린 비 덕분에 BC주 곳곳에서 타고있는 산불들이 면적을 줄여가고 있는 중이었던 지난 13일(목), 오소유스(
08-14
밴쿠버 밴쿠버 통해 펜타닐 밀수, 캘거리 남성 체포
중국에서 들어온 목도리 소포 안에서 발견   메트로 경찰이 불법 약물 펜타닐(Fentanyl) 유통 체계 감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를 통해 펜타닐을 들여오던 캘거리 남성이 체포되었다.   문제의 물건은
08-13
밴쿠버 밴쿠버 보건부, '생 굴 먹을 때 조심해야'
  밴쿠버 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가 외식업계와 주민들에게 ‘BC 주에서 채집한 굴(Oyster)을 먹거나 판매할 경우에는 반드시 익히라’고 권고했다.   올해
08-13
밴쿠버 버나비 마운틴, 방생 구렁이 주의 발령
    외래종 애완동물 방생 심각, 고의성도 의심 또아리 트는 것을 좋아하는 비단 구렁이, 그러나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는 드물다 발견 시 SPCA나 야생동물 구조대, 또는 동물보호처에 신고해야  
08-11
밴쿠버 선샤인 코스트 지역, 물사용 규정 4단계 돌입
야외 물 사용은 등록된 농지만 가능   올 여름, 건조한 날씨 피해를 극심하게 겪고 있는 선샤인 코스트(Sunshine Coast Regional District, SCRD) 지역이 지난 11일(화)부터 물사용 규정 4단계
08-11
밴쿠버 식중독 원인 지목받는 수입 농산물
BC, 알버타, 온타리오 등 식중독 확산    보건 당국이 장 질환 일종인 식중독의 확산을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전국에 이미 83명 환자가 접수되었다.    2명의 환자가 기생충으로 감염되었으나
08-10
밴쿠버 메트로, '물 규정 3단계 9월 말까지 유지'
  지난 주 몇 차례 비가 내린 바 있다. 그 결과, 물 부족으로 고민하고 있는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는 “올 여름, 물 사용 규정이 가장 높은 4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은 낮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08-10
밴쿠버 밴쿠버, 하룻동안 약물 과다복용 16건 발생
    밴쿠버 경찰(VPD)이 불법약물 펜타닐(Fentanyl)이 계속 유통되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9일(일), 밴쿠버 시에서는 16 건의 약물 과다복용 사례가 발생했는데, 경찰은 이 사람들이 복용
08-10
밴쿠버 스쿼미쉬 페스티벌, 역대 최고 관객 숫자 기록
    캠퍼 몰리는 현상 여전히 문제로 남아   지난 9일(일), 스쿼미쉬 벨리 뮤직 페스티벌(Squamish Valley Music Festival)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7일(
08-10
밴쿠버 밴쿠버 공항, 불법자금 반입 통로
  중국계, 신고없이 거액소지 다반사  중국인들이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을 통해 세관에 신고없이 거액의 현금을 반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국경관리당국(CBSA)에 따르면 이같은
08-10
밴쿠버 서부 캐나다 대회, 16일까지 앨버타에서 열려
  7일부터 앨버타의 우드 버팔로(Wood Buffalo)에서 서부 캐나다 섬머 대회(Western Canada Summer Games, 이하 WCSG) 대회가 열리고 있다.   BC주를 대표하는 각 종목의 427명 선수와 코치
08-07
밴쿠버 8일(토요일) TD 밴쿠버 차이나타운 페스티벌 열려-오전12부터
  TD 밴쿠버 차이나타운 페스티벌 행사가 8일(토) 12시부터 열린다.   밴쿠버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인 차이나타운 페스티벌은 키퍼와 콜럼비아 스트리트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 거리
08-07
밴쿠버 10월 5일부터 트랜스링크 버스 노선, 원 존(Zone) 통일
        여러 허점 노출 탭-아웃이 원인    지난 6일(목) 아침, 트랜스링크가 '오는 10월 5일부터 모든 버스 서비스를 1존(Zone) 요금으로 통일
08-06
밴쿠버 스쿼미쉬 페스티벌, 쓰레기 처리 비상
쓰레기 가득한 현장, 곰 출몰 가능성 높아져   지난 6일(목), 광역 밴쿠버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인 스쿼미쉬 벨리 뮤직 페스티벌(Squamish Valley Music Festival)이 개막했다.   
08-06
밴쿠버 불법 약물 펜타닐 경보, 헤로인보다 100배 강해
        작년에만 75명 이상 사망, 지난 주말 사망자 2명도 복용 의심   밴쿠버에 불법 약물인 펜타닐(Fentanyl) 위험 경보가 떨어졌다. 2주전 10대 2
08-05
밴쿠버 밴쿠버, 야외 레저 비즈니스 호황
루니 약세에 무더운 날씨까지 호재   밴쿠버의 야외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레저 비즈니스가 올 여름 호황을 만끽하고 있다.   캐나다 루니 가치가 하락하면서 외국인 방문객들이 크게 늘은 것은 물론 밴쿠버 현지에서 휴
08-05
밴쿠버 가족과 함께 할 무료 음악 공연 열린다
  밴쿠버의 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날릴 밴쿠버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Vancouver Metropolitan Orchestra) 야외 공연이 열린다.   오는 7일(금)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잭 풀 플라자(Jack Pool
08-04
밴쿠버 버나비, 트랜스 마운틴 공청회 앞두고 논쟁 계속
  지난 해 가을, 버나비 시를 둘러싼 가장 큰 이슈는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와 이를 반대하는 시위였다.   그동안 소강상태에 있었던 이 사안이 최근 다시 부각되고 있다.&
08-04
밴쿠버 밴쿠버, 소방관 사칭 피해 주의보 발령
'신분증 확인하고 311에 전화걸어 확인해야'   밴쿠버에서 소방관을 사칭해 일반 가정집을 둘러본 사례가 신고되어 경찰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사건은 지난 7월 27일, 이스트 밴쿠버의 35번가와 메인 스
07-31
밴쿠버 TI 사, 포트만 다리 통행료 인상 발표
  '시설 유지와 부채 탕감 위한 불가피한 결정'   포트만 브릿지(Port Mann Bridge)를 관리하는 TI 사가 8월 15일부터 적용될 통행료 인상을 발표했다.   SUV와 소형 트럭이
07-30
밴쿠버 써리에서 3중 추돌사고로 7명 부상
(사고 현장 모습)   28일(화) 저녁, 써리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9시 반 경 152번 스트리트의 8000번 블럭에서 발생한 사고로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그 중 한 사람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
07-29
밴쿠버 BC 주, 타 지역 생산 주류 판매 할 수 있어
지난 28일(화), 수잔 안톤(Suzanne Anton) BC 법무부장관이 주류법 개정을 통해 개선된 새 정책을 발표했다.   ‘와인이나 증류주, 또는 맥주를 직접 생산하는 시설에서 타 지역에서 생산된 주류를 판매할 수 있게 한다&rsqu
07-29
밴쿠버 YVR 아울렛 몰, 미국 원정 쇼퍼로 붐벼
'여름 동안 미국인 발길 계속될 듯'   루니 약세로 인해 캐나다인의 원정 쇼핑은 줄어든 반면 미국인의 캐나다 원정 쇼핑이 늘고 있다.   이 현상은 지난 9일(목) 개장한 YVR 공항 인근의 맥아
07-29
밴쿠버 애보츠포드 경찰, 방화범 사진 공개
(용의자가 포착된 영상 장면)   애보츠포드 경찰이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방화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이 남성은 지난 21일(화) 오후와 22일(수) 오전, 엘우드 센터(El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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