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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C3, 캐나다 한인사회의 이눅슈크와 같은 존재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20주년의 새 각오를 다지는 행사연아 마틴 상원의원, 스티브 김 시의원 창립 멤버 성공의 시발점샌디 리 한인 최초 주의원, 한인사회의 미래 위한 이정표로 평가20년 역사를 갖고 있는 밴쿠버 한인차세대 리더 그룹인 C3가 지난 20년을 돌
10-19
밴쿠버 제7회 투게더 행사 2차로 K-POP 댄스 배우기
매년 한국문화를 주류 사회에 알리기 위한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는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의 투게더 행사가 올해는 2번에 나뉘어 다양하게 진행됐다.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은 제7회 1차 행사로 지난 9월 30일 코퀴틀람 센터에 위치한 공립 도서관(1169 Pinetree way
10-19
밴쿠버 버크마운틴 19일 교통사고 목격자 도움 필요
코퀴틀람RCMP 2대 차량 충돌 1명 중상코퀴틀람의 주요 주거지인 버크마운틴에서 일어나 교통사고에 대해 경찰이 목격자와 블랙박스 동영상을 찾고 있다.코퀴틀람RCMP는 19일 오전 10시 21분에 코퀴틀람의 코스트 메리디안 로드와 데비드 에비뉴( Coast Meridia
10-19
밴쿠버 밴쿠버 차세대 리더 그룹 지난 온 20년, 앞으로 20년
한국과 캐나다 수교 40주년을 기념으로 설립된 BC주의 한인 차세대 그룹인 C3소사이티(C3 Korean Canadian Society 회장 이형걸)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오후 6시에 설립 20주년 기념 갈라 행사를 개최했다. C3의 이형걸 회장은 이번
10-16
밴쿠버 BC정부, 헬스엔젤스 재산몰수 판결 환영
코퀴틀람 한인타운 인근 부루넷 에비뉴에 위치한 헬스엔젤스 지부 건물. 표영태 기자 10년 간 헬스엔젤스 소유 클럽 몰수로 공방주정부, 새 법률 도입 불법 자산 몰수 권한도북미의 최대 범죄조직으로 지목되고 있는 단체의 재산 몰수에 대해 연방고등법원이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10-12
밴쿠버 제7회 투게더, 추석 맞이 다양한 어린이들이 즐긴 놀이터
제7회 투게더 1부 행사로 열린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된 전통 이야기 시간에 다양한 이야기와 노래를 한국어와 영어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표영태 기자예쁘게 한복을 차려 입은 이신비(5살) 어린이와 하지후(19개월) 어린이가 엄마와 아빠와 함께 행사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
10-05
밴쿠버 Korean Community Day 축제 한인사회의 유일의 대규모 추석 축제
마이크 헐리 버나비시장이 한국 추석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했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청소년교향악단이 박혜정 단장의 지휘 아래 축제를 축하하기 위한 축하 연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표영태 기자댄스 앤 코어 벨라의 단원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춤 실력을 선
10-04
밴쿠버 2023년 메트로밴쿠버 3색의 추석행사
제7회 투게더 행사.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은 지난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코퀴틀람 센터에 위치한 공립 도서관에서 석세스와 함께 '제7회 투게더(Together)' 행사를 펼쳤다. 행사 첫 순서로 한국 추석과 관련된 이야기 시간에는 동화와 노
10-03
밴쿠버 코퀴틀람RCMP, 위험한 운전 1년 내내 단속 중
가을 개학, 학교 주변 집중 단속 장소운전 중 휴대폰 사용시 368달러 벌금코퀴틀람RCMP가 가을철에도 여전히 불법 운전을 단속한다며 다시 한 번 경고하고 나섰다.코퀴틀람RCMP는 가을철을 맞아 새 학기가 시작돼 학교 주변과 휴대폰 사용 등 부주의한 운전자에 대한 단속
09-28
밴쿠버 제7회 투게더 행사, 추석 맞이 사물놀이 공연, 난타공연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파인트리 코퀴틀람 도서관한국의 전통문화를 다양한 민족과 함께 공유하는 투게더 행사가 올해는 추석 연휴를 맞아 코퀴틀람 공립 도서관에서 문화 행사로 진행된다.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은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코퀴틀람 공립 도서관(1169 P
09-27
밴쿠버 코퀴틀람 경찰 사망 아파트 총격전 같아 곳곳에 총탄 자국
22일 경찰관 3명의 사상한 코퀴틀람 센터의 아파트 단지 밀집 주거지 현장 모습. 표영태 기자순직 경관 프레드릭 오 브라이언. BC RCMP 공개 사진마약 범죄 용의자 수색영장 집행 중 총격 발생사건 발생 같은 층 세대 집 떠나거나, 가택연금지난 22일 오전 중에 코퀴
09-25
밴쿠버 한인 주요 주거지인 트라이시티에 백인 우월주의?
blackvancouver/Instagram코퀴틀람과 포트 코퀴틀람에 어려서부터 백인만을 위한 배타적 모임을 홍보하는 광고지가 걸리는 일이 발생해 코로나19 대유행과 함께 인종차별적인 행태가 공공연 하게 일어나는 모습을 보였다.'Black Vancouver
09-25
밴쿠버 코퀴틀람 아파트에서 압수수색 중 경관 총격 사망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를 포함한 주변 한 블록 이내가 모두 교통 통제가 됐다. 표영태 기자순직 경관 프레드릭 오 브라이언. BC RCMP 공개 사진22일 오전 10시 글렌 드라이브와 파인트리 웨이 인접 아파트51세 경관 사망, 용의자 총상 입었지만 생명지장 없는 것으로B
09-22
밴쿠버 코퀴틀람 글렌 드라이브 경찰 총격 사망
사진 표영태 기자코퀴틀람의 아파트 주거지 한 가운데인 글렌 드라이브의 더 하이스트리트와 파인트리 웨이 구간에 경찰들과 경찰차가 폴리스라인을 치고 통행을 금지시키고 있다.사건이 난 아파트의 한 입주자에 따르면, 경찰이 모든 세대에 대피 명령을 내리고 별도의 안내 있기 전
09-22
밴쿠버 코퀴틀람센터 한인주거지 폭행 사건 추가 피해자 신고 받습니다.
코퀴틀람RCMP가 추가 여죄를 찾기 위해 7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폭행범의 사진을 공개했다.7일 저녁에 여성 대상 폭행 후 달아났다 체포32세 용의자, 흉기와 목조르기 폭행죄로 기소코퀴틀람 센터와 한인 업체가 있는 한인 주요 주거지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09-22
밴쿠버 노스로드 한인타운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추석행사
2019년도의 Korean Community Day 축제장 모습. 표영태 기자9월 30일 제10회 Korean Community Day 축제천불 상당 식당 상품권, 쌀, 생활용품 등 경품도클래식 연주, 댄스 공연, 추석 노래 자랑도 열려한인들의 최대 명절 중의 하나인
09-21
밴쿠버 13일부터 다시 밴쿠버 주유비 200센트 돌파
GAS WIZARD 13일 주요 도시 평균 주유비 도표크루드 원유가격 10개월 내 최고12일 메트로밴쿠버 195.9센트로메트로밴쿠버의 주유비가 다시 리터 당 200센트를 넘어서 당분간 고가 행진을 할 태세다.다음날 주유비 가격을 예측하는 GAS WIZARD는 13일 메
09-12
밴쿠버 코퀴틀람센터 인근 트레일 여성 묻지마 폭행
7일 밤 발생, 시민들 적극 개입경찰, 용의자 인근 가게서 체포코퀴틀람센터 번화가에서 벌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생한 묻지마 폭행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도와주면서 피해자도 구하고 용의자도 신속하게 체포했다.코퀴틀람RCMP는 7일(목) 오후 7시 45분에 글렌 드
09-08
밴쿠버 제1회 노스로드 축제, 노스로드의 주인이 한인임을 재확인시킨 다문화 축제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축사를 통해 버나비와 코퀴틀람 시 사이에 위치한 노스로드로 양쪽 인사들이 참석한 것에 감사하고, 방문객들에게 좋은 날씨에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매우 활발한 상권에 한국 문화가 어우러져 한국의 딸이자 캐나다의 딸로 매우 자랑스럽
09-07
밴쿠버 먼저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거듭나기
누구나 밝은 미소로 맞이해 주는 파스타 폴로의 백아영 대표 지역사회를 위해 먼저 기부하고 나서는 파스타 폴로의 모습모든 단골과 새로운 손님에게 파스타 폴로의 상징으로 인식되는 백아영 대표의 모습지역 예술가들을 위해 파티룸을 전시 공간으로 제공했다.발코니와 같은
08-31
밴쿠버 C3 20주년 갈라행사, 한인 차세대 새 이정표
10월 14일 후원자 초청 향후 20년 비전 선포캠프코리아, 리더십컨퍼런스 등 활동 모멘텀한국과 캐나다 수교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활동 중의 하나로 설립돼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BC주의 한인 차세대 그룹이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기 위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C3소
08-31
밴쿠버 밴쿠버한국어학교, 새 학년 준비를 위한 교사 연수 진행
밴쿠버한국어학교의 최병윤 이사장이 교사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표영태 기자교사 연수에 참석한 밴쿠버한국어학교의 교사들이 침목을 다지며 기념촬영을 했다. 표영태 기자올해로 개교 50주년을 맞은 밴쿠버한국어학교가 한국어 교육에 대한 내실을 기해 새
08-24
밴쿠버 산불 매연 다시 메트로밴쿠버를 덮쳐 온다
Kookipi Creek 산불로 1번 고속도로에 연기가 가득찼다. BC Wildfire Service facebook25일부터 위험 수준 6단계로 악화비 도움 없으면 반복적 발생 가능BC주의 산불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이어지면서 다시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공기의 질이 악화
08-24
이민 상반기 BC주에 정착한 새 영주권자 4만 1779명
IRCC FACEBOOK작년 동기 대비 12%, 5010명 늘어나ON주 11만 5700명, AB주 3만 1680명BC주를 선택한 새 영주권자 수가 올 상반기에 작년 동기보다 12% 가량 늘어났다.연방이민난민시민부(IRCC)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영주권 취득자
08-21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최악 공기의 질 안심하기 일러
21일 새벽 코퀴틀람 센터에서 바라본 해는 붉은 색을 띄고, 짙은 연기에 가려 눈으로 직접 바라볼 수 있을 정도였다. 표영태 기자주말 공기의 질 지수 한 때 10+를 기록해21~22일 점차 2~3단계 낮아진다는 전망BC산불 진행 중, 향후 연기 다시 유입 예상지난 주말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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