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보건청, 리치몬드에서 수입 점안액 대거 압수
캐나다에서 금지된 성분 포함이 원인
캐나다 보건청(Health Canada)이 리치몬드의 가게 두 곳에서 수입 점안액(Eye Drop) 제품을 압수조치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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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석세스, '2015 Walk with the Dragon'개최
15일 열린 간담회에서 싱림 여 석세스 대표(가운데), 테리 영 석세스 부대표(왼쪽), 빌 C 라우 행사 공동의장(오른쪽)이 '행운의 용 주머니'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
19일 오전 8시 30분 스탠리 파크 럼버맨스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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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사연합, 연방 대법원에 정식 항소
올 4월, BC 주정부와의 오랜 법정 싸움에서 불리한 판정을 받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캐나다 연방 대법원(Supreme Court of Canada)에 정식으로 항소장(Leave to Appeal)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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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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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가뭄 계속, 잔디물 줄 때 주의하세요 !
메트로의 여러 지자체들이 잔디물 시간제한을 어기는 주민들에게 경고를 내리거나 벌금을 부과하고 있는 가운데, 포트 코퀴틀람 시의회가 ‘위반 사항에 대해 벌금 부과 등 규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내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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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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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기숙사, 침실과 욕실안을 누군가 훔쳐 보았다
UBC 기숙사 내부 모습
캠퍼스 내 성희롱 사건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온 UBC 대학이 이번에는 여학생들을 훔쳐보는 관음증 환자 때문에 고민이 커지고 있다.
최근 학교 기숙사에서 &l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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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내 동생이 살인을 하다니', 충격받은 가족
지난 12일(일), 써리에서 가정집에 침입해 총기로 40대 남성을 살해한 사건 용의자가 지난 14일(화), 써리 법원에 출두했다. <본지 14일, 15일 기사 참조>
22세의 코리 라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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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물 자원, '정당한 비용 걷자는 주장 제기
BC 주 가뭄이 악화되고 물 저장량 감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주정부가 ‘네슬레(Nestle) 등 해외 식품회사들이 BC 주 물자원을 무료로 사용하는 현 규정 개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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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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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잔디물 규정 어긴 주민, 벌금 고지서 발부 증가
밴쿠버 시가 잔디물 시간제한 규정을 어기는 주민들에게 본격적으로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시청의 제리 도브로볼니(Jerry Dobrovolny) 매니저는 “250달러의 벌금이 12명에게 고지되었다. 고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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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이스크림, 찾아가세요 !
켈로나 RCMP가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형 아이스크림 모형의 주인을 찾고 있다.
이 모형은 지난 12일(일) 아침 켈로나 지역의 한 가정주택 뒷 뜰에서 발견되었다. 집 주인이 아침 6시 경 뒷 뜰에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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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총격 살인사건, 전모 밝혀지나
지난 12일(일) 써리의 64번가 주택가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 사건 정황 일부가 밝혀졌다. <본지 14일(화) 기사 참조>
경찰은 ‘사망자는 부동산 업계에 종사하는 콜린 힐(Colin Hi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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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반려동물, 식당 동행 허용 촉구 서명운동 - 찬반 여론 갈라져
이번 주, 한 온라인 서명운동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밴쿠버 애견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레스토랑의 야외 페이쇼에 반려견과 함께 입장하는 것을 허가해달라’는 내용이다.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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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담배 꽁초, 잘못 버리면 벌금 173달러
고의적 방화 경우 화재 진압 비용 청구까지 - 1백만 달러 이르기도
지난 주말부터 BC주 곳곳에 비가 내렸다. 그러나 아직까지 전국적으로 건조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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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주민, 이슬람 국가 인터넷 홍보 참여 혐의 체포
지역 무슬림 사회, '기도에 참여한 적 없는 사람'
지난 10일(금), 이슬람계 BC 주민 한 사람이 테러 범죄 혐의로 체포되었다.
BC주 북부의 포트 세인트 존(Fort St. John)에 거주하는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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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첫 고양이 카페, 오픈 준비 중
(고양이 전문 사진작가 미셸 퍼바처(우)
인터네셔널 빌리지 몰에 입점 예정, 시청 허가도 떨어져
아시아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고양이 카페를 곧 밴쿠버에서도 만날 수 있다. 지난 해 밴쿠버 최초의 고양이 카페 &lsq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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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에서 또 총격, 사망자 발생
(새벽 총격의 현장과 맥도날드 서전)
(저녁 총격이 발생한 주택가 현장)
폭력 조직 연관성은 안 밝혀져
지난 12일(일), 써리에서 또 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새벽 2시 경, 프레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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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이번 주말, 더위 진정과 함께 소나기 예상
무더위 돌아올 가능성 높아
지난 10일(금), 메트로 밴쿠버와 BC주 곳곳에서 오랜만에 구름 낀 하늘이 보였다.
이번 주말, BC주 전역에 해양 공기가 진입하며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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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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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울렛 몰 개장, 공항 주변 교통체증 악화
(9일(목) 오후 그랜트 맥커너치 웨이(Grant McConachie Way) 광경)
(아울렛 몰 개장 첫 날 수백 명의 쇼퍼들이 몰렸다.)
관계자 "앞으로 한달 간 주말 체증 심할 것, 미리 대비해야"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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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와인판매 허가받은 밴쿠버 그로서리, 시청 반대에 판매 개시 못해
와인 판매코너가 준비된 어반 페어 내부 모습
시청, 'BC 리코어와 가까워' VS 판매자, 'BC 와인 판매는 규정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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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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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구치소 가고싶다'며 경찰서 벽에 낙서한 남성 체포
(문제의 남성이 체포되는 모습)
지난 주 밴쿠버 경찰(VPD)의 캠비 스트리트(Cambie St.) 본부에서 특이한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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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톤 장관, '메트로 지역 교통 개선, 주민들 손에 달려'
대중교통 증진 비용두고 "주정부 몫 늘릴 수 없다" 입장 확고
메트로 밴쿠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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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계속되는 밴쿠버 가뭄, 각 지자체 대응방안 고심
메트로, '식수로 잔디물 줄 수 없는 3단계도 고려'
이번 주부터 일주일에 한 번만 잔디에 물을 줄 수 있는 물 사용 규정 2단계(Stage 2)가 적용되고 있다. 그런데 메트로 밴쿠버가 ‘지금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올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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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노숙인구, 지난 해보다 10% 감소한 488명
로버트슨 시장, "지자체, 노력 중이나 주정부와 연방 정부 도움 필요"
지난 7일(화), 밴쿠버 시의 2015년 노숙인구 집계가 발표되었다. 이 자리에는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R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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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새끼곰 사살 거부 동물 전문가 정직 결정, '철회' 목소리 높아
환경부, '전문가 조사 진행 중'
주택가에서 야생동물이 자주 목격되는 계절이다. 그런데 곰이 주택가에 나타난 현장에 투입된 한 동물보호 전문가가 새끼 곰 두 마리를 죽이라는 명령에 불복종해 정직 처분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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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밴, 주택가 인접 숲에서 방화 의심 화재
지난 8일(수) 아침, 주택가 인접 숲에서 10 여 차례 발생한 화재를 진압한 노스밴 소방서가 “현장 모습과 화재 원인을 볼 때 고의적인 방화 흔적을 담고 있었다”고 전하며 우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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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에버그린 라인, 열차 운행 테스트 실시
새로운 스카이트레인 노선인 에버그린 라인이 이번 주 중 시설과 시스템 점검을 위한 운항 테스트를 시작한다.
트랙 노선이 완공된 로히드 센터 스테이션(Lougheed Centre Station)과 버퀴틀람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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