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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밴쿠버 코퀴틀람 유색인 가정에 날라든 인종차별 편지
  백인우월주의자 비유럽계 이름 대상흑인, 서인도, 중국 유색인종 혐오 밴쿠버의 한 소셜 뉴스 웹사이트에 인종혐오적인 편지를 받은 한 가정에 배달됐다는 글이 올라와 이에 대해 인종차별주의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레딧 소셜 뉴
08-14
밴쿠버 9월부터 새 ICBC 자동차보험료율 적용되는데...
 운전자수·총운행거리 사진 요구운전경력·사고경력 반영율 확대 BC주가 전국에서 가장 자동차보험료가 비싸다는 오명을 갖고 있는데, ICBC가 보다 더 나은 방법을 위해 9월 1일부터 일부 자동차 보험 갱신 절차가 바뀐다고 SNS를 통해 안내했다.&nbs
08-14
밴쿠버 인공지능 정확한 대중교통 버스 시간 안내
트랜스링크 시범운행 중 74% 개선효과트랜짓앱, 구글맵을 통해 출발시간 확인밴쿠버 대중교통에 인공지능이 도입돼 보다 효율적으로 버스 운행을 돕는다는 계획이다.트랜스링크는 인공지능을 의미하는 새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이용해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보다 더 정확하게 대중교통 버
08-14
밴쿠버 밴쿠버이북도민회 하계 야유회 개최
 밴쿠버이북도민회는 지난 10일(토) New Westminster에 위치한 Queen’s Park에서 2019년 하계야유회를 개최했다. 195명의 회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류제완 회장님의 인사말등 1부 행사와 함께 푸짐한 바베큐및 1
08-14
밴쿠버 트랜스링크 2층 대중교통버스 10월부터 운행 개시
리치몬드·델타·써리 노선 투입32대 고속도로 코치 대체 운영영국 런던과 홍콩 등의 상징처럼 보여지던 2층버스가 드디어 밴쿠버에도 올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운행될 예정이다.트랜스링크는 4개월간의 시범운행을 마치고 10월부터 32대의 이층버스(double-decker)를 본
08-14
밴쿠버 BC주 운전자 자동차보험 부담 전국 최악
  일반보험통계국 13일 발표자료평균 1832달러 타주 2배 달해 BC주가 자동차 보험에 있어 영리를 목적으로 한 민영보험이 아닌 공영보험이라 가장 저렴하게 보험료를 만든다고 주장해 오고 있지만 모든 객관적 자료에서 전국에서 제일 비싸다는 증
08-13
밴쿠버 PNE Fair에서 만나는 대중교통의 과거와 미래
트랜스링크가 PNE Fair에 전시관을 운영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트랜스링크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을 올려 놓았다. 트랜스링크 23일 30일 전시회콤패스카드로 PNE 무료 입장   트랜스링크는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의 과거와
08-13
밴쿠버 써리 월리 지역 총격사건 발생
 피해자 머리 부상, 생명에 지장없어  써리의 범죄 지역으로 악명이 높은 월리지역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써리RCMP는 지난 12일 오전 1시 50분에 킹 조지 불르바드 10600블록에서 총격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
08-13
밴쿠버 승차공유업체 리프트, 연말까지 밴쿠버 서비스 개시
Lyft 홈페이지 이미지 사진  오타와·토론토 지역 이미 서비스공공교통위원회 시행세칙 안나와   우버와 함께 또 다른 승차공유업체 리프트도 올해 말까지 밴쿠버 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리프트(Lyft)는 올해가
08-12
밴쿠버 밴쿠버경찰, 올 여름 음주단속 360건
  작년 동기 대비 100건 이상 증가12명은 범죄 혐의로 검찰에 기소 여름 휴가철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음주나 마약을 하고 도로를 달리는 음주 운전자도 늘어나는데, 올해도 밴쿠버에서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이들 운전자를 도로에서 몰아냈다.&
08-12
밴쿠버 메이플릿지 경찰에 저항 용의자 사망
 가정폭력 신고 출동했던 경찰에BC독립수사국 적절했는지 조사 메이플릿지의 한 주택에서 경찰에 저항하던 남성이 결국 경찰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BC독립수사국(Independent Investigations Office of B.C
08-12
밴쿠버 스쿼미시 곤돌라 케이블 절단 누가? 왜?
경찰이 발표한 시투스카이 곤돌라 사고 현장. 사진=스쿼미시 RCMP 스쿼미시 곤돌라 케이블이 끊기는 사고로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nb
08-11
밴쿠버 밴쿠버 밤하늘에도 유성우 쇼가 펼쳐진다
미국유성우소사이티 홈페이지에 올라 온 유성우 사진  12일 13일에 피크 이뤄 페르세우스자리 유성군이 올해도 한 여름밤 어김없이 지구에 진입하는데 다음주 초에 절정을 이룬다고 전문가들이 전망했다. 미국유성우소사이티(American M
08-09
밴쿠버 "밴쿠버 취업이 손에 잡혀요"
  KOTRA밴쿠버무역관 멘토ㆍ멘티 만남의 날7명의 멘토단, 42명 멘티들 실질정보 제공 KOTRA가 한국 청년의 해외취업과 경력 쌓기에 팔 걷고 나서 운영하는 K-MOVE 센터 사업 중 가장 실효성이 높은 프로젝트 중 하나인 밴쿠버무역관의
08-0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 쇼핑리스트
  귀국을 준비하다 보면 가족들 친구들 선물을 고르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그래서 캐나다 쇼핑리스트를 정리해보았다. 메이플 시럽과 관련된 제품 캐나다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기념품, 메이플 시럽. 풍부한 미네랄을 가진 수퍼
08-09
밴쿠버 8월의 밴쿠버 날씨는?
지난 7월 BC주 날씨가 예년보다 기온이 더 오르고 비도 자주 온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 지역에서 이런 특징이 두드러
08-09
밴쿠버 랭리 월넛그로브 10대 사망원인 마약 과용
 14세 소년 사망 전 공원들을 배회 랭리의 한 스케이트보드 파크에서 사망한 10대 청소년의 사망원인이 마약 과용으로 의심된다고 발표됐다. 랭리RCMP는 지난 7일 밤 월넛그로브 스케이트보드 공원과 월넛그로브 세컨더리학교와 월넛그로브체육공원
08-09
밴쿠버 캐나다 약값 얼마나 많이 떨어지려나
특허 의약품 가격 검토위원회 홈페이지 사진가격검토위원회 권한확대 규정 바꿔BC주정부, 특허약품 가격하락 기대10년간 132억 달러의 약값을 절약 연방정부가 특허의약품 가격을 내릴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바꾸도록 조치한 것에 대해 BC주정부가 환영을 뜻
08-09
밴쿠버 BC북부 연쇄살인범들 사망으로 종결
 BCRCMP의 제인 맥라치 총책임자가 지난 7일 오후 연쇄살인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BCRCMP 보도자료 사진) 검시결과 나오기 전 마무리 분위기사망원인과 언제 사망했는지 확인 중 지난 7월 중순 BC주 북부에서 발생한 3명의 살인사
08-08
밴쿠버 한인문화의 날 행사 사진으로 보기
 
08-08
밴쿠버 제 18회 한인문화의 날, "자랑스런 한인사회로 우뚝"
한인문화의 날의 숨은 주역들인 자원봉사자 오세훈 등 한인 청소년들과 심진택 회장과 이사들, 그리고 오태동 총감독이 자리를 함께 했다.(표영태 기자) 전통무용-노래-음식 문화 한자리에버나비 터줏대감 다문화 행사 각인주류 정치인 대거 참석, 얼굴 알리기 
08-08
밴쿠버 이글블러프 간밤에 산불 2배로 확산
 BC산불방재국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글블러프 산불 사진 1500헥타르가 화마로 덮혀7일 북서부 내륙 새 산불 발생 오카나간 인근에 발생한 산불이 하루가 멀다하고 화재 범위가 2배로 커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BC산불방재국(BC W
08-0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여름 밤하늘의 꽃 혼다 불꽃축제
캐나다팀 불꽃쇼(상)크로아팀 불꽃쇼(하) 지난 2주에 걸쳐 3번 있었던 혼다 불꽃축제. 29년간 이어져온 축제로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불꽃축제로 인정받은 축제라고 한다. 세컨드 비치, 잉글리쉬베이, 키칠라노 공원 그리고 베니어 공원 등 한 장소가 아닌 다양한
08-08
밴쿠버 BC주민이 생각하는 캐나다 속 BC 모습은
 동쪽 캐나다인보다 남쪽 미국인과 동질성 높다BC주 사는 것 자랑스럽고, 여생도 계속 거주  퀘벡주가 툭하면 캐나다 타 지역과 정체성의 차이가 있다며 독립을 얘기하는데, BC주민은 캐나다의 일원이라는 생각이 확고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nb
08-08
밴쿠버 새 이민자가 정착하기 좋은 캐나다 도시 1위는?
노스밴쿠버 론스데일에서 바라본 밴쿠버 다운타운 모습(밴쿠버중앙일보 DB)  맥클린 월간지 2019년 베스트 커뮤니티 순위BC주 1위는 웨스트밴쿠버, 밴쿠버는 31위메트로밴쿠버 주택여유도 나쁜 성적은퇴 후 정착하기 좋은 도시 성적은 좋아 &nb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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