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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나비-코퀴틀람 2개 학교서 총격 흔적 발견
지난 주말 중 두 곳의 고등학교에서 총격이 발생, 해당 교육청과 지역 RCMP가 그 발생 정황을 조사 중이다. 버나비의 번 크릭 고등학교(Byrne Creek Secondary)와 코퀴틀람의 센테니얼 고등학교(Centennial Secondary)로, 모두 2일(월)
10-03
밴쿠버 성 김효주 아녜스 성당 한글학교 개학
(지난 9월 30일 성 김효주 아녜스 성당 한글학교 수업 모습) 코퀴틀람, 포트코퀴틀람, 그리고 포트무디 등 트라이시티 한인사회를 위해 77번째 본당으로 성 김효주 아녜스 준본당(주임 이태우신부)설립 교령이 선포된 후 해당 준본당은 성 김대건 성당의 한글학교와
10-02
밴쿠버 밴쿠버 역세권 고가 주택 실거주자는 저소득층
SFU 대학의 도시 전문가가 '리치몬드의 다운타운이나 다름없는 시티 센터 지역의 저소득층 비율이 밴쿠버의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와 비슷하다'는 데이터와 함께 '밴쿠버 시의 집 값 상승으로 인해 저소득층의 이주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들은 대중교통의 필요성 때문에 주로 신
09-29
밴쿠버 밴쿠버 개천절 행사 28일 거행...많은 인사 참석해 축하
밴쿠버의 개천절 행사장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마스코트 인형탈이 등장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 밴쿠버 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개천절 행사를 앞당겨 지난 28일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총영사관 직원들과 최금란 노인회장 등 한인단체장
09-29
밴쿠버 코퀴틀람 13세 소년 2명 학교 파손혐의 입건
학교에 몰래 들어가 창문을 부수는 등 파괴행위를 한 혐의로 13세 소년들이 형사입건 됐다.코퀴틀람 RCMP는 지난 17일 몽고메리 중학교(900 Edgewood Avenue)에서 발생한 공공시설 파손 혐의로 13세 소년 2명을 입건했다고 27일 발표했다.이들 소년들은
09-27
밴쿠버 캐나다 최고급 주택시장 BC-온타리오 집중
버나비, 코퀴틀람, 리치몬드 상위 5위 버나비와 코퀴틀람, 리치몬드가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주택이 몰려 있는 도시 상위권에 포진해 밴쿠버와 함께 가장 비싼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최고급 주택 전문 사이트인 Point2 Homes에 따르면 올해 가을 가장 비싼 주택
09-26
밴쿠버 올해의 영화 예상 '남한산성' 밴쿠버 개봉박두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한국에서 올해의 최고의 영화로 기대되는 '남한산성'의 밴쿠버 상영이 결정됐다.LA에 본사를 둔 CJ Entertainment는 오는 10월 20일 코퀴틀람 씨네플렉스 시네마(Cineplex Cinemas Coquitlam, 170
09-26
교육 트라이시티, 여름 단기 유학생 교육청과 지역사회 재정적으로 크게 기여
한인 거주율이 높은 트라이시티 지역의 코퀴틀람 교육청이 올 여름, 외국인 유학생들이 많이 참여한 서머 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일(화), 교육청이 코퀴틀람 교육위원회(기초선거 선출직)에 서머 스쿨에 대한 보고를 한 내용에서 확인
09-22
밴쿠버 H-Mart 포트 코퀴틀람점 첫 돌 잔치
H-Mart 포트 코퀴틀람점의 2016년 개점 행사 당시 모습(밴쿠버중앙일보 사진자료)  22일부터 24일까지 파격 세일 H-Mart 포트 코퀴틀람점은 개점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포트 코퀴틀람점을 방문해준 고객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
09-21
밴쿠버 (사건 희생자 지인 증언) "살인 용의자 일방적으로 칼로 찔러"
​버나비 킹스웨이 5100블록에 위치한 헤리티지 건물 아래층 살인사건 현장에 차려진 합동살인사건수사대의 텐트(사진=표영태 기자) 가해자 피해자 지인이지만 동석하지 않아가해자 피해자 일행과 시비 후 룸까지 와 행패 버나비의 한 한인 유흥주점에
09-21
밴쿠버 코퀴틀람 중학교 반달리즘 조사 중
코퀴틀람의 중학교에서 심각한 수준의 반달리즘이 발생해 경찰과 교육청이 함께 조사 중이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몽고메리 중학교(Montgomery Middle School)로, 17일(일) 밤 중 십여 개의 유리창과 전시창이 부서지고, 교내 컴퓨터와 자판기, 그리고 소화
09-20
밴쿠버 코퀴틀람 무지개색 횡단보도 고려
지난 11일(월), 코퀴틀람 시의회가 '무지개색 횡단보도 도입'을 의논했다. 무지개는 캐나다를 포함해 세계적으로 성소수자를 대변하고 이들에 대한 지지를 의미하는 상징이 되어가고 있다. 밴쿠버 시를 포함해 일부 지자체들이 성소수자 지지의 의미로 무지개색 횡단보도를 만들었
09-12
밴쿠버 클레이포유 전시회 성황리 진행
캐나다의 대표적인 한인 도예가 도암 김정홍의 제자들이 갉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2017년도 전시회가 9일 성료된다.올해로 13번째를 맞는 클레이포유(ClayforYou, 회장 한경희) 전시회가 지난 3일 오후 3시 오픈 리셉션 행사(사진)를 시작으로 9일 오후 5시까지
09-08
밴쿠버 신한은행 밴쿠버 개점 1주년 자산관리 세미나
신한은행 캐나다법인은 밴쿠버 코퀴틀람지점 개점 1주년을 맞이하여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캐나다 거주 한국인을 위한 자산관리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주제는 크게 세무, 부동산, 외환으로 구성되며, 구체적으로 FATCA/CRS(금융정보 교환제도)관련 세무이
09-08
밴쿠버 코퀴틀람 덤프트럭 덮쳐 2명 사망
지난 5일(화) 오후, 코퀴틀람의 로히드 하이웨이(Lougheed Hwy.)에서 덤프 트럭이 언덕 아래로 굴러떨어지며 다중추돌사고로 이어져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BC검시소(B.C. Coroners Service)는 이번 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고 6일 오전 발
09-06
밴쿠버 "코퀴틀람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지"
코퀴틀람 RCMP 9월 5일부터 10월 10일 서베이 코퀴틀람 RCMP가 관할 지역 내 안전 강화를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코퀴틀람 RCMP는 보도자료를 통해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코퀴틀람과 앤모어, 벨카라 또는 포트 코퀴틀람 지역에
09-05
교육 캐나다 조기 유학 급증, 교육청 수익 증가
미국의 인종차별에 반사이익도BC주-한인조기유학 기여 최고 캐나다의 공립학교들이 외국인 유학생들의 증가로 큰 혜택을 보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유학 대상 국가인 캐나다이니만큼 놀라운 소식은 아니나, 꾸준히 그 숫자와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사실은 캐나다인
08-30
밴쿠버 (백투스쿨) 새학기 준비 철저, 너도나도 교통안전
노동절 연휴가 끝나고 나면 모든 학교들이 새 학년을 시작하게 되면서 2개월 넘는 방학동안 해이해졌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할 때다.우선 코퀴틀람 RCMP 등 경찰기관과 ICBC 등은 학부모에게 안전운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일 우선 학부형들이 운전 중에 휴대
08-30
밴쿠버 BC 하이드로 새 전송 선로에 자전거와 인도 설치
BC 하이드로가 밴쿠버 이스트의 그랜드뷰(Grandview Cut)에 새로운 보도와 자전거길 개설을 제안했다. 최근 폭풍과 눈보라, 폭우 등으로 메트로 지역의 정전이 잦아지자, 이에 대비해 전송 선로를 확대하기로 하면서 나온 제안이다.밴쿠버와 코퀴틀람을 잇는 새로운 전
08-29
밴쿠버 기름 유출로 한인타운 주변 교통 정체
28일 오후 1시 경 노스로드 위로 지나가는 1번 하이웨이에서 유조차에서 흘러나온 기름으로 인해 주변 교통이 장시간 혼잡을 빗고 있다.고속도로에 디젤 기름이 쏟아져서 동에서 서쪽으로 향하는 도로가 차단되면서 차량들이 고속도로를 벗어나와 로히드 하이웨이 등 대체도로로 몰
08-28
밴쿠버 아직 여름, 주택 침입 범죄 조심
여름 무더위에 창문이나 문을 열어두면서 가택 침입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데 막바지 무더위를 대비해 다시 한번 문단속을 할 필요가 있다.코퀴틀람 RCMP는 지난 6월과 7월의 무더위 때, 전체 주거침입 범죄가 평상시보다 2배나 늘었고 도둑 중 40% 가량이 잠기지 않은 문
08-28
밴쿠버 아름다운 한국도자기와 만남의 장
제13회 클레이포유 전시회를 위해 작품을 만들고 있는 클레이포유 학생들. '클레이포유'의 13번째 작품 발표회9월3일부터 9일까지 에버그린문화센터 메트로밴쿠버에서 한국인이 우수한 문화민족임을 알리는 대표적인 단체 중의 하나인 한국 도예 발표회가 올해도
08-25
밴쿠버 '군함도' 북미 박스오피스 100만 달러 돌파!
역대 북미 최고 흥행작인 <명량><국제시장><베테랑>등과 어깨 나란히 관객 만족도 91%, 북미 전역 22개 도시에서 절찬리 상영중  영화 <군함도>가 북미 개봉 15일 만에 박스 오피스 100만 달
08-21
밴쿠버 군함도 밴쿠버 상영 다음주까지 연장
올해 들어 가장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군함도의 메트로 밴쿠버 상영이 다음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CJ 엔터테인먼트 USA(www.cj-entertainment.com)에 따르면 코퀴틀람 씨네플렉스(Coquitlam Cineplex, 170 Schoolhouse
08-16
밴쿠버 코퀴틀람시도 산불 예방 주민 홍보 나서
2015년에 코퀴틀람에서 발생한 수 백만 달러짜리 주택화재 모습   산악지형을 끼고 있는 코퀴틀람 시도 산불에 대해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코퀴틀람 시는 산림이나 수풀 지역 인근 주택 거주자들에게 산불을 일으킬 수 있는 일이나 산불이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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