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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보험료와 납부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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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06 09:55 조회3,8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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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는 생명(중병)보험이나 투자상품을 자사가 직접 판매하는 생보사가 그리 많지 않은데, 그럴 경우 그 생보사에 소속된 판매원을 보통 에이전트(Agent)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그 에이전트는 자사의 상품만을 취급해야 하므로 자사 상품에 대한 지식 습득과 판매에 전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생명보험의 개론이나 가입자를 위한 칼럼을 객관적으로 쓰는데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껏 써 봐야 결국 자사 상품의 홍보나 광고에 지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주정부의 자격증(License)을 취득하여 한 생보사에 소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자를 브로커(Broker)라고 하는데, 캐나다 대부분의 생보사는 이 브로커를 통하여 생명보험및 투자 상품을 판매합니다. 따라서 만약 그 브로커가 가입자의 입장에서 정직하게 활동한다면 가입자에게 최선의 상품을 소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캐나다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에 가입한 한인 가입자들의 설명을 들으면 그들이 유라를 완전히 잘 못 알고 있다는 사실에 황당할 때가 많습니다. 즉 캐나다 유라는 종신보험(Permanent Insurance)으로 ‘보험금’(Death Benefit)에 대한 100세까지의 ‘보험료와 납부기간’만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가 보장(Guarantee)할 뿐 본인이 생전에 사용할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의 축적은 전적으로 가입자의 소관이기 때문에 생보사가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P씨의 생명보험 계약서(Policy Contract)를 확인하니, 몇년 전 S사에 합병된 C사의 유라로 사망시의 기본 ‘보험금’은 15만불이고, ‘보험료와 납부기간’ 조건은 100세까지 스텝식(Step)으로 상승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P씨는 가입 당시 46세의 남성이었는데 ‘보험료’는 60세까지는 레벨(Level) 월 $72로 동일이지만 61세에는 월 $114, 62세에는 월 $123, 63세에는 월 $132, 64세에는 월 $143로 매년 상승하다가 65세부터 100세까지는 월 $346의 레벨 ‘보험료’를 내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P씨는 필자가 계약서로 확인해 드린 100세까지의 ‘보험료’는 ‘금시초문’이며, 월 $200씩 20년 정도 내면 평생 15만불의 보험혜택이 보장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합니다. 즉 P씨는 계약 당사자인 C사와의 계약내용은 모르고 에이전트의 말을 믿고 있는 것인데, 캐나다 유라의 100세까지의 ‘보험료와 납부기간’은 반드시 C사가 발행한 계약서로만 보장(Guarantee)됩니다. 즉 C사가 보장한 ‘보험료와 납부기간’은 ‘월 $200, 20년납’이 아니라 ‘스템식 상승, 100세납’ 입니다.   

 생보사들은 유라의 ‘보험료와 납부기간’ 조건을 보통 ‘레벨, 100세납’, ‘상승, 100세납’, ‘레벨, 조기완납’의 3가지를 제시하는데, C사와 같이 오직 ‘상승, 100세납’만 제시하는 생보사도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P씨가 15만불의 ‘보험금’을 남기고 싶었다면, P씨에게는 65세부터 매월 $346의 높은 ‘보험료’를 내는 ‘스텝, 100세납’보다 평생 동일한 ‘보험료’가 보장되는 ‘레벨, 100세납’을 선택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C사의 ‘보험료와 납부기간’이 오직 위와 같이 ‘스텝, 100세납’만 제공되었기 때문에 P씨와 같은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명보험 상담은 여러 생보사를 취급하는 브로커와 하는 것이 유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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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건강의학 [캐나다 간호사 되는 법] 2. “실무평가시 재교육 기간을 단축하려면” 박정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3913
32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에 일찍 가입할수록 유리한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3920
32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제4차 산업혁명시대 경쟁력 우위 요건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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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는 일관성 게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3938
32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체질과 적성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3943
323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미정상회담까지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3952
322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배우자 초청이민신청 후 유의해야 하는 점들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3972
32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지난 달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3974
320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Admissibility Hearing 절차 (3)-약식명령문 번역본에 폭행이 …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982
31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한국과 캐나다의 형사정책상 차이점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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