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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2월 주택 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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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3-07 15:45 조회3,8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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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금년 2월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MLS)를 통해서 성사된 주택 매매 건수는 총 1,484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인 2018년 2월의 2,207건에 비해서 무려 32.8%  감소하였고 전 달인 금년 1월의 1,103건과 비교해서는 3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금년 2월의 주택 매매량은 지난10년 간의 2월 평균 거래량과 비교해서 42.5%나 낮은 것 이었습니다. 밴쿠버부동산 협회 Phil Moore  회장은 2018년 이전 몇년 동안 꾸준히 셀러 마켓 양상을 보였던 메트로 밴투버의 주택 시장이 지난 1년 동안 완전히 바이어 마켓으로 전환되어서 바이어들은 더 이상 경쟁에 시달릴 염려가 없어졌울 뿐만 아니라 충분히 시간을 갖고 좋은 매물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주택 시장을 살펴보면 금년2월 매매 건수는 44건으로 금년 1월의 34건과 비교해서 증가한 수준이었지만 작년 2월의 53건과 비교해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단독주택이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평균소요된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비교해 보면 흥미롭게도 금년 2월은 36일로 작년 2월의52일에 비해서 기간이 단축되었고 금년 1월의 69일과 비교해서도 그 기간이 크게 감소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월의 매달 새로운 리스팅 건수(188건) 대비 그 달에 판매된 건수의 비율을 나타내는 % sales to listings 는23%로 집계되어 금년 1월 달의 14%에 비해서 증가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참고로 2018년 2월 단독주택 세일의 % sales to listings는 21%였고 248건의 새로운 리스팅이 있었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타운하우스 시장 동향을 보면 금년 2월에는 24건의 거래가 있어서 지난 달의 20건과 비교해서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판매는 작년 2월의 판매건수인 44건과 비교해서는  큰폭으로 감소한 수준입니다. 참고로 타운하우스가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소요된 평균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비교해 보면 금년 2월은 25일로 작년 2월의 21일과 비교해서 그 기간이 2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편 타운하우스의 % sales to listings는 금년 2월은 26%로 작년 2월의46%보다 상당 수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어 작년 보다 매매가 훨씬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콘도 시장을 보면 금년2월에는 전체 매매 건수가 186건으로 지난 달의 133건과 비교해서는 증가하였지만  작년 2월의 332건과 비교해서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서 콘도가 리스팅 되어 매매되기까지 평균 소요된 기간(Days on market average)을 비교해 보면 금년 2월은 36일로 작년 2월의 21일과 비교해서 7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콘도에 대한 바이어의 움직임 역시  감소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콘도의 % sales to listings는 금년 2월 31%로 작년 2월의 62%와 비교해서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벤쿠버 웨스트 지역 금년 2월 단독주택의 벤치마크 가격은 $3,029,200로 금년 1월달과 비교해서 0.7% 정도 감소하였지만 1년 전과 비교해서는  13.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타운하우스의 벤치마크 가격은 $1,208,500로1년 전과 비교해서 3.3% 감소하였으며 꾸준하게 상승세를 보였던 콘도의 경우도 금년2월 벤치마크 가격이 $784,300로 지난 달과 비교해서는 거의 변화가 없었지만1년 전과 비교해서는6.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밴쿠버 웨스트의 주요 지역에서 금년 2월에 매매된 단독주택의 건수를 살펴보면 Cambie  5건, Dunbar 7건,  Kitsilano 10건, Point Grey 6건, South Granville 1건, 그리고 Shaughnessy 1건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2월 중에 밴쿠버 웨스트 지역에서 매매된 단독주택의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90만불 이하의 가격대에서 1건의 매매가, 150만불에서 200백만불 이하의 가격대에서  10건, 2백만불 대가 19건으로 제일 많았고, 3백만불 대가 6건, 4백만불 대가 6건 그리고  5백만불 이상이 2건이었던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Sincerely Yours,

Don Cho  Ph.D.
Assistant Manager

office_logo2-565fdbfd.jpg 

Regent Park Realty Inc.

Mobile: 778-988-8949  Office: 604-732-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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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승인’ 논란 답변 뒤에 감추어진 질문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3871
33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음주 운전과 캐너비스(마리화나) 관련 처벌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3879
333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부동산 이야기] Multiple offers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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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금융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3911
33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수양인 아들, 금양인 아빠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3913
329 건강의학 [캐나다 간호사 되는 법] 2. “실무평가시 재교육 기간을 단축하려면” 박정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3913
32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에 일찍 가입할수록 유리한 이유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3920
32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제4차 산업혁명시대 경쟁력 우위 요건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3921
326 금융 저금리시대 절세투자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3935
325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는 일관성 게임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3938
32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체질과 적성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3943
323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미정상회담까지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3952
322 이민 [이민칼럼-이경봉] 배우자 초청이민신청 후 유의해야 하는 점들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3972
32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지난 달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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