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 [화장품 썰전] 오 드 뚜왈렛, 원래 화장실 악취 제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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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onymo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8-21 10:24 조회5,4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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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료 농도로 구분한 향수 종류
인간은 기원전 3000년경 고대 문명 발상 때부터 향수를 써왔다고 한다. 신에게 제사를 지낼 때 몸을 씻은 후 향나무를 태워 그 연기를 쐬고 즙을 바른 게 향수의 유래라는 얘기다. 향수를 뜻하는 각 나라의 단어, 즉 perfume(영어)과 parfum(불어), profumo(이탈리아어) 모두 ‘연기를 통해서’란 의미의 ‘per fumum’이란 라틴어에서 나왔다.
지금과 같은 향수는 1889년 화장품회사 겔랑이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향나는 액체라고 다 향수는 아니다. 향수를 만들 때 향료에 휘발성 있는 알코올과 증류수를 섞어 만드는데, 향료의 농도에 따라 종류가 달라진다.
윤경희 기자
지금과 같은 향수는 1889년 화장품회사 겔랑이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향나는 액체라고 다 향수는 아니다. 향수를 만들 때 향료에 휘발성 있는 알코올과 증류수를 섞어 만드는데, 향료의 농도에 따라 종류가 달라진다.
윤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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