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 | 보건복지부, 해외의료총괄과 영문에디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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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 3월 8일까지
채용기간 12월 31일까지
한국 보건복지부는 해외의료총괄과 영문에디터를 채용 중이라며 유능한 인재의 많은 응모를 요청했다.
보건복지부 해외의료사업지원관 명의로 나온 채용 공고 내용을 보면, 통·번역사인 영문에디터 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한국 국가공무원법 제33조 규정에 의한 임용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동시통역 혹은 통번역 분야 석사학위이상 소지자 또는 영어권 대학 학사 이상 학위소유 또는 실무경력 6년 이상이어야 한다. 또 Native 수준의 영어 구사 가능한 한국어-영어에 모두 능통하며, 보건산업분야 또는 해외의료진출 관련 업무 경험자는 우대한다.
업무내용은 영문교열 및 영문연설문 등 각종 국제 회의자료 및 행사 영문 작성, 보건의료, 해외의료진출 관련 분야 국제협력 관련 자료 번역 및 영문 문서 작성, 국제회의 및 행사 등 통․번역, 보건의료, 해외의료진출 관련 분야 회의 및 외빈 면담 통역, 외국에 제출하는 문서나 서신의 영문번역 또는 교정, 그리고 해외의료진출 관련 해외정보 수집과 번역 등이다.
채용시기는 3월 중이며, 계약기간은 채용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근무성과에 따라 연장가능 하다. 근무지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소재한 보건복지부 해외의료총괄과이며, 보수는 세액공제 전 월 340만원 내외이고, 4대보험이 제공된다.
접수기간은 3월 8일까지며, 접수방법은 이메일(cey1010@korea.kr)로 받는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보건복지부 해외의료총괄과 김영지 사무관, 최은영 주무관(044-202-2981, 2994)에게 연락하면 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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