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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주 31일, 3번째 2019-nCoV 확진자...캐나다 총 4명
캐나다에서 최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확진자가 나왔던 온타리오주에서 3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온타리오주 의료보건책임자인 데비드 윌리암즈 박사는 온타리오 런던에서 2019년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나왔다고 현지시간으로 31일 오후
01-31
캐나다 캐나다인 "2019-nCoV 잘알지만, 큰 위험으론 안 느껴"
젊은 세대일수록 두려움은 많은 편BC주민 세계에 관대, 주에는 우려캐나다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잘 알고 있으나, 캐나다나 본인게 큰 위험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했다.입소스캐나다가 30일자로 발표한 2019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관련 설문조
01-31
밴쿠버 30일 서부캐나다 재외선거유권자 등록 2404명
주밴쿠버총영사관의 현장 접수 사진2주 앞으로 다가온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일19대 대선 투표자 6004명에 비해 크게 모자라 오는 4월 16일에 치러지는 한국의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재외유권자로 참정권을 행사하기 위해 필요한 재외선거유권자 등록이 14
01-31
캐나다 캐나다 15세 이상 정신건강관련장애인 200만명
BC주 전체인구의 8.3% 높은 편장애인 52% 취업 불이익 걱정 중캐나다에서 정신건강관련 장애인이 동서 양 끝단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5세 이상 정신건강관련장애인 통계를 보면, 캐나다 전체 해당 인구의 7.3%인 200만 명이 넘
01-31
밴쿠버 스코필드 박사의 헌신...한인사회, 캐나다 기여로 보답
정요셉 장학금 통해 캐나다 미래 투자정운찬 전 총리, 스코필드 정신 전달 캐나다인으로 한국의 근현대사에 가장 큰 족적을 남긴 스코필드 박사의 한국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인과 타민족 차세대를 통해 캐나다에 다시 되돌려 주는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사회
01-30
캐나다 캐나다도 우한으로 전세기 띄우나
일본이 중국 우한으로 전세기를 보내 자국민을 이송한 데 이어 한국도 이달 말 이틀에 걸쳐 전세기를 띄울 예정인 가운데
01-29
캐나다 주한 캐나다대사관 여권 갱신, 온라인 예약부터
주한 캐나다대사관은 한국 내에서 여권 신청이나 갱신, 시민권 신청, 그리고 공증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을 해 달라는 안내문을 대사관 트위터에 28일자로 올렸다.예약사이트는 https://bit.ly/2YPaxFC이며 캐나다 시민권자만을 위한 사이트이
01-28
캐나다 11월 누계, 캐나다 찾은 한인 21만명
작년동기대비 12.8%로 크게 감소 캐나다 전체적으로 9.1% 증가기록 캐나다를 찾는 외국인이 2018년에 비해 2019년에 늘어나는 추세였지만 한국 국적자는 오히려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1월 국제관광통계에
01-23
캐나다 캐나다 한국문화원의 설날 행사들
캐나다 한국문화원이 지난 18일(토)에는 현지 어린이 및 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 맞이' K-Story 프로그램 모습(사진=캐나다 한국문화원 제공) 27일 '만두 빚기 및 떡국 시식' 체험 지난 18일 '설 맞이' K-Story
01-23
밴쿠버 화웨이 멍 부회장 석방 시위, 캐나다판 어버이연합 돈 시위?
"2시간에 150달러" 받고 피켓 들었단 증언시위 현장 다른 사람들과 서로 모르는 사이  화웨이 멍완저우 부회장에 대한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멍 
01-22
세계한인 외교부, 캐나다대사관 등과 북극협력클럽 결성
미국, 러시아, 북유럽 국가 포함 7개국 북극협력과 동시에 환경오염 대응 논의  외교부는 한-북극권 7개 국가간 북극 관련 협력을 제고하기 위해 ‘Arctic Club in Korea’모임을 결성하고, 첫 번째 행사로 권세중 북극협력대표와 북
01-22
캐나다 한·캐나다 FTA 5주년, 교역 성과는?
 양국간 교역 연평균 1.9% 증가, 세계교역 증가율 상회상호보완적 교역구조 극대화로 무역 및 투자 확대 평가한국 자동차통기기 등, 캐나다 석탄 철광 등 자원 수출  올해로 한국과 캐나다간 자유무역협정을 맺은 지 5년이 되는 해로 양국간 교역
01-20
캐나다 캐나다인 사회불안 없다 안심
자연재해에 대한 불안도 낮아 외계인 올 가능성 없다 72% 세계적으로 가장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캐나다인들답게 사회소요사태나 자연재해에 대한 걱정이 별로 없어 보인다. 세계적인 설문조사 전문기업인 입소스가 2020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냐
01-16
캐나다 39% 캐나다 전역군인 사회적응 힘들어
전역자 30% 가족도 힘들어해전역 첫 직장이 평생 직장으로매년 많은 캐나다 군인들이 전역을 하는데 군대와 달리 사회에 적응하는데 적지 않게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전역후 삶에 대한 조사자료(Life After Service Survey, LA
01-16
밴쿠버 로저스 캐나다 최초 5G 서비스 개시
올해 밴쿠버 다운타운부터 시작연말까지 20개 이상 지역 확대 캐나다의 주요 통신사 중의 하나인 로저스가 캐나다에서 최초로 5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열 예정이다.  로저스는 밴쿠버, 토론토, 오타와, 그리고 몬트리올 다운타운에서 5G 서비스를 제
01-15
캐나다 '폭망'한 포에버21 캐나다에 재진입?
파산신청을 한 패션브랜드 포에버21이 캐나다에서 전면 철수한 직후 재진입을 선언했다. 경영상 어려움을 겪던 포에버21은 지난해 캐나다&
01-10
밴쿠버 캐나다 20대 최고 여행지 중 밴쿠버는 7위
Vacay.ca™ 상위 20위 순위 발표 밴프 1위, 빅토리아 2위, 토론토 4위 캐나다의 한 여행잡지가 발표한 올해 캐나다 최고 여행지 20개 중에 BC주가 7개나 포함돼 타주에 비해 절대적으로 많았다. 디지털 여행잡지인 Vacay.ca™은
01-09
캐나다 캐나다군 이라크내 작전 전면 중단
캐나다군 최고 사령관이 공식적으로 이라크에서의 작전 중단을 밝혔다. 미국이 이라크에서 이란 솔레이마니 장군을 살해한 여파에 따른&nbs
01-08
캐나다 호주 산불 진압 위해 캐나다 인력 추가 파견
약 16시간에 걸쳐 태평양을 횡단하는 긴 여정 끝에 호주 시드니에 도착한 캐나다 소방대원들이 호주인들로부터 반가운 환영 인사를
01-08
밴쿠버 노스밴, 캐나다 최다 인구유입 도시로 기록
유홀(U-Haul) 홈페이지 이미지 사진U-Haul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상위 25개 도시 중 BC 4개 포함 이사를 가고 오기 위해서 이사트럭을 이용한다는 점을 이용해 어느 도시로 가장 많이 인구가 몰리는 지를 알아봤는데, 노스밴쿠버가 전국에서 가
01-08
캐나다 우크라이나 여객기 추락, 캐나다인 63명 사망
우크라이나국제항공 소속 보잉 여객기가 8일(현지시간) 테헤란 국제공항에서 이륙 직후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 응급구조대원들이 사고기의 잔해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176명 중 이란인 82명, 우크라이나인 11명 스웨덴, 아프
01-08
세계한인 2020년 여권파워 1위 일본..., 캐나다와 한국?
캐나다 한국 모두 등급 하락 한국 187국, 캐나다 183국 국제항공운송협회(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IATA)의 데이터를 기초로 얼마나 무비자로 많은 나라를 갈 수 있는 지 순위에서 캐나다와 한국 모두
01-07
캐나다 유가상승 바람 탄 캐나다. 2020년 경제전망
서부지역, 에너지수출 수혜로 전국 최고 성장률 전망 주택시장 회복, 임금상승 힘입어 민간소비 성장 예상 KOTRA 밴쿠버무역관의 김훈수 연구원은 2020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주택경기 회복과 고용성장이 내수확대를 견인한다고 내다봤다. 2019년
01-07
캐나다 캐나다 북한 상품수입 11월 누계 6700불
밴쿠버무역항 전경(밴쿠버 중앙일보 DB) 기계류, 정밀기계, 예술작품 등 한국에선 7억 320만 달러 수입 한국과의 상품교역에서 캐나다의 수출액 중 절반 이상을 BC주가 차지하지만, 반대로 수입액은 온타리오주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
01-07
교육 경기도교사 캐나다 역량강화 연수
멘 앞줄 왼쪽 세번째 부터 켄 고 (PIEA 이사), 조남순 (경기도교육청 연수단장), 이종원 (토론토 영사관 한국교육원장), 멕스 베치아리노 (더퍼린 필 교육청 교육국장) (PIEA 제공)  경기도 교육청 소속 교과별교사 30명의 해외 심화 연수가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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