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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트 코퀴틀람 - 가족 친화적 레스토랑 ORRANGE KITCHEN + BAR
포트코퀴틀람 Costco 옆에 위치한 ORRANGE KITCHEN + BAR는 지역 주민들의 편안한 Living Room 같은 느낌으로 지난 2013년 4월 오픈하였고, 이지역을 대표하는 가족/친구 친화적 레스토랑으로 오랜동안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가족 친화적 레스토
01-13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시의원의 입장에서 코로나 19 위기에 맞선 스티브 김의 역할…
 Steve Kim의 부모는 80 년대 초에 코퀴틀람으로 이사했습니다. 그들은 소년들이 직장에 더 가깝기를 원했습니다. 40 년 동안 중소기업을 운영하면서 그들은 삶의 도전을 견딜 수있는 스티브의 탄력성과 낙관 성을 심어주었습니다. Covid-19가
01-12
밴쿠버 "미국과 육로봉쇄만 하면 다 된다는 생각인지"
작년 12월 말경 코퀴틀람 아이케아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번호판을 단 차량(해당 기사와 상관없음)(표영태 기자)캐-미 육로 봉쇄 2월 21일까지 재연장근본적으로 항공편 등 원천봉쇄 필요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미국과의 육로만을 봉쇄하고 있지만
01-12
밴쿠버 "식당 주인들의 도난물품 여기 있습니다"
3인조 가택 침입 절도범 체포시계, 목걸이, 가방 등 회수지난 2년간 트라이시티에서 활약하던 가택침입 절도단이 훔쳐간 물건들이 주인을 찾고 있다.코퀴틀람RCMP는 최근 수사를 통해 57세 여성과 30세 여성, 그리고 20세 남성 등 3명의 절도 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발
01-12
세계한인 한국 운전면허 적성검사기간이 종료됐다면
코로나19로 연장 시행나이 75세 기준 차이나한국 운전면허증을 갖고 있어 적성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코로나19로 한국을 방문할 수 없어 걱정됐다면 잠시 안심해도 될 것 같다.한국 도로교통공단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운전 면허증 적성검사(
01-12
밴쿠버 버나비 맥도날드 매장도 코로나19 노출
올해 들어 8일간 8곳 매장 확진자BC주 확진자 수도 8일간 4642명8일까지 BC주의 맥도날드 매장 8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직원이 나오는 등 하루에 평균 약 600명이 확진자로 판정됐다.맥도날드캐나다는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관련
01-11
밴쿠버 자동차 유리창 작은 균열...ICBC 공인 수리점을 찾아서
도로주행 중 작은 돌 등으로 인해 자동차 유리에 작은 파열이 생겼을 때 유리 전체를 교체하면 많은 비용이 들어가 아까울 수 있다. BC주 유일의 자동차 보험사이자, 주정부 소유 공기업인 ICBC는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 유리 수리점에 대해 인증을 해주어 자동차 소유주들
01-11
부동산 경제 투기빈집세 렌트시장 긍정효과
2018년 도입 후 1억 3000만 달러 재정수입대상 지역 신축 주택 수 증가, 렌트비 인하주택이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사람의 안정적인 주거라는 본연의 목적을 다할 수 있도록 도입한 BC주의 세금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BC주정부는 2018년에 도입한 투기빈집세(spe
01-11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임시직 행정직원 채용 중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1년 2개월간 채용 예정인 임시직 행정직원 1명을 찾고 있다.주요업무는 고객(내방객, 전화, 이메일) 응대, 문화원 행사 및 공지사항 안내, 문화원 RSVP 명단 및 자원봉사자 명단 관리, 온라인 소식지 및 도서/우편물
01-11
밴쿠버 BC실업인협회, BC 법무부장관과 줌미팅
데이빗 이비 법무장관과 BC 실업인협회 회장단과의 줌미팅이 8일 있었다.BC 실업인협회 김성수회장은 모두 발언을 통하여 지난 법무장관과의 미팅을 후속 미팅으로 현재 팬데믹 기간중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나누며 주정부에서 도와줄수 있는 부분
01-10
밴쿠버 새해 벽두부터 총격, 코퀴틀람도 충격
지난 7일 리치몬드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사건에 대해 8일 기자회견을 갖는 살인사건합동수사대의 프랭크 장 언론담당 경사같은날 밤 리치몬드서도 총격사망 사건작년말 3건 총격사건 14세 소년 등 사망작년말에 10대들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연초에 코퀴틀
01-10
밴쿠버 왜 벌금을 부과하는지 간단명료하게
행정명령 집행자나 위반자 모두 이해하도록악의적인 위반시 1만달러 벌금에 1년 징역형위반 티켓 대한 이의 제기나 납부 30일 이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행정명령이 발동되고 있지만 해석이 분분한 부분이 있을 수 있어 주정부가 간단명료하게 내용을 정리해 공표
01-08
밴쿠버 캐나다,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의견은?
60%로 15개국 중 북한은 고작 12%캐나다인을 상대로 한 긍정과 부정 의견을 묻는 설문에서 한국은 유럽국가나 일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설문조사전문기업 Research Co.가 8일 발표한 타국에 대한 의견 조사에서 한국에 대해 아주 긍정
01-08
세계한인 과거 군사독재·적폐 정권의 인권유린 피해자를 찾습니다.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 진실화해위원회 출범진실규명 신청 2022년 12월 10일 공관 통해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약칭 진실화해위원회)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에 따라 진실규명이 필요한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01-08
밴쿠버 BC주 앤 캥 장관 625참전유공자회에 새해 선물 증정
앤 캥 고등교육기술훈련부 장관은 7일 장관 사무실에서 625참전유공자회 회원을 위한 새해 선물을  유공자회의 장민우 간사에게 전달하는 증정식을 가졌다. 새해 선물로는 진입 재단(Jean Ip Foundation)에서  쌀과 마스크를 앤 캥 장
01-07
밴쿠버 BC 사회봉쇄 행정명령 2월 5일까지 연장
개학 이후 점차 확진자 증가세일일 확진자 700명대로 올라서연말연시 강력한 사회봉쇄로 다소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듯 보였지만, 연휴가 끝나고 다시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BC주 보건당국의 행정명령이 다시 연장됐다.7일 BC주 보건당국의 에드리안 딕스 보건
01-07
이민 코로나19에 새 한인시민권자도 급감
10월 누계 한인 1170명, 작년 40% 전국 새 시민권자 전년대비 절반 수준코로나19로 작년 한해 캐나다 전체적으로 새 시민권자 수가 급감했는데 시민권을 딴 한인 수도 작년에 비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연방이민부(IRCC)의 시민권 통계자료에
01-07
밴쿠버 달콤한 맛을 선사한 이벤트 당선자에게 대형TV가...쥬에 카페 이벤트
노스로드 한인타운의 대표적인 한인 기업그룹인 쥬에 그룹의 쥬에 카페(Juillet Cafe & Dessert)가 '빵! 주고, 스마트 티비 가져오자!' 이벤트 당선작들에 대한 수상식을 작년 12월 31일 오후 5시에 가졌다.쥬에 카페는 이번 이벤트
01-07
밴쿠버 밴쿠버 여성회의 6.25참전유공자회 선물 한가득 회원에게 전달
밴쿠버 여성회(회장 미셀 김)가 지난 2일 625 참전유공자회에 증정한 선날 선물들이 각 회원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미셀 김 회장은 "각 선물 가방에 떡국을 위한 사골 국물, 설날의 풍취를 느낄 수 있는 유과/산자, 곶감 그리고 밤과 같은 전통 주전부리가 담겨
01-07
세계한인 한국 보훈처, 독립유공자 및 참전용사 방역마스크 지원
유공자 유족 3만, 참전용사 200만장수송 작년 12월부터, 공관 통해 배포한국 정부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6.25전쟁 참전용사들에게 작년 상반기에 올해 또 방역마스크를 지원한다.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일제에 맞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잊지 않고 예우하기
01-07
밴쿠버 확진자 수가 왜 다시 급증했을까?
6일 625명 일일확진자 수 나와집중치료실 환자수도 다시 증가올해 들어 500명대에서 400명대로 줄어들던 BC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600명대로 늘어나고 집중치료실 입원환자도 조금씩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6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코로
01-06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CPC 리더 Erin O'Toole의 연말 기자 회견
캐나다 보수당의 Erin O'Toole 지도자는 크리스마스 휴가 전에 민족 언론과 가상 연말 기자 회견을 열었습니다.그는 50 개가 넘는 언론 매체의 Q & A에 참여했습니다. 주제에는 이민, 재정 업데이트, 캐나다와 중국 및 미국의 관계 및 Covid-
01-06
밴쿠버 BC응급상황 위반 574건...벌금 폭탄
124건 위반에 2300달러 벌금을450명 개인 230달러 티켓 발부BC주가 코로나19로 인한 응급상황 조치를 2주마다 연장하고 있는데, 관련 명령 위반으로 벌금 티켓을 받은 건 수도 증가하고 있다.BC주 마이크 판워스 공공안전부장관은 응급대응프로그램법(Emergenc
01-05
밴쿠버 BC 코로나19 접종자는 늘고 확진자는 줄고
5일 기준 2만 8209명 백신 접종확진자 전날보다 100명 이상 감소사회봉쇄 행정명령 연장 가능성BC주는 아직 적은 수이지만 점차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늘어나는 반면에 확진자 수는 400명대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5일 BC주보건당국의 애드리안
01-05
밴쿠버 밴쿠버한인기독교협의회 노인회에 마스크 기증
최금란 노인회장, 문경돈 목사, 이광록 감사 (좌로부터)밴쿠버 한인기독교회협의회(회장 이흥수 목사)는 지난 2일 밴쿠버 노인회(회장 최금란) 사무실에서 마스크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된 마스크는 한국 식약처에서 허가를 받은 퓨어블루 KF94 대형마스크이다.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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