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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월 1일 기준 캐나다 예상 인구 3846만 6447명
노바 스코샤주가 10월 1일부로 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사진-노바 스코샤주 관광청 SNS)지난 7월 1일에 비해 19만 여 명 늘어분기 기준 이민자 수 사상 최고치 기록작년 코로나19로 인해 이민자와 이주노동자 수가 크게 줄어들면서 인구 증가
12-16
밴쿠버 입양아도 당당한 한인의 일원...캐나다 입양아 컨퍼런스
재향군인회의 션 리의 사회로 캐나다입양아를 위한 제2회 컨퍼런스가 밴쿠버에서 열렸다. (표영태 기자)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주최 밴쿠버서 개최해오름 문화학교 입양아와 가족 함께 참여한인으로 많은 입양아들이 세계 각국에 나가 살고 있는데, 이들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의
12-16
세계한인 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 계기 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
외교부 보도자료 사진국제 평화 안전 인권 증진 의견 교환졸리 장관, 편리한 시기에 방한 기대한국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지난 12일(일) 오후 영국 리버풀에서 개최된 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 계기에 멜라니 졸리(Melanie Joly) 신임 캐나다 글로벌부 외교장관과 회
12-13
캐나다 캐나다 한국문화원 행정직원 채용 중
내년 1월부터 4월 말까지 약 4개월 임시직1차 서류 접수 마감시한은 12월 20일까지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휴직자 대체근무를 위한 임시직 행정직원을 채용 중이라고 밝혔다.근무기간은 내년 1월 중부터 4월 30일까지 약 4개월 예정이다.주요 업무를 보면, 문화원
12-13
세계한인 한국 정부, 캐나다 사례들며 “청소년 백신접종, 효과와 안전성 확인…강력히 권고”
정은경 청장 “안전한 등교·일상회복 지속 위해 접종 간절히 호소”“최근 2주 12∼17세 확진자 중 99.8%가 백신 접종 미완료자”“위중증·사망 예방 100%…이상반응
12-09
캐나다 [테디 모 인턴기자 체험 리포트] 캐나다 보이스 피싱(SCAM CALL)을 피하는…
최근 들어 전세계 적으로 보이스피싱(캐나다-SCAM CALL)이 확산되고 이 문제는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폭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캐나다 사기 방지센터(Canadian Anti-Fraud Centre)에 따르면 작년에 약 1억 660만 달러 피해액이 발생하였으며, 20
12-07
캐나다 캐나다인 65%, 오미크론 기간 미국과 국경 봉쇄 지지
87%, 모든 입국자 코로나 검사 의무적으로 해야전국민 백신 접종 의무화 캐나다인 64%가 찬성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빠른 전파력에 기존 코로나19 백신 효과도 무력화시킨다면서 세계 많은 나라들이 다시 패닉에 빠졌는데 캐나다는 변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12-07
캐나다 캐나다, 한국 정부에 해외 접종 완료 외국인 동등한 방역 패스 혜택 요구
주한 6개국과 공동으로 요청 사항 표명한국의 공공시설 접근 제한 조치 실시 한국 정부가 공공시설에 대한 입장을 위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방역 패스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접종 완료자들도 동등한 혜택을 달라며 외국 대사관들이 공동 요구를 했다.&nbs
12-07
세계한인 오미크론, 캐나다 한인 한국 방문 길 또 멀어지나?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중앙일보 김성룡 기자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입국제한국 늘어날 듯""현 전파속도 보면 늘어날 수밖에 없지 않나 예상"미, 모든 항공편 입국자 탑승 하루 전 코로나검사 요구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다시 대
12-03
캐나다 캐나다, 모든 항공기 입국자 PCR 검사...결과 나올 때까지 격리
캐나다 정부 페이스북 사진백신 접종 완료 여부와 상관없이 실시시민권자·영주권자 포함, 미국발 제외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다시 캐나다가 해외 입국자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기 시작했지만 이번에도 미국은 예외가 됐다.연방정부는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12-02
캐나다 캐나다 국외 온라인 수업기간도 취헙허가증 지원자격 반영
2020년 3월~2022년 8월 31일 사이 기간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해외 유학생이 캐나다에 입국하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는데, 연방정부가 해외에서 온라인으로 수업 한 기간도 졸업 후 취업허가증(PGWP) 지원자격에 반영한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연방정부로부터
12-01
캐나다 캐나다인 16%, 아시안이 난폭 운전 주범이라 본다
ICBC 페이스북 사진젊은층, 노인에 이어 3번째로 높아30%, 5년 간 남들 운전 악화됐다고캐나다인들이 대체적으로 자신들이 사는 동네에 운전자들이 나빠졌다고 보는 경향이 높아졌는데, 이중 아시안 운전자 때문이라고 보는 시각이 높은 편에 속했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
11-30
캐나다 캐나다 오타와에서 오미크론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 첫 사례 확인
지난 28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 공항에서 들것에 누운 코로나19 확진자가 환자 수송기에 실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온타리오 정부는 일요일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2명에 코로나바이러스의 신종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된 사례가 있다고 발표했다.  캐
11-29
캐나다 캐나다, 오미크론 변이에 다시 빗장 걸어 잠그기 시작
지난 9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주민들이 백신을 맞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AFP=뉴스126일부터 아프리카 남부 지역 출발자 입국 제한남아공, 에스와티니, 레소토, 짐바브웨 등 7개국한국 포함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 입국 금지
11-27
세계한인 주한 캐나다 대사관 앞마당에 조각가 고(故) 이원형 작품 설치
주한캐나다대사관은 대사관(정동길 21번지) 앞마당에 한국에서 태어난 캐나다 조각가 고(故) 이원형 작가의 작품 ‘반복과 차이 #6’의 제막행사를 가졌다. 이원형(Won Lee) 작가는 구상화가로 시작해 청동을 매체로 삶과 예술에 대한 자신
11-24
세계한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해야 캐나다 입출국 가능
11월 30일 일반 출입국자부터 접종 완료 요구성인 유학생, 취업비자 소지자 내년 1월 15일 캐나다 정부가 내년 1월 15일부터 캐나다 입국을 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지난 19일 발표를 했다.이에 따라 주한캐나다대사관
11-24
캐나다 현대적 국악으로 캐나다 관객들을 휩쓴 공연꾼 ‘악단광칠’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이성은)은 지난 21일 공연기획사 ‘소리(SORI)’와 함께 한국의 대표 퓨전 국악 그룹 악단광칠 (ADG7) 을 초청하여 캐나다 역사 박물관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악단광칠(ADG7)은 굿과
11-23
캐나다 27일 캐나다 동부 대학교 박람회 온라인으로 개최
워터루, 브록, 맥마스터, 토론토, RMC 욕크대학KSAC(Korean Students Association of Canada)는 27일(토)에 2부로 나누어 캐나다 대학교에 대한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1부는 동부시간으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그리고 2부는
11-23
밴쿠버 밴쿠버총영사관 캐나다 경찰되기 멘토링 행사
한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2017년 5월 30일의 제1회 자녀꿈찾기 토크콘서트 행사 모습(표영태 기자) 1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방식 진행한인 RCMP, 대중교통경찰, 고속도로 순찰대2017년 5월 자녀꿈찾기 토크콘서트로 시작주밴쿠버총영사관
11-23
캐나다 삶의 의미...한국은 돈이 최고라고 생각, 그럼 캐나다는?
퓨 리서치 센터 발표 자료 캡쳐캐나다, 가족-직업-물질-친구 순으로 대답17개 조사 국가 중 3개국 가족 선택 안 해삶의 의미에 있어 한국은 가족보다 물질적인 가치를 더 추구하는 반면, 캐나다는 여전히 가족을 최우선 했고, 이어 직업적 안정을 추구했다.퓨 리서치 센터(
11-22
밴쿠버 캐나다 차세대에 한국전통문화 우수성 알리기
돌잔치에 모델로 나온 아인이 어린이가 미역국 등으로 마련된 생일 음식을 돌잔치 마지막 순서로 먹고 있다.(표영태 기자)예랑의 이경란 박사가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통해 돌잔치에 대해 설명하고, 김진희 씨가 이를 통역했다. (표영태 기자)아인 어린이가 돌상
11-18
캐나다 오징어 게임’속 한국의 놀이, 캐나다를 달궜다!
‘오징어 게임’ 속 한국 전통 놀이 체험 행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주캐나다한국문화원)‘오징어 게임’ 속 한국 전통 놀이 체험 행사 ‘달고나 뽑기’‘오징어 게임&rsq
11-17
밴쿠버 캐나다 현충일 행사 엄숙히 거행
11일과 12일 양일간 밴쿠버를 방문한 재외동포재단의 김성곤 이사장이 11일에 평화의 사도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 용사를 위한 헌화식에 참석했다. (한준태 마케팅 전문기자)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도 참석11월 11일 캐나다의 현충일을 맞아, 버나비의 한국전 참전 용사를
11-11
캐나다 캐나다 현충일 하루 앞서 부산을 향하여 추모행사 한국과 캐나다서 열려
(사진=주캐나다 한국대사관 홈페이지)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캐나다 보훈부, 한국전 참전용사회의 주관으로 11월10일 캐나다 오타와 시청 밖 기념비에서 부산을 향하여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오타와지부 대표 Bill Black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
11-11
세계한인 캐나다, 한국 어묵 맛에 빠지다!
중앙DB10월 말 기준 어묵 수출액 전년 대비 40.1% ↑한국 어묵, 코로나19 불구 전년 대비 13.6%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한국 수산물 수출이 지속적으로 호조세를 보이면서 수산물 수출액이 10월 말 기준(누적)으로 전년 대비 2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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