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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데이 테러', 배심원단 유죄 판결
  피고 측 추가 변론 후 최종 판결 예정    ‘캐나다 데이 테러’ 용의자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에게 배심원단이 유죄 판결을 내렸다.
06-03
캐나다 2013년 6월 3일 이전 3년 계약, 요금 없이 해지 가능
  6월 3일과 12월 2일 사이에 이루어진 계약 해지 요금- 50 달러 제한   캐나다 통신을 관장하는 CRTC가 추진한 ‘3년 장기 계약 무요금 해지’가 지난 3일(수)부터 본격 적용되었다. 계약 이
06-03
캐나다 미 국방부 '생탄저균 워싱턴주, 캐나다로 잘못 보내져' 공중보건엔 영향 없음
  미 국방부는 2일 살아 있는 탄저균이 캐나다와 워싱턴주 실험실에도 잘못 보내졌다고 확인했다. 스티브 워런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캐나다와 워싱턴주 당국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워런 대변인은 유타주 생화학병기실험소에서 생탄저균 샘플을 잘못
06-03
캐나다 캐나다 법원, 흡연 집단소송에서 담배회사 3곳에 150억 캐나다달러 배상 판결
  캐나다 법원이 1일(현지시간) 흡연자들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낸, 캐나다 최대 규모의 집단 소송에서 담배회사 3곳에 150억 캐나다달러가 넘게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퀘벡주(州) 고등법원의 브라이언 리오던 판사는 이날 판결문에서 주 내 흡연자들이 제기한
06-03
캐나다 캐나다 ‘시민권’….. 더이상 신분 보장 안된다
‘국적박탈’ 개정안 발효  영주권자도 중범죄땐 즉각 추방 지금까지 한번 취득하면 법적신분을 영구적으로  보장받았던 캐나다 시민권도 연방보수당 정부의 반 테러 정책에 따라 박탈 대상에 올랐다.   
06-02
캐나다 앨버타 주, 맨톨향 담배 금지시킨다
지난 31일(일), 앨버타 주가 맨톨향(박하향) 담배(Menthol tobacco)를 9월 30일부터 판매 금지시키겠다고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장관 사라 호프맨((Sarah Hoffman)은 해당 담배의 향이 청소년 흡연을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 같은 결정
06-01
캐나다 캐나다 ‘친 이민 국가’ 명성 퇴색
가족초청 이민을 규제하고 시민권 취득 조건을 강화한 연방보수당정부의 정책에 따라 캐나다가 이민자에 인색해 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럽 민간 연구단체인 이주정책그룹(MPG)이 27일 발표한 ‘2015 이주자통합정책지수(MIPEX)’
06-01
캐나다 앨버타 주, 추가 교육 예산 1억 3백만 달러 편성
(사진= 앨버타 주 청사) 앨버타 주의 새 주지사로 선출된 레이첼 노슬리(Rachel Notley, NDP)가 주 교육예산으로 1억 3백만 달러를 추가 투입했다.    이번에 편성된 예산은 지난 정부에서 삭
05-28
캐나다 캐나다 은행, 기준금리 0.75% 그대로 유지
캐나다 은행 총재, 스테픈 폴로즈 (Stephen Poloz) 캐나다 은행 (The Bank of Canada)가 기준금리를 계속해서 0.75%로 유지하겠다고 결정했다. 은행 측은, 석유값 하락 파동으로 인해 경제가 불안정했지만, &nb
05-27
캐나다 앨버타 주, 2030년까지 암 환자 수 급증 예상
  캐나다 암 협회는 2030년까지 앨버타 주의 암 환자 수가 급증 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특히 암 발생에 대비 해야하는 주라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앨버타 주의 금년 암 환자 수는 약 17,000명이지만 2030년에는 약 28,140명으로, 약 6
05-27
캐나다 연방정부, 도피사범의 불법재산 반환하는 협정 체결한다.
    캐나다 정부가 중국정부와 불법 도피사범의 재산을 반환하는 협정을 체결한다고 중국내 신문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외교당국이 캐나다 정부와 불법자금을 캐나다에 빼돌린 국외 도피사범들의 재산을 중국정부
05-27
캐나다 에어캐나다, 기내용 수화물 크기 단속 강화
  25일(월), 에어캐나다 (Air Canada)가 기내 수화물 사이즈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사에 따르면,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Toronto’s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에서,
05-25
캐나다 캐나다 기자, IS 소녀 유인 과정 위장취재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온라인을 통해 10대 청소년을 살인병기나 성노예로 유인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 캐나다 언론이 그 유혹 과정을 위장취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캐나다 언론 글로벌뉴스 네트워크
05-25
캐나다 캐나다 정부, 미국인 관광객 유치활동 전개
캐나다 총리, 스테픈 하퍼(Stephen Harper) 22일(금), 스테픈 하퍼(Stephen Harper) 총리가 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약 3000만 달러의 예산을 쓰겠다고 발표했다. 하퍼 총리는 캐나다 관광청과 협의 및 논의를 하여 약 68만명에 이
05-22
캐나다 난민자라도 중증 암 환자라면 보험혜택 적용
연방 정부에 따르면, 난민자라도 중증 암환자에 해당되면 조건 없이 보험혜택 적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파키스탄에서 종교핍박의 이유로 자국에서 캐나다로 도피한 난민자, 조셉 버나드(Joseph Bernard)는 현재 중증 간암 말기로 1년 시한부 선고를 받
05-20
캐나다 캐나다 경찰, IS 가담 용의자 10명 출국 공항서 체포
몬트리올 경찰은 IS에 가담하기위해 출국하려던 10명의 캐나다인을 체포해 수사중이다.     캐나다 연방 경찰은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려던 용의자 10명을 체포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경
05-20
캐나다 캐나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30% 감소 목표
  지난 15일(금), 환경부 장관 리오나 아글루카크 (Leona Aglukkaq)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30% 감소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아글루카크 장관은 기름 및 가스산업에서 나오는 매탄가스 유출을 줄이기 위한 새로
05-19
캐나다 캐나다인 절반, 영국왕실 권위에 ‘시큰둥’
찰스 왕세자 왕위 계승에 반대 영국 왕실에 대한 캐나다 국민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으며 찰스 왕세자가 엘리자베스 여왕를 승계해  (헌법상) 캐나다 국가원수로 등장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빅토리아데이에
05-19
캐나다 영화 '악의 연대기' 밴쿠버·LA 등 22일 북미 13곳서 일제 개봉
  배우 손현주가 열연한 신작 스릴러 영화 '악의 연대기'(감독 백운학)가 밴쿠버는 물론 LA·시카고·토론토 등 북미 13개 지역에서 22일 동시 개봉한다.    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 아
05-18
캐나다 캐나다인, 미국 부동산 매입문의 30% 줄어들어
美 부동산 반등 이끈 해외 자금 이탈 가능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달러 강세로 인해 가격 부담이 커지자 미국 주택과 상업용 빌딩 등을 공격적으로 사들이던 해외 투자자들이 주춤거리고 있다. 미국 부동산 투자 열기도 함께 식어가고 있다.   15일(
05-18
캐나다 외국인범죄자 강제추방 관련 법, 다음 달부터 시행
  캐나다 연방 정부가 외국인 범죄자 강제추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정부는 캐나다에서 중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범죄자들을 신속하게 추방 시키는 새 법안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  안전행정부 장관 스티븐 브래니(Ste
05-12
캐나다 캐나다-강원도 40년 우정의 선물 '알버타 파빌리온'
평창 알펜시아 알버타 파빌리온 최종 디자인.(사진=강원도청 제공)      강원도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는 캐나다 알버타주 정부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기원 의미를 담아 선물한 '알버타 파빌리온(Alberta Pavi
05-12
캐나다 올리버 장관, 'TFSA 세금 수익 주는 대신 국민 지출 늘어날 것'
    조 올리버(Joe Oliver) 연방 재무부 장관이 찬반 논란에 휩쌓인 비과세저축 구좌TFSA의 최소 저축액 기준 인상 결정을 옹호했습니다.   지난 4일(월), 토론토의 부유한 사업가들 앞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ldquo
05-12
캐나다 트루도, 상위 1% 앞 연설에서 '서민/중산층 위해 기여해달라'
  연방총선을 5개월 여 앞두고, 여러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총리 후보,저스틴 트루도(Justin Trudeau : 위 사진) 연방 자유당 총수가 캐나다의 상위 1%에 해당하는 토론토의 부유층 앞에서 연설을 가졌습니다.   지난 1
05-12
캐나다 加법정, 관타나모 출신 전범 석방 - 美퇴역 상이군인 맹비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파견되어 한 쪽 눈을 실명한 퇴역 미군이 문제의 전투에서 전범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관타나모 재소자 출신에 대해 석방 판결을 내린 캐나다 법원을 비난하고 나섰다. 토론타 태생의 오마르 카드르는(위 사진) 15세에 아프간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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