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425건 5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밴쿠버시 ‘쥐 끓는 도시’ BC주 1위
민간 해충 방역업체 문의량 분석...4년 연속 최고버나비, 써리, 랭리도 각각 3위, 5위, 7위로 높아밴쿠버시가 BC주에서 쥐가 가장 많은 도시로 또다시 올랐다. 한 민간 해충 방역업체가 자체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통해 밝힌 것으로 밴쿠버시는 이로써 4년 연속 &lsq
09-10
세계한인 '제2회 재외동포 어린이 그림일기대회' 밴쿠버 박하음 인기상
효주 아녜스 한국어 학교 11세 재학생밴쿠버, 캐나다에서 유일한 수상자 나와36개국 473명 재외동포 어린이들 참가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주최하고 국제한국어교육재단 주관하여 9월 8일(화)부터 9월 25일(금)까지 '제2회 재외동포 어린이 그림일
09-08
밴쿠버 곰 다가와 사람 다리 건드려
29일 코퀴틀람 크런치 트레일 정상 부근관계자, “재주부려 음식 얻으려는 행동”코퀴틀람 공원에서 달리기하던 여성에게 흑곰 한 마리가 다가와 다리를 건드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사람에게 길들여진 곰이 재주를 부려 음식을 얻으려는 행동으로 보인다는 게
08-31
캐나다 넬리 신 하원의원, 토론토 한인사회서 바쁜 일정 소화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에서 최초 한인으로 하원의원에 당선된 넬리 신 의원이 주토론토 총영사관을 27일 방문해 정태인 주토론토 총영사와 면담을 통해 △한-캐 협력 증진 방안, △동포사회 지원 방안 등에 관해 협의했다. 또 신 의원은 26일 오후 5시에
08-28
밴쿠버 사냥개 5마리 작은 개 떼 공격
목줄 안 멘 개 주인에 750달러 벌금 부과피해 견주, “수술비 2천달러…. 그 돈도 내라”코퀴틀람 시 당국이 개 5마리를 개줄도 묶지 않고 산책시키다가 그 개들이 작은 개 한 마리를 떼로 물어뜯은 사건의 책임을 물어 개 주인에게 엄중
08-27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 광복절 기념사
오늘은 한국의 제75주년 광복절 기념일로 캐나다는 물론 세계 곳곳에 있는 한인사회와 함께 합니다.1945년, 2차세계대전의 종식과 함께 35년간 일제강점에서 한국은 해방이 됐습니다. 그날부터 한국인은 해방된 날은 광복절, 즉 빛을 다시 찾은 날이라고 기념해 왔습니다.
08-15
밴쿠버 노스로드 한인타운 인근 술집도 뚫렸다
탭하우스코퀴틀람 페이스북 사진탭하우스 8월 1일밤부터 2일새벽코퀴틀람 센터몰 옆 술집도 감염다운타운 트럼프빌딩 아이비라운지메트로밴쿠버에서 주로 장기요양원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전파되기 시작했으나, 이제 지역 술집이나 유흥업소가 새로운 감염지로 떠오르고 있다.프레이저보건
08-13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교통위반 단속 대유행
코퀴틀람 경찰이 2018년 9월부터 도입한 과속단속 경찰 등신대.(코퀴틀람RCMP 사진)밴쿠버 7월 이후 183건 적발버나비 RCMP 매주 과속 단속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메트로밴쿠버의 각 시의 경찰들이 교통위반 단속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밴쿠버경찰(Vancouv
08-06
밴쿠버 박스오피스 1위 '반도' 8월 7일 캐나다 대개봉
BC주 7개 도시들 관람 가능전국 39개 영화관 상영 예정한국에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2020년 영화 대작 '반도(연상호 감독)'가 캐나다에서도 다음달부터 전국에서 개봉된다.   '반도'는 '부
07-27
밴쿠버 한국전 정전 67주년 기념 캐나다 참전 용사의 날 행사 거행
버나비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 동상 앞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헌화식이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거행됐다.(표영태 기자)버나비 센트럴파크 평화의 사도 앞온타리오주, 국립전쟁기념비서 거행올해로 한국전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다시는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
07-27
밴쿠버 27일 '한국전쟁 참전용사의날' 진행
2019년도 '한국전 참전용사의 날' 헌화식 모습밴쿠버 한인회의 정현문 이사는 오는 27일(월) 당초 계획대로 '캐나다 한국전쟁 참전용사의날'를 진행한다고 알려왔다.코로나19로 많은 행사들이 축소되거나 취소되는 가운데 올해로 한국전쟁 70주
07-23
밴쿠버 "BC주 코로나19 감염지역을 알려주마"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마스크를 쓰면 의료진의 얼굴이 가려져서 자신의 신분과 얼굴을 보여주기 위한 "Hello, my name is..." 캠페인이 세계적으로 펼쳐지고 밴쿠버해안보건소 관할 의료진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밴쿠버해안보건소 페이스
07-23
밴쿠버 포코 얼스 레스토랑 종업원 3명 코로나19 확진
BC주 공중보건책임자인 닥터 보니 헨리가 20일 새로 예측한 BC주 코로나19 모델.켈로나 등 지역 전염 확산 양상포트 코퀴틀람에 있는 얼스 레스토랑에서 3명의 종업원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캐나다 국영 언론사인 CBC가 20일 보도했다.주말 3일간 102명의 새
07-20
밴쿠버 포코의 이 사진 주인공 여성분 경찰에 연락주세요?
보행자가 차 탑승자 폭력행사 혐의로지난 7월 4일 오후 8시 15분 사건발생도로에서 보행자와 차량 탑승자간 시비로 일어난 폭력사태로 인해 경찰이 폭행 용의자로 지목된 여성을 경찰이 공개적으로 찾고 있다.코퀴틀람RCMP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 15분에 포트코퀴틀
07-20
밴쿠버 트라이시티 산책로에서 이런 레몬 보셨나요?
코퀴틀람RCMP가 공개한 두 번 째 바늘에 찔린 레몬 제보 사진여러개의 바늘이 꽃여 있는 레몬들 발견경찰, 이메일 대신 즉시 911로 신고 당부트라이시티 산책로들에서 바늘에 찔려 있는 두 개의 레몬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 왔으나 이에 대해 조심하라고 경찰이 경고했다.
07-15
밴쿠버 코퀴틀람 교회 무대로 한 성추행범 피해자를 찾습니다.
코퀴틀람 RCMP 기소 위한 범죄 보강6건 성추행 용의자는 75세 백인 남성코퀴틀람의 교회에서 10대 청소년을 비롯해 4명에 대해 성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된 용의자에 대한 목격자와 추가 피해자를 찾고 있다.코퀴틀람RCMP는 75세의 레이몬드 호워드 가글라디를 6건의 성
07-14
밴쿠버 밴쿠버 공원음주 의결 20일로 연기
밴쿠버공원위원회가 추진하는 임시 음주허용 공원 중의 하나인 베니어 공원이 사진 맨 우측 아래에 위치한다. (밴쿠버 관광청 사진) 포코 이어 밴쿠버시 시조례 개정 검토퀸엘리자베스, 하버그린 등 10개 공원메트로밴쿠버에서 최초로 포트 코퀴틀람시에서 야외공
07-06
밴쿠버 코퀴틀람, 인종차별 발언 여성 사과의 뜻 밝혀
에보다티의 페이스북 동영상 캡쳐"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했다" 후회델타 경찰 수장 부인도 같은 발언에 논란코로나19 인후 인종혐오 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계라고 밝힌 여성이 캐나다 거주 소녀들에게 인종혐오적인 발언을 했다가 사과를
06-30
밴쿠버 포코 공원에서 음주 시범적 허용
7개 공원들 대상으로10월 31일까지 운영엄격한 음주규정을 지키고 있는 BC주에서 마침내 야외 공원에서 올 여름 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포트 코퀴틀람은 시 안에 있는 7개 공원에서 성인에 한해 맥주(cold brew)를 10월 31일까지 시범적으로 허용한다
06-26
밴쿠버 BC검찰, 노스밴 RCMP 폭력죄로 입건
지난 1월 20일 UBC-오카나간에서 RCMP가 동양계 여학생의 머리채를 잡아 들어올리는 모습(CBC 방송 캡쳐)작년 10월 8일 체포과정 문제타지역 검사, 객관적 판단으로미국에서 흑인 체포과정 중 목눌림 사망사고로 경찰 공권력 행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노스
06-24
밴쿠버 미국은 흑인 사망, 캐나다는 원주민 사망
뉴브런즈윅주에서 사망한 26세 챤텔 무어의 페이스북 사진4일, 26세 원주민 어머니 경찰 대치 중 총격BC주를 비롯해 전국 경찰 관련 원주민 사망며칠 전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흑인인종 차별 시위에 대해 군까지 동원하는 문제에 유탄을 맞아 비난을 받았던 트뤼도 총리가
06-05
밴쿠버 공권력의 가면을 쓴 법치 폭력에 대한 저항
흑인 인권단체인 블랙라이브즈매터  밴쿠버지부(Black Lives Matter Vancouver) 홈페이지에 올라온 시위모습BC독립수사국 RCMP 폭력적 체포 수사미국 흑인 사망 사건 동조 시위 확산미국 미네소타주에서 '흑인 질식사'에 분노한 시
06-04
밴쿠버 19일부터 미용실은 영업재개, 많은 식당들 아직 투고만
식당, 주정부 가이드라인 제대로 몰라미용실은 예약 밀려 일주일 이상 대기주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 2단계 조치로 많은 접객 업소들이 문을 연 상태에서 한인 미용실들은 대부분 정상영업에 들어간 반면 많은 한인 음식점들은 여러 요인으로 홀 판매를 미루고 있다.19일 메트로
05-21
밴쿠버 [정상영업 재개 소식-21일] 언제 머리하러 갈 수 있지???---한인 미용실
가장 발빠르게 영업 개시예약 필수, 손님 거리두기19일부터 대부분 한인 미용실들이 정상영업을 시작했다.특히 손님과 직접 접촉을 해야 하는 개인서비스업종이어서 안전 기준에 맞춰 대비를 하고 영업을 하고 있다.  주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손님이 겹치지 않게 예약
05-21
밴쿠버 [정상영업 재개 소식] 반갑다 한인식당들-21일까지 업데이트
정부가이드라인 맞춰 영업개시많은 한인업소들 준비 단계 중19일부터 식당이 정상영업을 시작된 가운데 한인업소들도 다시 홀에서 서빙을 하는 정상영업을 시작하기 시작했다.어렵게 코로나19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2달간 영업을 중단했던 한인 업소들이 점차 정상궤도
05-2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