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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 65세 미만 5535명 추가 사망
젊은 층의 약물중독 사망 등이 원인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감소해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이전보다 더 많은 사망자들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이외에도 사회적으로나 의료적으로 소외된 죽음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0년 1월~
07-12
캐나다 캐나다인 한국 호의도 57%, 북한은?
BC주민 한국 긍정 의견 60%에BC주에서 일본이 78%로 1위에캐나다인을 대상으로 15개 국가에 대한 긍정과 부정 평가에서 한국은 중상위권을 기록했지만, 북한은 최하위를 기록했다.설문조사 전문기업인  Research Co.가 9일 발표한 다른 나라에 대한 평
07-09
캐나다 김 몬트리올 총영사, ICAO 차기 사무총장과 면담
김상도 주몬트리올총영사 겸 주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대표부대사는 지난 8일(목) Juan Carlos Salazar 차기 ICAO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양측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 대사는 오랜 친구인 Salazar 차기 총장과 임기를 함께 시작하여 기
07-09
캐나다 [한-캐나다 오픈 세미나] 글로벌 eSports 문화와 한-캐 게임 산업
주토토론 총영사관 주최강사로 SFU 진달용 교수주토론토총영사관은 오는 20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토론토 시간) SFU(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 커뮤니케이션스쿨) 진달용(Dal Yong Jin) 교수를 초대해 '글로벌 eSports문화와 한-캐 게임 산
07-05
캐나다 넬리 신, 집값 폭등에 현 정부의 정책 연이어 규탄
연방 의회에서 대정부 질의와 규탄을 하는 넬리 신 하원의원8일에 이어 18일 의회 연설과 질의 통해부동산 투기 통제와 주택 공급 근절 제시지난 8일 오타와 의회 연설에서 넬리 신 하원의원은 최근 부동산 시장의 과열로 인해 초래된 캐나다 전역의 집값 폭등에 대한 우려를
07-01
캐나다 캐나다 최초 한국 영화축제 개최
4개 공관 합동, 7월 1일~10월 30일까지윤여정 배우 작품 상영, 부대행사도 마련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장경룡)과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 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김득환), 몬트리올 총영사관(총영사 김상도)은 7월 1일(목)부터 10월 30일(토)까지
06-30
캐나다 김상도 대사, ICAO 사무총장 예방 및 신임장 제출
김상도 주ICAO대사는 지난 25일(금) Fang Liu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사무총장을 예방하고 신임장 원본을 제출하였다. Liu 사무총장은 민항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김 대사의 부임을 환영하고 김 대사가 그간 다양한 방면에서 한국-ICAO 우호
06-29
캐나다 주토론토 총영사 6.25 기념식 참석
김득환 신임총영사는 지난 25일(금) 오전 11:00 Meadowvale Cemetery에서 개최된 한국전쟁 발발 제71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애국정신을 추모하였다.Ali Ehsassi 하원의원, Don Sudden 캐나다참전용사회(KVA)
06-28
캐나다 장경룡 대사, 'Josh Basseches' ROM 관장과 화상면담
주캐나다한국대사관은 장경룡 대사가 지난 24일(목) Josh Basseches 로얄 온타리오 박물관(ROM) 관장(Director & CEO)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를 통해 장 대사는 한국어오디오가이드 및 한국실 큐레이터 채용 등에 대한 협력 및 향
06-25
캐나다 과거 진실 외면한 역사 왜곡 철면피 목회자..국민 분노
원주민 기숙학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할 거라고 설교하는 미시사가 주임신부 동영상 캡쳐미시사가 주임신부, 영상 설교 중 "기숙학교는 잘 한 일"토론토 대주교, 사과문 통해 "제대로 역사 공부한다 약속"캐나다의 카톨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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