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많은 뉴스] 7월 1일(월)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 [The 많은 뉴스] 7월 1일(월)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4-07-01 08:54 수정 24-07-01 12:29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클릭을 하면 'The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 메트로 밴쿠버 전역서 대규모 축제 준비... 대부분 무료 입장


■ 건국 157주년, 트라이시티 3개 도시 축제 열기 고조


■ 캐나다 데이 연휴, '여는 곳과 닫는 곳'


■ 캐나다 국기의 적색과 백색, 기원과 의미… 다양한 해석 공존


■ 일자리 1개당 실업자 2.3명으로 증가... 고용시장 냉각


■ 개인 파산 5년 만에 최고… 기업 파산도 급증


■ '캐나다 데이' 5년 만에 정상화… 국민 80%, "국가에 자부심 느낀다"


■ 포트무디, BC주 '곰 안전 커뮤니티' 공식 인증


■ 풀장에서 수영한 후 '눈 충혈', 알고보니 원인은 '소변'


■ 加 증시, 선진국 중 최악의 성과... 5가지 원인 지적


■ 캐나다군 "쏠 포탄이 없다" 국방비 삭감에 탄약 고갈


■ 외래 해충 호리비단벌레, BC주 수목 생태계 위협


■ 아이어 국방참모총장 "세계, 전쟁 직전 상황"


■ '캐나다 데이', 중국계 이민자에겐 '아픈 기억의 날'로 남아


■ 밴쿠버 부동산 시장 '법원 명령 매각' 도심에서 외곽으로 확산


■ [속보] "역주행 차량, 인도로 돌진했다"…서울시청 인근 9명 사망


■ BC주 번영지수 11위... "메달은커녕 중위권도 못 미쳐"


■ 밴쿠버 도심 캐나다 데이 '불꽃놀이' 4년 연속 취소


■ 도시별 특색 살린 '캐나다 데이' 행사 풍성


■ 요호 국립공원서 5억 년 전 '외계 생물' 같은 화석 발견


■ 캐나다인 38%, "우리 사회는 극단적 불평등" 5년 전 보다 2배 급증


■ 웨스트젯 파업 종료, 여행객 10만 명 피해... 노조에 비난 쇄도


■ "나비가 사라졌다"… 메트로 밴쿠버 나비 60% 격감


■ "캐나다에서 악취가 난다" 사회 퇴보의 징후


■ 트뤼도 총리 '캐나다 데이' 기념사,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 재확인


■ 블룸버그 "18개월 내 1.5%p 금리 인하, 3.25%로 하락할 것"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821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BC주민 10명 중 1명 이상 중증 정신질환"
정신질환자 치료와 지원, BC주 선거 공약으로 부상90만 명 이상 정신질환 앓아... 주요 사회문제와 밀접한 연관BC주 유권자들이 2024년 10월 19일 투표소로 향하는 가운데, 정신건강 정책이 이번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신질환이
09:40
밴쿠버 제2 도심 꿈꾸는 ‘브로드웨이’, 난개발 우려 커져
자료사진고밀도 개발 추진에 시민 반발... "현실성 없는 계획" 지적90개 이상 고층 빌딩 제안... 전문가들 "도심 협곡화" 경고밴쿠버시가 브로드웨이 거리를 대대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원대한 구상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계획이
09:37
밴쿠버 도로 위 분노 폭발, 차량 탑승자가 다른 운전자 향해 총기 발사
자료사진리치몬드 도로서 총격 사건 발생... 경찰 목격자 수색도로 분쟁 총격으로 비화... 경찰 주의 당부리치몬드 시내에서 도로 위 분노를 참지 못한 차량 탑승자가 다른 차량을 향해 총을 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8일 저녁 알더브리지 웨이와 랜스
09:22
밴쿠버 이번 주말 기온 31도 육박... 올 들어 첫 무더위 예상
내륙 지역 폭염 주의보... 평년보다 10도 이상 높아환경부 "평균 21도 대비 5도 이상 상승" 예보이번 주말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올 들어 가장 강한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특히 내륙 지역의 기온이 3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돼 폭염에
09:19
밴쿠버 [The 많은 뉴스] 7월 3일(수)
▶클릭을 하면 'The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 야생동물 사진 콘테스트 개최, 상금 1만 달러 이상■ 밴쿠버 소방대, 캐나다 데이 연휴 동안 773건 출동■ 포티스BC, 북미 최초 재생 천연가스 자동 도입■ 써리 경찰 첫 경찰차량 10대, 시내
09:15
밴쿠버 밴쿠버 7월 공연계 열기 후끈... 셰익스피어부터 브로드웨이까지
관객 취향 저격할 6편의 기대작 총출동... 'Bard on the Beach'부터 '겨울왕국'까지셰익스피어 고전부터 현대 뮤지컬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 사로잡는다밴쿠버의 여름 공연 시즌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이번 7월
09:00
밴쿠버 써리 경찰 첫 경찰차량 10대, 시내 순찰 개시
11월 29일 RCMP에서 관할권 이양 앞두고 가시적 성과 거둬리핀스키 서장 "경찰력 전환의 상징적 이정표" 평가써리시 자치경찰(SPS)이 10대의 순찰차를 시내에 배치하며 6년에 걸친 경찰력 전환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노름 리핀스키 씨
08:57
밴쿠버 밴쿠버 소방대, 캐나다 데이 연휴 동안 773건 출동
화재 35건 포함, 평소보다 급증한 신고 건수요리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 다수 발생밴쿠버 소방구조대(VFRS)가 지난 캐나다 데이 연휴 기간 동안 773건의 신고를 접수해 출동했다고 밝혔다.VFRS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4일간 접수된 신고 중 화재 관련
08:49
밴쿠버 알더그로브에서 울려 퍼진 애국의 선율
157주년 캐나다 데이, 국기게양식으로 더욱 뜻깊게알더그로브 재향군인회에서 열린 캐나다 데이 국기게양식이 깊은 의미를 남겼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국가에 대한 경의와 감사를 표하는 자리로 주목받았다.행사는 원주민 지도자의 축복으로 시작됐다. 이어
07-02
밴쿠버 버나비 골프장서 '주먹질' 난장판... 경찰 수사 착수
자료사진골프공 대신 주먹 날아간 현장... 여성 1명 바닥에 밀쳐져목격자 진술 확보... 기소 여부는 아직 미정지난 29일 버나비의 한 골프장에서 평화로운 라운딩이 폭력 사태로 돌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오전 11시경 마린 웨이와 브라인 로드 인근 골프장에서 두 그룹
07-02
밴쿠버 트랜스링크, 1일 부터 요금 인상... 최대 15센트 올라
메트로 밴쿠버 전역 대중교통 이용 비용 증가버스·스카이트레인·웨스트코스트 익스프레스 요금 일제히 상승메트로 밴쿠버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지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트랜스링크(TransLink)가 7월 1일부터 버스와 웨스트코스트 익스프레스,
07-02
밴쿠버 오카나간 과수원, 1월 한파로 복숭아·체리 작물 전멸 위기
농가들 작물 전환으로 생존 모색... "2년 내 파산할 수도"BC주 정부, 과수원 복구에 7천만 달러 지원 결정농가들 "단기적 해결책 아냐"... 장기 대책 마련 시급지난 1월 기록적인 한파로 인해 BC주 오카나간 밸리의 과수원들이
07-02
밴쿠버 [The 많은 뉴스] 7월 2일(화)
▶클릭을 하면 'The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 UBC 학생, 새 수강신청 시스템 개선 프로그램 개발 화제■ 버나비, 신설 실내 스포츠 시설 2곳 공식 개장■ 스콰미시 지역서 캐나다 데이 하룻 동안 인명구조 4건■ RCMP의 상징 '뮤지
07-02
밴쿠버 619명 사망한 2021년 교훈... 폭염 대비 "실내 열이 더 위험"
냉방기기 구매부터 차량 점검까지"선제적 준비로 폭염 피해 최소화해야"BC주 응급의료서비스(BCEHS)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실내 온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1년 여름 폭염으로 BC주에서만 619명이 사망한 이후, 기온 상승에 대한
07-02
밴쿠버 5일 공연, 록의 전설 롤링스톤스 밴쿠버와 60년 역사 새겼다
자료사진PNE 아그로돔부터 BC플레이스까지, 밴드의 성장과 함께한 도시1965년부터 2024년까지, 롤링스톤스와 밴쿠버의 인연롤링스톤스가 오는 7월 5일 BC플레이스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1964년 싱글 'Time Is On My Side'를
07-02
밴쿠버 스콰미시 지역서 캐나다 데이 하룻 동안 인명구조 4건
자료사진패러글라이더 부상부터 실종 등산객까지 다양한 사고 대응 구조대 "야외 활동 시 철저한 준비 필요"스콰미시 수색구조대(SAR)가 캐나다 데이를 맞아 연이은 구조 작전을 펼쳤다. 지난 1일 스콰미시 SAR은 총 4건의 구조 요청에 응답했다
07-02
밴쿠버 버나비, 신설 실내 스포츠 시설 2곳 공식 개장
자료사진컨페더레이션 파크와 리버웨이 스포츠 컴플렉스에 각각 설치라크로스부터 태극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수용 가능버나비시가 최근 완공한 2개의 실내 다목적 스포츠 시설에 지역 라크로스계 거장들의 이름을 붙였다.컨페더레이션 파크(250 Willingdon Ave.)에 위치
07-02
밴쿠버 UBC 학생, 새 수강신청 시스템 개선 프로그램 개발 화
불편한 '워크데이' 레이아웃 변경해 사용 편의성 높여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기존 시스템과 유사한 인터페이스 구현UBC가 지난 5월 21일 도입한 새로운 수강신청 시스템 '워크데이(Workday)'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
07-02
밴쿠버 에비 주수상, 캐나다 데이 "과거에서 배우고 더 나은 미래로"
안전과 기회의 나라, 더 포용적인 사회 만들기 당부데이비드 에비 BC주 수상이 캐나다 데이를 맞아 성명을 발표했다. 에비 수상은 캐나다의 강점과 당면 과제, 그리고 미래 비전에 대해 언급했다.에비 수상은 "캐나다 데이는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모여 우리가
07-01
밴쿠버 도시별 특색 살린 '캐나다 데이' 행사 풍성
콘서트부터 서커스까지 볼거리 가득밴쿠버부터 써리까지 다채로운 행사 준비오늘 캐나다 데이를 맞아 로워메인랜드 전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밴쿠버 시내에서는 불꽃놀이가 열리지 않지만 써리, 포트 코퀴틀람, 코퀴틀람, 버나비 등 인근 도시에서 화려한 불꽃쇼를
07-01
밴쿠버 밴쿠버 도심 캐나다 데이 '불꽃놀이' 4년 연속 취소
항만청, 안전·보안 비용 상승 이유로 영구 중단 선언버나비·코퀴틀람·써리 등 대체 행사 마련밴쿠버 도심에서 올해도 캐나다데이 불꽃놀이가 열리지 않는다. 2019년 이후 4년 연속 중단되는 셈이다.밴쿠버 프레이저 항만청은 2024년
07-01
밴쿠버 ■ [The 많은 뉴스] 7월 1일(월)
▶클릭을 하면 'The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 메트로 밴쿠버 전역서 대규모 축제 준비... 대부분 무료 입장■ 건국 157주년, 트라이시티 3개 도시 축제 열기 고조■ 캐나다 데이 연휴, '여는 곳과 닫는 곳'■ 캐나다
07-01
밴쿠버 밴쿠버 부동산 시장 '법원 명령 매각' 도심에서 외곽으로 확산
고금리·부동산 가치 하락으로 건설사들 자금난 심화"전국 건설업자들 어려움... 상황 더 악화 가능성""개발업자 신중 대응 필요... 금리 하락 추세 주목해야"최근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서 법원 명령 매각이나 압류 사태가 잇
06-30
밴쿠버 외래 해충 호리비단벌레, BC주 수목 생태계 위협
UBC에서 서부 최초 발견... 5개 주와 34개 주에 이미 피해전문가들 "아시아 수입 목재 팔레트 통해 유입 추정"... 확산 우려 고조호리비단벌레(Agrilus planipennis)라는 새로운 해충이 BC주 나무들을 위협하고 있다. 이
06-30
밴쿠버 포트무디, BC주 '곰 안전 커뮤니티' 공식 인증
20년 노력 결실... 11번째 도시로 지정인간-곰 갈등 해결 위한 종합 대책 시행쓰레기 관리부터 서식지 보호까지 체계적 접근포트무디시가 20년 이상의 노력 끝에 BC주에서 '곰 안전 커뮤니티(Bear Smart Community)'로 공식 인증받았다.&
06-3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