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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곰 내려온다 곰 내려온다, 한인 많은 노스로드로 짐승이 내려온다
버나비 마운틴을 끼고 노스로드와 접해서하루에 2만 칼로리 먹어야, 쓰레기통 주의노스쇼어 지역과 트라이시티 지역이 북쪽으로 큰 산들을 끼고 있어 곰 출몰이 잦은데, 버나비도 버나비 마운틴을 중심으로 노스로드 주변 숲 지역이 곰이 자주 나타나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여름
07-22
세계한인 백신 접종 완료자.... 자가격리 면제와 입국은 별개
밴쿠버 국제공항 페이스북 사진캐나다, 비필수 목적 입국 여전히 불허한국, 캐나다 시민권자에 사증 요구해6~12세 미만 자녀는 한국서 14일 격리한국행 항공편 탑승률 7월 들어 증가세7월 1일과 5일부터 한국과 캐나다가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자가격리 면제 등 입국을
07-05
교육 BC 9월부터 대학 대면수업 전면 시행
SFU 페이스북 커버 사진재출발 계획 3단계 조치에 따라등교 위한 자가건강진단 불필요BC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일일 확진자 수도 크게 줄어들면서 9월 학기부터 포스트 세컨더리 교육기관이 대면수업을 시작하게 됐다.BC주고등교육부는 BC주 재출발 계획 3
07-05
세계한인 알버타 한인 62년 전 잃어버린 가족, 유전자 분석으로 극적 상봉
경찰청 2004년부터 시행 유전자 분석 제도 덕분밴쿠버총영사관 알버타 가족 유전자 외교행낭으로경찰청(청장 김창룡)은 4살 때 가족과 헤어졌던 A 씨(여, 66세, 경기 군포 거주)가 오빠 B 씨(68세, 캐나다 알버타주 거주), 오빠 C 씨(76세, 인천 남구 거주)를
07-05
캐나다 [한-캐나다 오픈 세미나] 글로벌 eSports 문화와 한-캐 게임 산업
주토토론 총영사관 주최강사로 SFU 진달용 교수주토론토총영사관은 오는 20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토론토 시간) SFU(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 커뮤니케이션스쿨) 진달용(Dal Yong Jin) 교수를 초대해 '글로벌 eSports문화와 한-캐 게임 산
07-05
밴쿠버 BC 7월 들어 2일간 확진자 84명
12세 이상 2차 백신 접종률 32.9%쇼핑몰 등에 여전히 마스크 착용 중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점차 많아지고, 일일 확진자 수는 낮은 수를 유지하지만 아직도 공공장소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은 여전한 모습이다.BC주 보건당국의 2일자 코로나19 브리핑에서 7월 들어 이
07-02
밴쿠버 폭염기간 돌연사 719명...평소보다 3배 많아
고온 낮아지며 돌연사 수도 다시 감소세BC 검시소는 6월 25일부터 7월 1일 사이에 돌연사로 보고된 수가 719명이라고 2일 발표했다.이는 1차 보고 건 수로 향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이 수는 예년에 비해서 3배 이상이나 된다고 검시소는 밝혔다.검시소 측
07-02
밴쿠버 릿튼은 불타고 있는가?...90%가 화마에 휩싸여
BC산불재난구조본부 페이스북 사진에 올라 온 스파크스 레이크 산불 사진.정부, 거주민들에 소개 명령연일 캐나다 최고 기온 기록BC주의 이상 고온 기간 동안 캐나다의 최고 기록을 3번이나 갈아 치운 릿튼시가 산불 피해로 주민들의 소개령이 떨어졌다.BC주 존 호건 수상과
07-01
밴쿠버 1963년 7월 1일 경향신문 선감학원 보도...캐나다데이, 원주민 기숙학교 유해…
연이어 원주민 기숙학교 터에서 1000여 구가 넘는 유해가 확인되면서, 캐나다의 공공기관들이 조기를 내걸고 있다. 7월 1일 캐나다 건국일인 기념일에도 코퀴틀람 시청 앞의 국기 계양대에는 조기가 걸렸다. (표영태 기자) BC크랜브룩 학교 터서 182구의 사체
07-01
밴쿠버 넬리 신 의원, 최금란 전 노인회장에 감사장 전달
넬리 신 하원의원은 지난 6월 26일 최금란 전 노인회장에게 한인 노인회와 한인단체의 발전에 공헌한 것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했다.신 의원은 감사장을 통해, 최 전 노인회장이 1994년에 한인회장을 역임했고, 지금의 한인회관을 구입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또 2
07-01
밴쿠버 밴쿠버 한인회, 44대 회장으로 심진택 오로니아 공동대표 선출
총회 성원 여부 확인 없이 시작한인회관 이전 추진위 구성 의결지난 6월 26일 오후 3시에 한인회관에서 열린 밴쿠버 한인회 총회에서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 44대 신임회장으로 심진택 오로이나 공동대표로 선임했다.밴쿠버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지난 5월 25
07-01
캐나다 넬리 신, 집값 폭등에 현 정부의 정책 연이어 규탄
연방 의회에서 대정부 질의와 규탄을 하는 넬리 신 하원의원8일에 이어 18일 의회 연설과 질의 통해부동산 투기 통제와 주택 공급 근절 제시지난 8일 오타와 의회 연설에서 넬리 신 하원의원은 최근 부동산 시장의 과열로 인해 초래된 캐나다 전역의 집값 폭등에 대한 우려를
07-01
밴쿠버 BC 총 접종 건 수 500만 건 돌파
12세 이상 2차 접종률도 30% 넘겨6월 확진자 수 3332명, 하루 111명5월 말 하루에 200명 이상 나오던 일일 확진자 수가 6월 들어 점차 감소해 40명 대로 낮아지고, 접종 대상자의 30% 이상이 2차 접종까지 마치며 7월을 맞이하게 됐다.30일 BC주 보
06-30
밴쿠버 5일간 이어진 고온 속 돌연사 486명
검시소장 "아직 고온 인과 관계 확인 중"BC주 정상적이라면 165명 정도 사망 해 지난 25일부터 BC주에 기상 고온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돌연사 숫자도 크게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BC검시소의 리사 랩포인테 소장은 지난 25일부터
06-30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차세대단체와 ‘찾동’ 화상 간담회 개최
6월 21일, 23일, 30일 3차례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차세대단체 주요현안 협의 및 차세대사업 활성화 방안 청취를 위한 비대면 화상 간담회인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 행사를 차세대단체장들과 지난 6월 21일(월), 23일(수), 30일
06-30
밴쿠버 술 권하는 사회...BC 주류 소매점 영업시간 영구히 연장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임시적 제3자 배달 허용 종료코로나19로 유흥음식점에서 술 마시기 힘들어, 주정부가 주류 소매점의 영업시간을 연장했었는데, 이제 영구히 영업시간 연장이 된다.BC주 공공안전법무부는 와인스토어나 민영 주류 소매상의 영업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
06-30
밴쿠버 BC한인실업인협회, 13일 창업설명회 개최
그로서리, 세탁업, 요식업 등 4개 업종BCLC 직영 KIOSK 신청방법 등도 설명BC한인실업인협회(이하 실업인협회, 회장 김성수) 오는 7월 13일 오후 2시부터 실업인협회 사무실에서 2021년도 교민을 위한 비즈니스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실업인협회는 코로
06-30
캐나다 캐나다 최초 한국 영화축제 개최
4개 공관 합동, 7월 1일~10월 30일까지윤여정 배우 작품 상영, 부대행사도 마련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장경룡)과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 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김득환), 몬트리올 총영사관(총영사 김상도)은 7월 1일(목)부터 10월 30일(토)까지
06-30
세계한인 코로나시대 한국 주방가전 북미 시장을 강타
한국 주방가전 코로나시대 주방 필수품으로작년 수출액의 74%, 캐나다와 미국이 담당한국 관세청에 따르면, 코로나시대 주방가전 수출은 작년에 전년대비 25.6% 증가한 27억 달로, 최근 5년내 최대실적 기록 후 올 5월까지도 75.4%의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06-30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아시아계 혐오범죄 대응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수요조사
7월 13일까지 신청 마감재외공관 통해 서류 제출재외동포재단은 캐나다, 미국, 호주, 유럽 등지에서 아시아계 대상 혐오범죄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재외동포들의 거주국 내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혐오범죄 대응을 위한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2차
06-30
밴쿠버 29일 BC 새 확진자는 29명에 그쳐
12세 이상 2차 접종률 30%에 육박성인 중 1회 이상 접종 인구 78.3%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크게 개선되면서 BC 재출발 계획도 다음달부터 무난하게 3단계로 진입하게 됐다.29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서 일일 확진자는 29명이 나오
06-29
밴쿠버 BC주 이상 고온에 4일간 사망자 233명으로 급증
각 시 경찰 돌연사 신고 크게 증가검시소 혹서로 인한 사망 주의 당부캐나다 사상 최고 기온을 3일 연속 갈아치울 정도로 이상 고온을 보이는 BC주에서 열사로 인한 사망자도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C검시소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5일(금)일부터 28일 오후
06-29
밴쿠버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는 없어지지만 그래도 착용을
7월 1일 3단계 재출발 계획에 따라서로 모르는 많은 대중들이 실내 공간에 가까이 머무를 수 밖에 없는 대중교통에서 사회 봉쇄 완화조치 이후에도 마스크 착용을 부탁하고 나섰다.트랜스링크는 7월 1일 시작되는 BC주 재출발 계획 3단계 조치에 따라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06-29
밴쿠버 7월 1일부터 BC재출발 계획 3단계 돌입-실내 마스크 착용 권고 사항으로
실내외 사적 모임·전국 여행은 정상화 행사모임 실내 50명·실외 5000명 허용BC주 성인이 약 80%가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치고, 일일 확진자 수도 100명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다음달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대폭
06-29
밴쿠버 BC, 5월까지 마약 오남용 사망자 중 19세 이하도 11명 포함
5월까지 마약으로 인한 사망자는 851명2017년 동기간 최다기록보다 21% 높아5월 누계 코로나19 사망자 802명과 비교코로나19로 대유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는데, 마약이 이 보다 더 많은 수의 BC주민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BC주공공안전법무부가 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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