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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 8월 15일 11시 거행
2016년 광복절을 맞이해 펼쳐진 서대문독립민주축제의 모습문재인정부 첫 광복절 진짜 애국자를 기리는 행사일제 강점기 조국을 위한 희생자들에 대해 포상 문재인정부 출범 후 첫 광복절을 맞아 재외공관에서도 대사관과 한인회 등을 중심으로 80여개 행사에 1
08-10
밴쿠버 한인문화의날 행사를 빛낸 얼굴들
행사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부스가 김정홍 도예가의 도자기 체험 및 한글 이름쓰기 행사장 모습  지난 5일(토) 오전 9시 30분에 버나비의 스완가드 스태디움에서 길놀이를 시작으로 한인문화의날 행사가 열렸다. 한인문화협회가 TD뱅크를 비롯해 대
08-08
밴쿠버 한인신협 후원, 군함도 시사회 성황리 개최
밴쿠버 한인사회의 문화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오고 있는 한인신협이 지난 3일 한국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군함도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한인신협의 차동철 전 CEO를 비롯해 많은 한인들이 관람을 했다.석광익 전무는 "한인신협은 조합원이 참여할
08-04
밴쿠버 김건 총영사, 한인신협 방문
김건 총영사는 지난 3일(목) 밴쿠버 킹스웨이에 위치한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n, 이하 한인신협) 본점을 방문해 이형률 이사장, 박종억 부이사장, 석광익 전무 등과 면담을 했다.  김 총영사는 창립 29주년을 맞이하는 한인신협의 역사 및
08-04
캐나다 캐나다 한인사회는 밴쿠버 중심으로 돌아간다.
전국 대도시 중 밴쿠버 한인 비율 가장 높다는 반증국가별로 소수민족 언어로 따지면 캐나다 전체13위  캐나다에 약 140개의 소수민족 언어가 사용되고 있는데 밴쿠버에서 한국어 사용자 수가 4위를 차지해 캐나다에서 한국인의 역량을 모으기 위해서는 당연히
08-03
밴쿠버 한인문화의 날 "한국 야생화로 마음을 치유"
오는 5일(토) 오전 10시부터 스완가드 스타디움(Swangard Stadium) 열리는 한인문화의 날 행사에 한국의 야생화를 통해 마음의 힐링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한국 KEAPS(Korea Ecological Art Psychotherapy Soc
08-03
밴쿠버 무궁화여성회 한인양로원 기금 바자회 열어
무궁화여성회는 지난 7월 29일(토)에 바자회를 개최하여 3,452.35달러의 '한인양로원기금'을 적립하는 등 한인사회를 위한 공익 사업에 공헌을 하고 있다. 무궁화재단의 오유순 이사장은 '바자회를 위해 물품으로 도네이션해주신 분들과 바자회에 참석해주신 교민들
07-31
밴쿠버 정성 변호사 -한인타운에서 ICBC 전문 서비스 시작
심슨, 토마스 앤 어소시에트 소속 전문변호사로 한인과 캐나다의 정서를 아우르는 이중 언어 서비스다양한 한인사회 봉사활동을 펼치는 차세대 리더  총영사관드림콘서트   한인 차세대 변호사 그룹 중에 한인사회를 위해 활발
07-26
밴쿠버 코윈 이수진 홍보팀장 밴쿠버한인장학생으로 선발
캐나다 한인사회의 미래를 위한 밴쿠버한인장학재단(VKCSF, Vancouver Korean-Candian Scholarship Foundation, 오유순 이사장)의 2017년도 장학생으로 코윈(KOWIN)밴쿠버의 홍보팀장이 선발됐다.이 팀장은 UBC 박사과정 4년차로
07-26
밴쿠버 2017년도 밴쿠버 한인장학생 51명 선발
​2016년도 밴쿠버 한인장학의밤 행사 모습.(밴쿠버 한인장학재단 홈페이지) 올해 총 장학금 10만 달러 누적 장학생 715명 92만 달러 캐나다 한인사회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한인 젊은이들에게 자신감과 소명의식을 불러일으켜 한인 장학사업의
07-21
세계한인 캐나다 입국 한인 음란물 소지로 감옥행
무심하게 음란물 동영상을 외장하드에 담고 캐나다를 입국하다가 형사적으로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주 밴쿠버 총영사관은 재외국민안전 관련 공지사항에 한국 국적자들이 외장하드에 음란물을 소지한 채 캐나다에 입국하다 징역형역을 선고 받았다는 내용을
07-21
밴쿠버 캐쉬크릭 산불로 한인들 대규모 피해
캐쉬크릭에 산불보다 먼저 두터운 연기가 밀려 들었다.(홍명선 선교사 제공)단전과 소화용 화학물질 등으로 직접 피해여름 성수기 비즈니스 못한 경제 손해 커복구를 위한 한인사회의 손길이 필요할 수도BC 산불사태 초기에 대피명령에 떨어졌던 캐쉬크릭의 한인들이 집으로 돌아왔
07-20
세계한인 UBC 최희정 양 재미한인장학생으로 선발
UBC의 최희정 양이  2017년도 캐나다 지역의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장학생 5명 중 한 명으로 뽑혔다.주캐나다 대사관이 발표한 장학생 명단을 보면 최 양 이외에 예일 대학교의 김보라 양, 맥길 대학교의 정수연
07-14
밴쿠버 BC 산불 지역 한인들도 캠룹스로 대피
캐쉬클릭, 100마일 하우스 한인들록키 관광은 정상적으로 운영 상태   BC주 산불재난 사태가 화재 지역에 살고 있는 한인들에게도 큰 재앙으로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캐쉬클릭에서 선교와 글로서리 사업을 하는 한 한인 가정도 10일 정부의 소개
07-13
세계한인 ‘에이핑크’ 협박범 미 국적 캐나다 거주 한인
  지난달 30일 KBS 뮤직뱅크 방송 현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범이 미국 국적 한인으로 캐나다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본지 7월 1일자)한국 경찰은 현재 협박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A 씨에 대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07-11
밴쿠버 100억원대 헬기 국제 교역 성사시킨 화제의 한인
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지회 전 회장 유동하 18명 탑승 가능, 시속 250KM, 신품 1,300만달러   한국에서 항공기 관련 회사에 근무하다 밴쿠버로 이민을 왔고,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밴쿠버 지회장을 했던 유동하 전 회장이
07-10
밴쿠버 코윈 정기 모임, 한인 전문직 여성 네트워크 강화 기여
(상) 장남숙 코윈 밴쿠버지부 회장이 정기모임에 대해 설명했다.(하) 기존 회원과 신입 회원들이 자기소개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광역 벤쿠버 거주 한민족 전문직 여성들의 네트워크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코윈 벤쿠버지부는 지난 30일(금) 정기모임을 가졌다.이
07-02
밴쿠버 한인회 이세원 한인회장 체제, 정상화 약속
"노인회와 공조 통해 한인사외 대표 단체 회복" 한인사회의 대표 단체를 표방하지만 잦은 분쟁으로 한인사회로부터 외면 받아오던 밴쿠버 한인회가 또 한번 정상화를 위한 새 체제를 구성했다.밴쿠버한인회는 지난 27일 오후 2시 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27일
06-29
밴쿠버 캐나다의 고려인 이민자도 당당한 한인의 일원
러시아의 고려인으로 한국 전통 음식을 소개하는 엘레나 유가이 씨. (CBC 뉴스 사진) 주류 언론 고려인 음식 문화 조명  재외 한인 수가 750만에 달하며 결코 유대인이나 다른 민족에 비해 적은 수가 아닌 재외국민들이 살고 있지만 제대로 동
06-26
밴쿠버 캐나다 기업 우수한 한인 인재 관심 ↑
(상) KOTRA 밴쿠버무역관이 마련한 2017 잡페어 현장에 많은 한국 청년들이 찾아와 면접과 함께 취업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하) KOTRA 밴쿠버무역관이 마련한 2017 잡페어 면접장에서 참여한 한국 청년들이 차례대로 금융기관과 물
06-21
밴쿠버 한인 불법 주식판매혐의로 입건
온라인 게임스포츠 도박 비즈니스 주식 속여5명의 투자자로부터 27만 달러 사기 친 혐의 온라인 게임스포츠 도박 사이트 비즈니스 주식을 불법적으로 판매하던 한인이 입건됐다.BC유가증권위원회(B.C. Securities Commission, BCSC)는 유가증권법
06-21
캐나다 4월 한인 방문객 전달대비 18.5% 증가
4월 캐나다를 찾은 총 외국인 수가 전달 대비 2.9% 증가한 가운데 한인 방문객 증가율이 12개 주요 유입국가 중 1위를 차지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4월 방문객 통계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를 찾은 한인은 총 2만 8,000명이었다. 이는 전달 2만 4,000명에 비해
06-20
밴쿠버 아보츠포드 캐나다데이 행사에 한인 난타팀 공연
올해의 캐나다 데이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각 지자체가 예년보다 크고 화려한 축하 행사들을 준비 중인 가운데, 아보츠포드에서 한국인으로 이루어진 난타 팀(15 piece Korean Drummers of Abbotsford)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06-19
밴쿠버 써리메모리얼 첨단의료병동 한인 기부
캐나다 교육기업 CGI 그룹의 정문현 회장 부부아동 정신건강 치료 병동의 조셉 정 라운지  빠른 정신문제 치료를 요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최첨단 병동을 위해 한인 독지가가 큰 뜻을 나누었다.캐나다 최대 교육그룹인 CGI의 정문현 회장과 정성자 부부가 써
06-19
밴쿠버 연세가족음악회, 모든 한인을 위한 하모니
대학음악전공자들 중심으로 열리는 연세가족음악회가 올해도 캐나다 모든 한인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무대를 만든다.재 밴쿠버 연세대학교동문회가 주최하는 '밴쿠버 교민과 함께 하는 제4회 연세가족음악회'가 6월 30일 오후 7시에 코퀴틀람 에버그린 문화센터(1205 Pi
06-1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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