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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트로타운 역 엘리베이터, 1년 서비스 중단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가장 이용률이 높은 역 중 하나인 메트로타운 역(Metrotown Stn.) 엘리베이터가 지난 26일(목)부터 서비스를 중단했다. 앞으로 1년간 이 역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없으며, 서비스 재개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트랜스링크의
02-27
밴쿠버 교사연합, 주정부의 사립학교 지원 비난
"교사파업 절약 예산 사립학교에 투입", 교육부 측은 부인지난 해 교사 파업 당시 여러 차례 언론을 통해 서로를 비난했던 짐 아이커(Jim Iker)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 BCTF) 회장과 피터 패스밴더(Peter Fassbender)
02-27
밴쿠버 교사연합, 주정부의 사립학교 지원 비난
"교사파업 절약 예산 사립학교에 투입", 교육부 측은 부인지난 해 교사 파업 당시 여러 차례 언론을 통해 서로를 비난했던 짐 아이커(Jim Iker)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 BCTF) 회장과 피터 패스밴더(Peter Fassbender)
02-27
밴쿠버 UBC 학생 단체, 교통 소비세 찬성 캠페인 참여
"대중교통 이용 학생들 중심으로 설득할 것"대중교통 주민투표를 보름 가량 앞두고 메트로 밴쿠버 지역 대학의 학생 단체들이 찬성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그 중 한 사람인 UBC 대학의 바하레 조카(Bahareh Jokar, Alma Mater Society, 사
02-27
밴쿠버 UBC 학생 단체, 교통 소비세 찬성 캠페인 참여
"대중교통 이용 학생들 중심으로 설득할 것"대중교통 주민투표를 보름 가량 앞두고 메트로 밴쿠버 지역 대학의 학생 단체들이 찬성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그 중 한 사람인 UBC 대학의 바하레 조카(Bahareh Jokar, Alma Mater Society, 사
02-27
밴쿠버 주정부, '학자금 대출 체납 시 면허 재발급 거부' 안건 발의
재무부 대변인, "통과 시 장기 체납자들에게 적용"지난 26일(목), BC 주정부가 ‘ICBCRK 학자금 대출 채무 불이행자들의 면허 재발급을 거부’하는 안건을 발의했다. ICBC는 이미 교통 관련 벌금 미납자들의 면허 재발급 및 보험 갱신을 거부하고 있다.&
02-27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소속 시장들, 교통 소비세 찬성 행보
교통 증진 10년 계획 경제 효과 발표, "냉소주의에 빠지지 말라"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3월 16일 ~ 5월 29일)를 앞두고 교통증진 소비세(Congestion Improvement Sales Tax) 찬성 진영에서 본격적인 행보를
02-26
밴쿠버 밴쿠버 교육청, 기업 기부 두고 의견 충돌
리차드슨 새 교육청장, "지난 해 셰브론 기부 거절 과정 부적절"지난 해 11월 기초선거 이후 집권당이 없어진 밴쿠버 교육청이 기업 기부금 수용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교육청은 비전 밴쿠버(Vision Vancouver) 당이 의석 과반을 차지하고 있
02-26
밴쿠버 밴쿠버 교육청, 기업 기부 두고 의견 충돌
리차드슨 새 교육청장, "지난 해 셰브론 기부 거절 과정 부적절"지난 해 11월 기초선거 이후 집권당이 없어진 밴쿠버 교육청이 기업 기부금 수용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교육청은 비전 밴쿠버(Vision Vancouver) 당이 의석 과반을 차지하고 있
02-26
밴쿠버 버나비 RCMP, BCIT 대학 인근 교통사고 목격자 찾아
17일(화) 낮 사고로 보행자 사망버나비 RCMP가 지난 17일(화) BCIT 대학 인근에서 발생한 다중 추돌사고 목격자를 찾고 있다. RCMP는 “당일 12시 30분 경 BCIT 대학 주차장을 떠난 붉은 색 차량과 같은 시각 캐나다 웨이(Canada Way)
02-26
밴쿠버 교통 소비세에 찬성하는 사람들, 적극적으로 목소리 높여
"메트로 밴쿠버 전체 집 값 올라갈 것" 등 주장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보름 가량 앞두고 찬성 입장의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최근 실시된 여러 여론조사에서는 반대 입장이 앞서는 결과
02-26
밴쿠버 교통 소비세에 찬성하는 사람들, 적극적으로 목소리 높여
"메트로 밴쿠버 전체 집 값 올라갈 것" 등 주장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보름 가량 앞두고 찬성 입장의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최근 실시된 여러 여론조사에서는 반대 입장이 앞서는 결과
02-26
밴쿠버 노스밴 사립학교, 학교시설 두고 주민들과 갈등
노스 밴쿠버의 한 학교 앞에서 교장과 어린 자녀를 둔 인근 주민이 심하게 말다툼을 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영상은 지난 24일(월) 오후 4시 반 경, 불어계 사립 학교 ‘Cousteau International French
02-26
밴쿠버 노스밴 사립학교, 학교시설 두고 주민들과 갈등
노스 밴쿠버의 한 학교 앞에서 교장과 어린 자녀를 둔 인근 주민이 심하게 말다툼을 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영상은 지난 24일(월) 오후 4시 반 경, 불어계 사립 학교 ‘Cousteau International French
02-26
밴쿠버 커리어 여성 위한 난자 동결, 밴쿠버에서도 높은 관심
(이지연 기자)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특히 20대 동안은 커리어에 집중하고 싶은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난자 동결 보존(Human Egg Freez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공영방송 CBC의 BC주 앵커 글로리아 마카렌코(Gloria Macarenko)가
02-26
밴쿠버 커리어 여성 위한 난자 동결, 밴쿠버에서도 높은 관심
(이지연 기자)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특히 20대 동안은 커리어에 집중하고 싶은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난자 동결 보존(Human Egg Freez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공영방송 CBC의 BC주 앵커 글로리아 마카렌코(Gloria Macarenko)가
02-26
밴쿠버 미국 교통 전문가, 소비세 찬성 진영에 "이성이 아닌 감성에 호소하라"
"부동층 집중 공략하라"는 조언도지난 24일(화), SFU 대학의 밴쿠버 다운타운 캠퍼스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교통 플래너 제프리 툼린(Jeffrey Tumlin) 강의가 있었다. 그는 2백 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캘리포니아 주의 알라메다 카운티(Alam
02-25
밴쿠버 미국 교통 전문가, 소비세 찬성 진영에 "이성이 아닌 감성에 호소하라"
"부동층 집중 공략하라"는 조언도지난 24일(화), SFU 대학의 밴쿠버 다운타운 캠퍼스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교통 플래너 제프리 툼린(Jeffrey Tumlin) 강의가 있었다. 그는 2백 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캘리포니아 주의 알라메다 카운티(Alam
02-25
밴쿠버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 증거 영상 추가 공개
빅토리아 의사당에서 촬영된 영상만 미공개 남아2013년 7월 1일,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를 계획했던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 공판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의 관심은 ‘조카를 찾고 있는 무슬림 사업
02-25
밴쿠버 코퀴틀람 RCMP, 미성년자 성추행 용의자 얼굴 공개
"추가 피해 있다면 연락 달라" 당부코퀴틀람 RCMP가 미성년자 성추행을 포함한 혐의로 체포된 남성 얼굴을 공개하고, “피해자가 더 있다면 반드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케빈 크레이그(Kevin Craig, 사진)는 성추행과 만 16세 이하에 대한 신체 접
02-25
밴쿠버 지질 조사 계속하는 킨더 모르간, 시위자들도 활동 계속
지난 24일(화) 저녁, 송유관 확장 반대 시위자들이 코퀴틀람을 지나는 1번 고속도록(Hwy. 1) 부근에서 시위를 벌였다.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측 인부들이 이 곳에서 지질 조사 작업을 했기 때문이다. 스스로 ‘케어테이커(The C
02-25
밴쿠버 지질 조사 계속하는 킨더 모르간, 시위자들도 활동 계속
지난 24일(화) 저녁, 송유관 확장 반대 시위자들이 코퀴틀람을 지나는 1번 고속도록(Hwy. 1) 부근에서 시위를 벌였다.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측 인부들이 이 곳에서 지질 조사 작업을 했기 때문이다. 스스로 ‘케어테이커(The C
02-25
밴쿠버 화재 아파트 주민 출입 허가, 그러나 거주는 불가
이글 릿지 교회, "현금과 기프트 카드 기부 절실"지난 23일(월)부터 코퀴틀람 글렌 드라이브(Glen Dr.) 2915번지 아파트 거주민들의 건물 출입이 허가되었다. 16일(월) 화재 발생 이후 일주일만에 집에 다시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 조치로 주민들은
02-24
밴쿠버 화재 아파트 주민 출입 허가, 그러나 거주는 불가
이글 릿지 교회, "현금과 기프트 카드 기부 절실"지난 23일(월)부터 코퀴틀람 글렌 드라이브(Glen Dr.) 2915번지 아파트 거주민들의 건물 출입이 허가되었다. 16일(월) 화재 발생 이후 일주일만에 집에 다시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 조치로 주민들은
02-24
밴쿠버 '교통부가 직접 페리 운영하라' 청원, 주의회 전달
청원 시작 아브람 씨, "사기업 변경 이후 시스템 변화 없어"BC 페리(BC Ferries) 서비스 축소와 요금 인상에 대한 주민 불만으로 시작된 서명운동이 지난 23일(월) 마감되었다. ‘BC 페리를 다시 공기관화해 BC 교통부가 직접 관리하라’는 내용의 이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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