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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허리케인 하비 때문에 캐나다 유가 고공행진 전망
원유 생산국인 캐나다가 미국의 정유공장에 의존하면서 몇 천 킬로미터 밖에서 벌어진 허리케인 재앙에 타격을 입게 됐다.캐나다의 경제 전문가들은 허리케인 '하비(Harvey)'로 미국 텍사스 주를 강타하면서 앞으로 있을 영향을 분석하고 나섰다. 그 중 가장 먼저 이목을 끈
08-28
세계한인 한국 여자골퍼, 캐나다서 LPGA 5연승 기록 수립
한국의 여자골프선수들이 오타와에서 열린 캐나다 오픈 대회에서 4일간 내내 선두를 주고 받으며 LPGA 사상 최초의 5연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수립했다.지난 27일(일), 오타와에서 개최되고 있는 LPGA 캐나다 오픈(Canadian Pacific Women's Ope
08-28
캐나다 유 과기부 장관, 에릭 월시 캐나다 대사 면담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8월 2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정부과천청사 과기정통부를 방문한 에릭 월시 주한 캐나다 대사를 만나 양국의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분야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08-28
캐나다 임성남 제1차관 캐나다 방문
지난 6월 14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임성남 외교부 1차관과 토마스 섀넌 국무부 정무차관이 한미 정상회담의 사전 준비 협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한국 외교부 임성남 제1차관은 미국의 '존 설리번(John Sullivan'' 국무
08-28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안전 캐나다에서 하위권
캐나다 안전 최고의 도시 오타와 전경캐나다의 주요 도시에 대한 캐나다인의 안전 인식 조사에서 밴쿠버는 실제 범죄 발생률보다 더 나쁘게 인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http://www.mainstreetresearch.ca/poll-winnipeg-unsaf
08-23
부동산 경제 캐나다, 몸에 좋은 술이 뜬다.
캐나다가 주류판매에 대한 규제 완화로 주류 소비가 늘고 있는 가운데 건강까지 생각하는 주류 소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KOTRA밴쿠버무역관의 김훈수 현지 조사분석 담당자가 작성한 캐나다 지역 관련 자료에 따르면 주류에서 건강과 웰빙이 반영된 신제품 출시 되면서
08-22
세계한인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LPGA) 한국 5연승 신화를 노린다
작년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한 김세영 선수 한국 여자골퍼들 올해 22개 LPGA 대회 중 12개 우승 휩쓸어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인 골프 선수들이 22개 대회 중 12개 대회의 우승을 차지하며 눈부신
08-22
밴쿠버 캐나다 관광청, 여행콘텐츠 백화점 오픈 이벤트
캐나다관광청은 인터파크투어와 공동으로 캐나다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캐나다 전문몰을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전문몰에서는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해진 퀘벡시티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3, 4, 5위를 차지한
08-22
이민 유학생, 캐나다 인구증가와 핵심 노동력으로 부상
2000년대 초 유학생 중 25%가 영주권자로경제분야 이민 카테고리의 절반 차지 캐나다는 외국의 유학생 유치를 통해 캐나다가 필요로 하는 경제인력을 수급하는 동시에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22일 발표한
08-22
캐나다 캐나다는 인종차별 용납못해
트뤼도 총리가 트위터에 밴쿠버에서 열린 반 이민차별 대응 시위 사진을 팔로우 해서 올렸다.트뤼도 총리 반이민 과격 시위에 경종밴쿠버ㆍ퀘벡 인종차별 시위, 반대 시위에 맥 못춰 지난 해 미국 대선 이 후 그 영향으로 캐나다에서도 이민제도와 인종주의를 둘러싼 여러
08-21
밴쿠버 eTA 없으면 캐나다행 비행기 탑승 불가
캐나다서 여권 분실 조심캐나다를 방문하기 위해 반드시  전자 여행 허가 (eTA)를 받아야 하지만 이를 알지 못하고 공항에 나갔다가 거부당해 낭패는 보는 일이 많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의 김성구 사건사고 담당영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eTA&n
08-18
밴쿠버 신협 한인 캐나다 리더 육성에 일조
한인신협 제2회 리더십 세미나사회환원과 한인사회 발전 일석이조​밴쿠버지역 한인이 주인인 밴쿠버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n, 이하 한인신협 석광익 전무)이 한인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한인신협의 리더십 교육
08-18
이민 캐나다 영주권 원하면 학교 등록부터
EE선발자의 46%가 유학생출신영어 능통자와 캐나다 경험자 우대  이민법이 개정되기 전까지 캐나다에 이민을 오려면 취업비자보다 캐나다에 유학을 하면서 언어 실력을 향상시키며 캐나다의 경력을 쌓는 것이 가장 분명한 방법으로 보인다.최주찬 공인이민컨설턴트
08-18
밴쿠버 캐나다 취업 확실하게 도움 받기
밴쿠버 무역관, K-Move 멘토단 위촉행사 개최8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경험에서 나온 실질적인 취업관련 도움   KOTRA 밴쿠버 무역관은 8월 17일 캐나다 취업을 꿈꾸는 한인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조언 및 길잡이가 되어 줄
08-17
세계한인 새만금위원회, 캐나다인 스티브 바라캇 감사패 전달
새만금 주제곡 만드는 스티브 바라캇 예술의 혼 담은 '새만금 주제곡' 헌정에 감사의 뜻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8월 10일 서울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 주제곡(부제: One More Heart, One More Dre
08-15
캐나다 이완용 증손자 땅 처분한 돈 들고 캐나다로 이민 온 듯
이완용 여의도 면적의 5.4배 소유한 것으로 전해져정부가 나서 친일 재산이 확인되면 적극 환수 의견   대표적 친일파인 이완용이 여의도 면적 5.4배에 달하는 엄청난 부동산을 소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
08-14
캐나다 트뤼도 총리 캐나다도 잠재적 인종차별 경고
12일 미국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반인종주의 시위대를 향해 돌진한 승용차에 치여 1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  미국의 버니지아 주의 샬러츠빌에서 발생한 백인우월주의 시위가 세계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가운데, 저스틴 트루도(Justin Trud
08-14
캐나다 부르키나파소 레스토랑서 2명 캐나다인 사망
아프리카 서북부에 위치한 나라 부르키나파소의 수도 와가두구에서 레스토랑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캐나다 외무부가 "사망자 중 캐나다인이 2명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들 신원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테러는 현지 시각 13일(일) 저녁에 외국인
08-14
밴쿠버 캐나다플레이스 관광버스 교통 사망사고
캐나다 플레이스 앞에서 버스가 행인 여럿을 치이는 사고가 발생, 1명의 사망자와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고는 14일(월) 아침 버라드 스트리트(Burrard St.)의 캐나다 플레이스 인접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낮은 속도로 주행 중이던
08-14
밴쿠버 캐나다 달러 가치 900원 돌파 강세 유지
기준금리인상 이후 상승세 이어가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지난달 12일(수)이 기준 금리를 0.75%로 인상 한 이후 강세를 보이던 캐나다 달러가 이틀 연속 900원 선을 넘겼다.한국 KEB 하나은행의 일별시세 매매기준율에 따르
08-11
세계한인 한국 해외직구에 캐나다 건강식품 무역 가능성 높아
상반기 해외직구,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 한국에서 날로 해외직구 규모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직구로 구입하는 품목 중에 건강식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캐나다에서도 이와 관련한 한국으로의 수출 기회가 가능해 보인다.한국 관세청이 11일자로 발표한
08-11
세계한인 캐나다 학생 한국보다 정보 분야 우수
 2017년 제29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서 금2개와 은1개로 상위권에 오른 캐나다 대표 선수단2017년 정보올림픽 캐나다 금 2, 은 1한국 금 1, 은 2로 10위로 알려져캐나다가 정보과학능력을 겨루는 세계대회에서 한국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IT 선진국의
08-04
캐나다 캐나다 한인사회는 밴쿠버 중심으로 돌아간다.
전국 대도시 중 밴쿠버 한인 비율 가장 높다는 반증국가별로 소수민족 언어로 따지면 캐나다 전체13위  캐나다에 약 140개의 소수민족 언어가 사용되고 있는데 밴쿠버에서 한국어 사용자 수가 4위를 차지해 캐나다에서 한국인의 역량을 모으기 위해서는 당연히
08-0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 플레이스 무료 상영 이벤트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무료 야외 영화 상영 이벤트가 열린다. 밴쿠버에 있다면 한 번 가 볼만한 곳이 캐나다 플레이스다. 워터프론트 역 근처에 위치한 캐나다 플레이스는 접근성이 좋고 아름다운 경관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산책하고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이다. &nb
08-02
세계한인 한-캐나다 신진연구인력 교류 8월부터 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연구재단(원장 조무제)은 작년 12월 20일 체결하고 올 5월 17일부터 발효가 된 한 한국-캐나다 간 과학기술혁신협정에 따라 양국 간 석·박사급 신진연구인력의 상호 방문 연구를 8월부터 본격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양국은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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